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16년 09월 08 히틀러 치하, 하이젠베르크의 고뇌 (The Science Times 2016/09/08 기사에서 발췌) 댓글 0 소식/Heisenberg 소식/Heisenberg 히틀러 치하, 하이젠베르크의 고뇌 (The Science Times 2016/09/08 기사에서 발췌) 히틀러 치하, 하이젠베르크의 고뇌과학서평 / 부분과 전체 스크랩 [ A+ ] /[ A- ] 독일 현대 과학의 상징적인 인물은 막스 플랑크(Max Planck 1858~1947)는 1933년 여름, 자신을 찾아온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젊은 과학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독일에 남는다고 불행을 막을 수도 없고, 심지.. 소식/Heisenberg 2016. 9. 8. 히틀러 치하, 하이젠베르크의 고뇌과학서평 / 부분과 전체 스크랩 [ A+ ] /[ A- ] 독일 현대 과학의 상징적인 인물은 막스 플랑크(Max Planck 1858~1947)는 1933년 여름, 자신을 찾아온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젊은 과학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독일에 남는다고 불행을 막을 수도 없고, 심지.. 댓글 소식/Heisenberg 201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