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하얀머리 2019. 10. 4. 00:06





10월  4일     금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프란치스코  성인은  1182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기사의  꿈을  안고  전투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된  그는  많은  보석금으로  석방되었다,  프란치스코는  다시  예전처럼  자유분방하게  살다가  중ㅂㅕㅇ에  걸렸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해매다가  회복복한  그는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가난한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며  기도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그에게  젊은이들이  모여들자  그들과  함께  프란치스코회(작은  형제회)를  설립하여  복음적  가난을  실천하였다,  프란치스코는  1224년  무렵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다섯  상처(오상)를  자신의  몸에  입었는데,  이러한  오상의  고통은  그  후에도  계속ㄷ되었다,  1226년에  선종한  그를  2년  뒤  그레고리오  9세  교황이  시성하고,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오늘의  복음




루카      10.13 - 16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외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의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무겁고  매섭습니다,  예수님께서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에  불행을  선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선언을  이해하려면  이  세  도시가  예수님의  주된  활동  무대였고,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셨던  곳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카파르나움은  예수님께서  사시는  동네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곳이  였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바빌론  임금의  생각을  적은  것ㄴ에서  가죠온  말씀인데,  이사야는  바빌론  임금이  하늘까지  올라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질  것을  꿈꾸다가  저승으로  떨어질  것을  예언합니다.


코라진과  벳사이다,  그리고  카파르나움은  예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장소였고,  당신  구원  사업의  중심  장소로서  들어  높여진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그곳  주민들은  교만하고  완고하여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을  배척했기에  불행을  선고  받습니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보내신  하느님을  배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하여  전해진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주님을  배척하는  일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우리가  하느님의  구원  으지를  깨닫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에  승복하는  것이  곧  회개입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회개의  여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