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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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9. 3. 11.

 

 

                                                                 하와이 쉐라톤 호텔로비

 

 

떠나오는 날 작별인사 시낭송

 

 

와이키키여!

   

                     서 정 임

 

태평양 바다 가운데 오롯이
담겨진 지구의 마지막 섬. 하와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그윽한 다스림으로
모두가 혜택받고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나라 이곳..

오, 시간이여 운행을 멈추어 보아라.
잠시동안의 유예를 더 주려므나

6박7일 시한부라면, 하늘위에 간간히
떠있는 저 무지개와 바람과 공기
거침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색갈만은
가져 가고 싶구나

숨어서 들리는 예쁜 새 소리와
발코니 난간에 앉아 나를 희롱 하듯
바라보는 세 마리 흰색 비들기의
날개짓이 차라리 부럽구나

지상낙원의 대명사!

Hawaii Waikiki여 잘있거라.

언제 다시 만날지.


2007년9월22일 오후2시

        Sherathon Hotel
        2759호실 에서..  

 

 

밤마다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를 열었던곳

저  간이 침대에 앉거나 비스듬이 누워 끝없는 태평양 바다 냄새와 바람을 맞으며

듣는 이색적인 정취에 밤이 깊어가는줄도 몰랐엇지 (아이들은 물속에서 놀고) 지상천국이 여길거야~

 

 

쉐라톤 호텔 로비에서 연결된 곳 해변가의 반대쪽.. 산책로.. 머무는 시간이 아까워 새벽에 일어나 마냥 걸어 봤던길

비행기로 9시간 거리 언제 또 올까나 하와이 와이키키해변 청정한 공기로 폐속 깊이 정화시킬 욕심으로..ㅎㅎ

 

 

 

여보! 사랑해요~(처음해본 여보) 쑥스..건강해줘서 고마워요

 

 

그렇게 좋으세요~~ ㅎㅎ 수영을 못해서 부끄러운거지요. ㅎㅎ 그래도,다국적 사람들과 함께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물고기와 함께 놀았던 저곳이 지금도 그리워진다 ^^

 

 

저 검은 둑은 수영 초보자들을 배려해서 해놓은 방파제.

 

 

어찌나 모래사장이 깨끗하던지 뒹구르르 마냥 구르고 싶었지만..

 

 

 해변에서 어설픈 폼 잡아봤다.ㅎㅎ

 

 

 노는것도 힘들어 그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