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신인 등용의 문을 열어놓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지망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모부문◇
※ 시 5편 이상
동 시 5편 이상
시 조 5편 이상
동 화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수 필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칼 럼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소 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나리오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문학평론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공모기간 : 수시
발 표 : 현대시선
*규정*
제출되는 작품은 기존의 문예지, 동인지, 신춘문예 등에
응모된 적이 없는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신인 작품상은 한국문단 원로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사는 당선 문인은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제출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작품 제출 시 연락처를 기재하여 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우편 150-838
보내실 곳 :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256번지 나동 101호 (현대시선 편집부)
현대 시선 : http://cafe.daum.net/film20022002
이메일 : hdpoem55@hanmail.net
문의처 : 070-8887-8233 *
글을 쓰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부담없이 원고 이메일로 보내주시던지 카페에 가입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중국 드라마 신용문객잔의 난이항거라는 주제곡을 들으며 느낀 것을 쓴 것이며 그 당시의 나의 맘이 이랬다.>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것에 만족하기는 어렵네.
그렇다고 그 불만들을 내 보이고 항거할 수 없는 법...
오~ 정말 이 세상에 살면서 제대로 하고 싶는대로 살 수 없단 말인가?
그대는 아는가?
이리 가슴이 답답한데 당신은 태평하구려.
가끔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하늘에게 물어보지.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비웃기만 하네.
이리 가슴이 답답한데 당신은 태평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