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지금 이 순간을 사랑으로 채우리라

어찌하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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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1. 9. 23.

사진,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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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아가들에게
댓가없는 희생을 하는 이유를 알았다

이들이 쓰라고 한 적 없는 신용카드를
미리 쓰고 있는 염치 때문이라는 걸
나라 운영에 돈이 모자라도
표 떨어지는게 무서워 지출을 줄이거나
세수증대에
용감히 나서지 못하는 정치인들..
덕택에 죽어라 여행다니며 먹고 쓰고
버리는 지금세대

어차피 계산서는 수십 년 후에 돌려질테니
다음 세대들 카드 빚 청구서 받아들고
아찔 할 순간
볼 새도 없이 사라져 버릴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고령화 시대에
뒷감당 할 후손 부족 하다고 저출산
탓하며 참정권 없는 이들 어깨에
짐을 지우고 있는 뻔뻔한 선(先)세대

어른들이 누리는 물질적 풍요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사랑하는
자식들의 미래를 빼앗는 격이되는
아이러니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세상에 낳아놓고
대안 안되는 사랑만 원치 않을 터
내 의지 전혀 없이 짊어질 빚
미래 세대들아
어찌하면 좋으냐

이젠 코로나 명분으로 돈을 마구마구
흩뿌리네
비어가는 나라 곳간 걱정에 일부 국민은 사양해도 어려운 자영업자들 몰아주라 해도
행정상 편리함 때문인지 선거를 의식해선지
공돈을 퍼주네
나랏돈을 세금으로 거두었든 빚으로 마련했든
최대한 아끼고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는 뻔한
것도 모르는 위정자들 때문에 속이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