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리네 전원생활 행복한 세상

우리동네와 비슷한꽃들이
이쁘게도 피였네요
장마철이라 방콕생활이 지루합니다.

• 수정/삭제

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 유월의
마지막주 수요일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에 왠지 마음까지 촉촉해
지는 것같은 오훗길입니다 빠르

게흐르는 시간속에 유월도 하루
남았네요 장마로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마음만은 쾌청한 맑은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월도 끝

자락 유월마무리 잘하시고 새론
달 칠월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인

격을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
니다 인생은 작은선택들이 모여
큰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
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평소

에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
의행복은 결정됩니다 행복한 저
녁시간 보내세요.~^♡^

• 수정/삭제

아침녘에 접하는 아름다운 꽃의 화려함에
그리고 향기에서 취하는 느낌입니다
힘찬 하루 보내시길요^^

• 수정/삭제

맨드리님 안녕하세요?
백도라지 으아리 고운꽃들 잘 보고갑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며 고운 마음
내려주시고 가셔 항상 감사합니다.꾸벅~

늘 건강하시고
쾌적한 장맛철 행복한 일상이되세요^^

• 수정/삭제

맨드리님의 정원에서
보라색에 붓꽃과 함께 즐기다 감니다
비오는 목요일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수정/삭제

세월이 빠릅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갔는데
아직도 올해의 절반이나 남았다고 좋아해야 하는건지
아리송 합니다 ㅎ ㅎ
7 월을 맞으며 다녀갑니다. ^.^

• 수정/삭제

세찬 장맛비가 내리는 오후의 사간 입니다.
후덥지근한 기온에 지루한 시간이겟지만
마음만은 밝게 하시고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
하시고 좋은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수정/삭제

사람은 꿈은 꾸기도 하지만 갖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무언가에 영향을 받은 결과물이지만,
꿈을 갖는 것은 자신의 의식에서 능동저인 시발점입니다.
좋은 꿈은 클수록 좋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 사람은 절반 이상을 이룬 셈으로
지난 6월까지 즉 반년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새로운 달,
7월은 결실로 영글어 가도록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 수정/삭제

사랑하는 칭구님~빵긋^^

벌써 6월의 끝자락입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은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6월의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7월을 맞이 하시길
울 칭구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7월달엔 다 잘 될꺼에요~~
싱그러운 7월에 다시 만나요 우리♡♡

♥행복하세요♥

• 수정/삭제

맨드리님
방가방가 야요
안녕하셨지요?
그 동안 꽃 동산은 흐드러지게 피어 너무 아름답네요
주목 열매 저렇게나 싱그러움도 처음 보네요
으아리 꽃 보라 빛 사랑
눈에 쏙 들어 오고요
신이납니다 아침 실컷 꽃 동산을 보고 나니 마음이 풍성해 지네요
7월 첫날
안부 넘 넘 감사하고 사랑해요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인사 드립니다 .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한 밤 편안한 밤 되세요 ...

• 수정/삭제

내 사랑은/서현미

내 사랑은
수직으로 내리는 곧은 선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 곳만을 향한 일편단심

내 사랑은
온 몸으로 퍼지는 페퍼민트 향
동행했던 시간들이 농도 깊게 우려나
그리움이 더해가는 속 깊은 나이테

내 사랑은
선율타고 흐르는 흥겨운 멜로디
그대를 생각 할 때마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서
현[絃]하나 붙잡고
마음이 먼저 부르는 햇살 닮은 연가

친구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미소 지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멋진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수정/삭제

사랑하는 고은님!
금율 즐겁게 보냈으며 편안하게
쉼 하셨는지요 칠월들어 첫번째
주말 무더운 아침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청포도 무르익는

계절 마음의여유를 청아한 하늘
아래 청포도가 익어가고 알알이
맺힌이슬이 햇살에 반사되어 분
부시게 빛나는 좋은 계절입니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흙냄새는
언제 맡아도 싱그럽고 향긋합니
다 자연의 흙냄새는 언제어디서
든 누구를막론하고 무한으로 제

공받는 자연의 소중한 선물입니
다 아침이면 반짝반짝 빛나는초
록잎새들 사이에맺힌 이슬은 눈
으로만 보기아까워 가슴으로 담

아봅니다 코로나19가 쉽게물러
나지않고 만명에 가까운 확진자
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걸음걸음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수정/삭제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장맛권에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컴 앞에 앉아 컴을 하며 손등을 봅니다.
욕심의 흔적일까요?
주름이 슬프게 합니다.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음을 어이하리오,
그래도,
늘 푸룬 마음으로 님들과 교류하며 올리신 작품들을 감상한답니다.
늘 가내의 평화를 기원드리오며 다녀갑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
한문용 드림

• 수정/삭제

저토록 꽃들이 자태를 자랑하면서 우리 인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군요
곳곳에 처처에 자연이 주는 저 평화로운 풍경들이 있기에 세상은 훈훈합니다.

• 수정/삭제

한마디로 부러움, ^^
꽃속에 무묻혀 사시는 공주님은 얼마나 마음이 고울까?
편한밤 하세요

• 수정/삭제

머지않아 으름덩굴 열매 달린 모습 그려봅니다.
갖가지 꽃들로 가득한 모습
여유가 있으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 수정/삭제

온천지가 꽃들이 가득하네요.
맨드리 형님은 심신이 모두 건강하실 것입니다.
특히 초롱꽃이 눈에 확 뜨입니다.

무더운 여를,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