<중국 드라마 신용문객잔의 난이항거라는 주제곡을 들으며 느낀 것을 쓴 것이며 그 당시의 나의 맘이 이랬다.>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것에 만족하기는 어렵네.
그렇다고 그 불만들을 내 보이고 항거할 수 없는 법...
오~ 정말 이 세상에 살면서 제대로 하고 싶는대로 살 수 없단 말인가?
그대는 아는가?
이리 가슴이 답답한데 당신은 태평하구려.
가끔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하늘에게 물어보지.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비웃기만 하네.
이리 가슴이 답답한데 당신은 태평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