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하얀머리 2019. 10. 1. 00:06





10월  1일    화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린  나이레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아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였지만  데레사  수녀는  마음을  다  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던  그녀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서  선교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선종한  뒤에  나온  데레사  수녀의  병상  저서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를  간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하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의  복음




루카     9,51 - 56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하늘에  올라  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오늘의  묵상




오늘  루카  복음은  예수님의  공생활  중  두  번째  단계인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이  시작되는  단락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레아에서  요르단강  지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신  것으로  전하는  마르코나  마태오와  달리,  루카  복음  사가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지방을  거쳐  가시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그것은  루카  복음사가가  가지고  있던  선교에  대한  관심을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지방을  거쳐  가시면서,  이방인  취급을  받던  사마리아인들에게  직접  복음을  선포하셨다고  전함으로써,  성령  강림  이후  초대  교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방인  선교의  근거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722년  아시리아가  북이스라엘  왕국을  패망시킨  다음,  사마리아로  사람들을  유배시키고,  이방  민족들을  그곳으로  이주시킴으로써,  사마리아는  민족적으로나  종교적으로  혼합  민족이  되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다른  이방인보다는  조금  더  가깝게  생각했어도,  절대  동족으로  여기지  않았고,  이방인으로  멸시하였습니다.


사마리아에  들어서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이유로  고을  사람들에게  ㄴ냉대를  받습니다,  이에  화가  난  제자들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  사람들을  불살라  버리고자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용서하러  오셨고,  세상을  벌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언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