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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창수 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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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스

2014. 4. 16.

 

상주시, 안창수 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출마 선언

                           

                                                 ▲상주시 '나'선거구 안창수 시의원 후보

상주시 ‘나’선거구(낙동, 중동, 사벌, 외서면)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안창수(남, 50세) 시의원예비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무양동 소재에 있는 ‘합동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6.4지방선거에 “무소속”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 4월 1일 상주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였지만, 새누리당 상주지구당 공심위 공천 심사에서 제외 될 것 이라는 소문에 15일 오후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은 상주시민의정참여단으로부터 최우수 시의원으로 선택되어 감사패를 받은 적도 있다. 어떤 시의원보다 열심히 의정 활동에 임했다. 그러나 이번 새누리당 공천에서는 같은 지역구에서 흠집이 많은 특정인을 공천하기 위해 지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본인을 사실 관계와는 무관하게 공사에 관련해 이익을 챙겼다는 이유로 소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일부 신청자 중에는 사기 전과 등 시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자를 경선에 참여시키고 본인만 배제 시킬려는 또 다른 의도가 있음이 분명하다.

같은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공천 신청자는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상주시 ‘나’선거구 1-가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 운동을 하는 등 사전에 공천을 약속한 듯 한 정향도 있었다.




또한 3월 초부터 광역의원 신청자를 사퇴시키고, 시의원 비례대표로 공천하고, 재선의 현.시의원이며 지역구 후보 신청자를 사퇴시켜 비례대표로 공천하며 본인은 공천에서 제외시킨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

이는 국회의원이 시의회를 장악하고 시의원을 자기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형태는 지방자치 근본정신을 훼손하는 것으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며, 본인은 무소속으로 당당히 시민의 선택을 받아 시의원으로서 상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상주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학력 및 경력-


  • 상주대학교토목공학과졸업
  • 사벌농협 이사
  • 사벌 자율방범순찰 부대장
  • 사벌 체육회 감사
  • 사벌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 사벌 덕담2리 이장
  • 제5대 상주시의회 의원
  • 제118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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