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맛난게조아^^/ 2016. 3. 9. 02:42




경대북문간김에 수까락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갔는데...


왠 쌀국수집이ㄷㄷㄷ


이제는 수까락은 동성로에서만 먹을수 있겠네요


아쉬운 마음 잠시 접어두고


그냥 다른 곳 찾아보자하다가


그래도 기왕온김에 들어가보자라는 생각보다


3900원이라는 가격표에 눈이...


이미 몸은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


집에 테레비도 없이 사는 독거중년인지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노량진의 전설이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예전 어느 블로거분 글에 노량진에서 노점으로 쌀국수를 팔아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국제결혼을 하신 분의 가게가 아닐까 합니다만...


아님 마는 게지요ㅋㅋㅋ


제가 굳이 그런것까지 알아야 할 이유가ㅋㅋㅋ


그런건 아무 상관없고 제 입에 맞고 안맞고가 중요합니다요~~~



가격은 일단 합격입니다


잔치국수는 5천원하면 비싸다고 하면서도


쌀국수는 7~8천원해도 가격에 대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는걸 보면 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도 가끔씩은 해봅니다만ㅋ


일단 전 메뉴가 3900원이니까


혼자 2개먹어도 그리 지갑에 크게 영향이 없을듯 합니다~~~


감자튀김을 에피타이저로 먹고 온터라


가볍게 소고기 쌀국수를 먹고


다른 걸 먹을지 생각해보기로 하고


소고기 쌀국수를 주문합니다


참 주문하실때는 주문하는 기계가 있으니


기계를 사용해서 주문하셔야 합니다


계속 앉아서 주문받으러 올때까지 기다리시다가는


굶으실수도ㅋㅋㅋ




맛으로만 본다면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격으로 봐서는 만족할만합니다


소고기쌀국수 하나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순전히 제 개인적인 입맛만으로 판단한것이기에


맛에 대해서는 다를수 있음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경대북문에 가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없는지라


2가지 정도를 더 먹어보고 다시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쌀국수 참 좋아하는데 한그릇 먹고 싶근요!!!!
제가 쌀국수를 처음 접한곳은 군대였죠...
동성로 수까락도 문닫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