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하얀머리 2019. 9. 28. 00:08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돌요  순교자들







오늘의  복음





루카        9.43ㄴ - 4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화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오늘의  묵상





리자는  아기  떄  부모에게  며칠  동안  폐가에  방치되었다가  극적으로  발견되어  살아났습니다,  느녀를  입양한  이나는  극도의  트라우마와  공포에  시달리는  리자를  인내와  끈기로  가르쳤습니다.


리자는  새어머니의  끈질긴  노력으로  러시아의  유명  모델이  되었습니다,  열  살  무렵  친어머니가  그녀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해  왔을  떄  만나기를  거부하며  "나의  진정한  어머니는  이나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떤  생명체도  피  흘림  없이  태어나지  못합니다,  피를  흘려야  진정한  부모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우하여  마치  거름처럼  자신의  생명을  바칩니다,  이것이  부모의  자격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칭찬하고  놀라워합니다,  아무도  쫓아내지  못하는  마귀  들린  아이를  치유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느닷없이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이  영광의  시간에  죽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가?'  의아해하면서도  감히  무슨  뜻인지  여쭈어  보지도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쫓아내시는  힘이  단신  십자가의  죽음  덕분임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당신  십자가의  죽음에서  세상을  살리는  생명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23)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생명을  주려는  이는  생명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거부하며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마르8.35)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의  영광은  자녀에게  생명을  주어  자녀를  살게  할  때  드러내게  됩니다,  하느님  자녀의  영광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