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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 2012. 3. 1. 14:31

 

[단독]국민銀, 부동산 창구 연다

최종수정 2012.02.27 15:09기사입력 2012.02.27 11:10

 

PB센터·300여개 지점서 사안기 거래 서비스
매물검색·중개·계약·대출까지 '원스톱'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이 아파트 등 부동산의 중개와 대출, 사후관리까지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은행 지점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신사업을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 국민은행이 부동산 거래에 관한 국내 최대 데이터베이스(DB)를 토대로 수도권 주요지점에 전용 창구를 설치해 이 사업을 야심차게 시작한다는 점에서 금융권은 물론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높다.
 
2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늦어도 올 2ㆍ4분기에 기존 PB센터와 서울ㆍ경기 300여개 지점에 부동산 거래창구를 신설하고, 'KB부동산종합자산관리서비스(가칭)'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3면·은행서 집 사는 시대>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부동산 매물 검색에서 중개업소 연결, 계약체결, 담보대출까지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이 은행 창구에서 이뤄지게 된다. 예컨대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사려는 고객이 국민은행 지점을 찾아오면 전담 직원이 DB에서 원하는 지역, 가격대 등을 검색하여 최적의 매물을 찾아 해당 지역 중개업자를 은행으로 오도록 한 뒤 보충 설명 또는 직접 방문 등을 거쳐 은행 지점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대출이 필요할 경우 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그 즉시 이뤄지게 된다. 국민은행은 현재의 부동산 거래 시스템, 즉 부동산을 사고자 하는 지역에 가서 매물을 물색한 뒤 중개업자를 통해 계약하고, 대출이 필요하면 인근 은행에서 금리를 비교해 돈을 빌리는 형태와 비교할 때 새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편리하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가 정착되면 부동산 매매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국민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수도권 지점에 배치할 직원을 선정, 현재 교육중이라고 밝혔다. 원활한 중개를 위해 전국 1만1000여개의 중개업자를 묶는 네트워크 구축도 완료한 상태다. 국민은행은 아파트 등 일반 주택은 물론 투자목적의 수익형 부동산 거래도 연결하는 별도의 컨설팅 센터도 마련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스스로 찾는 곳이 가장 좋은 은행"이라며 "부동산 계약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그리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이 찾아오는 은행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은행서 집 사는 시대

최종수정 2012.02.27 15:09기사입력 2012.02.27 11:13

 

국민銀, 부동산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중개업소 1만곳과 네트워크.. 산업지형 흔들 변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 서울 신도림동에 사는 직장인 김 모씨는 자녀교육, 직장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 강변역 근처로 이사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정 때문에 직접 아파트를 둘러볼 엄두는 나지 않았다. 고민 끝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 근처 국민은행 지점을 찾았다. 부동산 전담 직원이 원하는 평형과 가격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주는 것은 물론 중개업소까지 소개해줬다. 계약도 은행에서 체결했고 대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다.
 
KB국민은행이 올 상반기에 선보이는 신개념 서비스 'KB부동산종합자산관리서비스(가칭)'를 적용해 본 사례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등의 부동산 중개와 계약, 대출 등을 은행에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컨대 부동산 매물 물색에서 중개업소와의 계약, 대출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매매에 관한 모든 서비스가 은행창구에서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다.
 
◆국민은행의 신사업 구조는 =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유저들이 사용하는 '앱스토어(App Store)'와 같다. 알짜 부동산 매물을 스마트폰의 '앱(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국민은행이 '앱스토어' 역할을 해 매물을 정리해주고, 스마트폰 유저(고객)들과 연결해 주기 때문.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찬바람이 불고 있는 부동산 중개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부동산 매매를 통해 새 고객을 창출하고, 중개업자는 은행이 소개한 잠재 구매자 즉 구매의향이 분명한 고객을 소개받기 때문에 적은 다리품으로 중개수수료를 받는다는 이점이 있다. 국내 가계자산구성 중 80%가 부동산이 차지하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은행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고객들도 간단한 절차로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마치 은행에서 펀드를 가입하듯이 고객이 은행을 찾으면, 적당한 부동산 매물을 검색해 준 뒤 중개업소를 연결해주고, 부동산과 관련된 대출문제, 세금문제, 세입자와의 관계문제 등은 고객이 신경 쓸 필요 없이 수익금만 고객의 통장으로 되돌려준다는 것. 국민은행은 현재 1만1000여개 이상의 중개업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다.
 
◆부동산 펀드, 리츠 상품도 개발 = 국민은행은 부동산 펀드와 리츠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자금조달이 빈약해 공사가 중단된 부동산 물권들이 많아진 만큼, 국민은행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동산과 관련된 상품을 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KB신탁, 자산운용 등을 통해 관련 상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은행이 직접 깊숙이 관여해 보다 수익성이 있고 안전한 상품을 내놓겠다는 것.

KB금융지주는 매트릭스 구조는 가져가지 않겠다고 공표했지만, 부동산 서비스와 관해서는 은행과 자산운용, 신탁, 증권 등이 공조해 CIB(Corporate Investment Banking) 형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보다는 100억, 200억원대 알짜 물권들을 위주로 관련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혼자 투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매우 큰 규모는 아닌 알짜 건물 개발 등에 몇 명이 투자하면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금융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출처 :민주공인중개사모임[민중모] 원문보기   글쓴이 : 최보경공인중개사사무소(서울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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