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하얀머리 2014. 3. 5. 00:03

 

 

 

 

3월  5일      재의   수요일

 

 

 

 

'재의 수요일' 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 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이 재의 예식에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에 축복한 나무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는 가르침을 꺠닫게 해 준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킨다.

 

 

 

 

 

 

 

 

 

오늘의  복음

 

 

 

마태오.6.1-6.16-18.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짂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통이에 서서 기도 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희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니지 말고,

숨어 계신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올해의 사순 시기는 봄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성무일도"에서 사순 시기의 찬미가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어느덧 세월 흘러 봄이 돌아와 / 사십 일 제계 시기 다가왔으니 / 교회의 신비로운 전통 따라 / 마음을 가다듬어 재를 지키세"

 

봄바람에 설례는 마음으로 꽃나무에 새순 돋아난 것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을 닮아 무엇인가 새로워지고 싶은 갈망이 일어납니다, 교회는 이러한 바람을 그저 흘려보내지 말고 실현해 볼 것을 촉구하며 재계를 지키라고 권고합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재계를 지킬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신앙인답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의 이러한 종교적 실천은 결코 수행을 위한 수행이 아니며, 세상에 대한 무관심을 뜻해서도 안 됩니다, 오히려 이 종교적 실천은 세상 안에서 주님의 뜻대로 정의와 자비가 꽃피기를 기다리고 또한 그것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노력에 속합니다, 그래서 단식과 자선의 참된 뜻은 주님의 날을  기다리며 세상에 선을 실천하려는 갈망 속에서 드러납니다.

 

러시아 영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걸작 '희생'은, 늙은 아버지가 들려준 한 수도승의 전설에 따라 바닷가의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땅과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모습입니다.

 

세상의 큰 불의와 고난을 생각하면, 우리의 작은 실천들은 어쩌면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필 것을 기다리며 물을 주는 아이의 모습과도 같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이 봄에 우리의 마음에 찾아오신 주님의 성령이십니다, 새로운 세상을 바라며 그것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만이 새롭게 변화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룻배인생
                         ㅡ 이 원 문 ㅡ

누구의 인생이
제자리에 머무를까
가야 하는 것이다
가야 한다
시간에 얹혀 가야 한다

뜬눈의 세상이든
감은눈의 세상이든
다 버리고 가야 한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물도 구름도
한번가면 그만인데
마음만 사공 되어
거스르면 무엇하나
가야 한다 다 버리고 가야 한다
두번이 없는 세상

 

하얀머리님의 블로그에서 재의 수요일에 관한 유익하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블로그 내용을 보고 나서 재의 수요일의 의미를 더욱 잘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어서 감사합니다. 님의 다른 블로그 내용도 살펴보니까 전반적으로 자료가 풍부하고 감동적입니다.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유익하고 좋은 내용, 예쁜 사진들도 잘 보았습니다. 신선하고 유익한 님의 블로그 내용에 감동하였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여 좋은 내용을 스크랩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고 하느님의 자비, 마음이 가난한 사람, 우리 자신의 복음화에 중요한 영적 가치, 교회의 개혁 등을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간을 소개합니다. 평신도가 쓴 신간을 반디앤 루니스 서점에 우연히 들렸다가 반디앤 루니스 ​인터넷 서점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유익했습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도서명: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 버려라.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

일본 동경 일대에 2029 - 2031년 경에 진도 10.9의 초 강력한 지진 발생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초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일본은 엄청난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일본은 아수라장이 됭 것이다. 지진피해를 당하거나 부상당한 일본인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늘을 원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탄할 것이다. 지진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참기 어려워서 "하늘아 차라리 내 가슴에 무너져 내려다오" 하고 통곡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는 공포와 지진 트라우마로 생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일본 사회 전체의 패배주의와 고독감, 그리고 무력감은 말할 수 없이 팽배할 것이다. 중상자만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요내용: 사회교리를 쉽게 풀이하면서 교회의 개혁, 결혼을 잘 준비하는 방법, 이혼을 방지하는 방법, 자살 방지 방안,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유학을 간 우리나라 초, 중고생들이 현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는 이유와 대책, 그 밖에 청년 실업 해소 방안,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나라가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에 관한 내용들,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이 서울에서 뉴욕에 2시간반만에 도착하는 초우량 여객기를 생산하도록 지원해 주어야한다, 황혼 이혼을 방지하는 방안 등,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논리 정연하게 제시하고 있고, 일본 동경 일대에 2029 - 2031년 경에 진도 10.9의 초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초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일본은 엄청난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일본은 아수라장이 됭 것이다. 지진피해를 당하거나 부상당한 일본인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늘을 원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탄할 것이다. 지진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참기 어려워서 "하늘아 차라리 내 가슴에 무너져 내려다오" 하고 통곡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는 공포와 지진 트라우마로 생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저자와 메일로 문의하니까 중상자만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그밖에 하느님 자비에 관한 내용, 김 수환 추기경님을 시복해야 한다, 성경에 관한 내용들, 우리나라도 교황을 배출해야 한다, 찬송가에 관한 내용, 서울대교구를 분할해야 한다, 성모님의 은총으로 파티마에 성모님이 발현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2017년에 우리나라 통일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저자는 서울 반포성당의 전례분과장, 성경 백주간 봉사자, 구역장, 독서단장, 꾸르실료 단원, 레지오 단장, 성체분배자 등으로 봉사하였으며, 현재 서울 청담성당에서 1년 365일 새벽 4시 반에 집을 나서 아침 미사에 참례하고 성체 조배를 한다고 합니다. 뉴욕에 근무할 때는 데마레스트 한인 성당에 다녔고 워싱턴에 근무할 때는 알링턴의 루르드 성당에 다녔다고 합니다. 저자는 성모님의 은총으로 2017년 통일을 단정적으로 내비치고 있었는데 성모님의 은총을 굳게 믿고 있답니다.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