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하얀머리 2019. 10. 6. 00:02





10월  6일    일요일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성  부르노  사제  기념  없음



한국  교회는1968년부터  군  사복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  국군  장명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별  헌금을  봉헌한다.






오늘의  복음




루카      17.5 - 10

<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



그때에  사도들이  주님꼐,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메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더해  달라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ㅜ한  믿음이라도  있ㅇ르면,  이  돌무화과  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돌무화과나무는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기에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딥니다,  반면에  겨자씨는  씨앗  가운데  가장  작은  것에  해당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믿음도  돌무화과처럼  견고한  나무를  뿌리째  뽑아  바다에  심겨지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주인과  종의  관계에  관한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종은  주인에게  명령을  받은  모든  힘든  일을  수행하고  나서도,  주인과  함께  식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시중을  들어야  합니다,  종은  무슨  일을  하든,  주인에게  ㄴ내세울  것이  없고,  어떤  권리나  보상도  요구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하여  믿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무자비한  주인이시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봉사을  해  주실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  오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그  믿음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승복하는  제자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확고하고  위대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겨자씨만큼  작고  깨지지  쉬운  믿음이라도,  거기에서  생각지도  못한  능력이  나오고,  삶의  경이로움과  영적인  기쁨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더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