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레이싱스쿨 2016. 1. 1. 10:50

[신간] `드라이빙 하이테크닉ㆍ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입력 : 2015-12-31 15:19:13 | 수정 : 2016-01-01 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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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카레이서로 활동했고 은퇴 후 레이싱스쿨 강사로 활동했던 로스 벤틀리의 역작 ‘극한 속도의 비밀(Ultlmate Speed Secrets)’이 골든벨 출판사에 의해 ‘드라이빙 하이테크닉ㆍ카레이싱 최후의 비밀’로 재탄생했다.

이번 신간은 지난해 카레이서 심리로 박사학위를 받은 카톨릭상지대 모터스포츠과 손성욱 교수와 레이싱스쿨(www.racingschool.kr)과 명지자동차튜닝아카데미(www.tuningacademy.com)를 운영하고 있는 이동훈 대표가 공동으로 번역하여 출판했다.

저자는 단순한 드라이빙 기술뿐만 아니라 심리학적 측면까지 자세히 언급하고 있으며 시합중 드라이버가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압박과 상대의 심리를 읽는 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또한 연습과 실전 기술에 관한 노하우와 유명 선수들의 장점까지 자세히 기술한 명실공히 드라이빙 기술서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레이싱을 전문으로 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취미로 차를 타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도 훌륭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교재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훈 레이싱스쿨 대표는 “척박한 우리 현실에 이런 책의 등장은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으며 고급 기술에 목말라 있는 마니아나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공동 역자 손성욱 카톨릭상지대 모터스포츠과 교수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재가 없어 고생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 고민을 덜게 되어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드라이빙에 관한 한 최고의 교재임을 자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이빙 하이테크닉ㆍ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페이지 : 428쪽
저 자 : 로스 벤틀리 / 역자 손성욱 이동훈
가 격 : 3만2천원
출판사 :골든벨
문 의 : 골든벨 출판사(02-713-4135). www.gbbook.co.kr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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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정

레이싱스쿨 2008. 4. 17. 08:39

[5월 23(금)~24일(토) 초급 레이싱스쿨]

 

5월 레이싱스쿨 일정입니다.

트랙이 테스트로 바빠 주말로 옮겨 스쿨을 진행합니다.

이번 레이싱스쿨은 초급 레이싱스쿨 + 테스트 드라이빙 전문가 과정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넓고 확 트인 새로운 장소는 최적의 교육여건을 제공합니다.

 

 교육 장면

 

일 정 : 2008년 5월 23일(금) ~ 24일(토)  2일간 교육

            교육은 종일반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까지(요즘은 5시 정도) 교육합니다.

장 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특설 코스

교육 내용 : 초급 레이싱스쿨 + 테스트 드라이빙 전문가 과정을 동시에

드라이빙 자세 및 핸들링/브레이킹/액셀링

기초 드라이빙 테크닉

위험 회피

카운터 스티어링(드리프트)

짐카나

코너링 테크닉 등등


[참가대상자]
1. 레포츠로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배우길 원하는 자
2. Safety Driving을 배우길 원하는 자
3. 테스트 드라이버나 엔지니어처럼 자동차 관련업에 종사하거나 입사를 원하는 자
4. 자신의 고성능 차를 멋지게 몰아보고 싶은 자
5. 직업적으로 늘 차를 몰아야 하는 자
6. 자신의 드라이빙 능력의 한계를 알고싶어하는 자

7. 선수 라이선스 취득을 원하는 자
8.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고자 하는 분
9. 운전에 자신이 없는 자 등등

추 신 : 기업 단체 교육 참가 희망자는 레이싱스쿨이 아닌 세이프티 드라이빙 교육 과정이 적합합니다. 전화 혹은 메일로 따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인 혹은 지인이나 친구들끼리 소수인원으로 교육을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상담을 바랍니다.

[가 격]
(초급 레이싱스쿨)

99만원(중식 교재 포함/추가 비용 없음)

선금으로 전액 입금시 99->94만원으로 할인해드립니다.

(추신) 주행회는 따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주의) 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등을 원하는 분은 할인되지 않습니다.


[특 전]
1. 선착순 10명 한정
소수정예 맨투맨식 교육으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운전은 특성상 맨투맨식 교육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인원을 제한합니다.
2. 초급 과정을 마친 분에 한해서 ‘중급 레이싱스쿨’ ‘주행회’ 등 다양한 차기 프로그램을 선택 참가할 수 있습니다.(본인이 원할 경우)
3. 이번 강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및 부품 테스트에 종사하는 테스트 드라이버나 엔지니어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됩니다.

4. 수료후 원하시는 분들에게 선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참가방법]
신청하고자 하는 분은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예약접수 : 이메일(
racingschool@hanmail.net) 성함, 연락처, 차종, 운전경력, 배우는 목적, 입금일과 입금자 성명 등을 적어보내주세요 /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2. 선금 20만원을 입금합니다.(선금까지 입금했으나 신청이 안될 경우 환불 혹은 차기 교육 예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선금 입금순으로 정합니다.
3. 예약이 확인되면 이메일로 준비사항 및 오시는 길을 보내드립니다.
4. 잔금은 교육 당일 현장에 오셔서 지불하시면 됩니다(현금 혹은 카드). 전액 선금을 입금할 경우 할인해 드립니다.(위 가격 참조)
* 차는 본인이 가지고 오며 SUV나 밴같이 지상고가 높은 차는 안전상 참여가 불가능하며 승용차면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튜닝을 하건 하지않건 상관없으며, 기어도 자동이건 수동이건 상관없습니다.

 

* 입금구좌 : 우리은행 1002-704-419549 이동훈


[기타사항]
1. 본 레이싱스쿨은 소수정예 맨투맨식 교육을 자랑합니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새로운 신청자 기준)이며 그 이상일 경우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예약신청하시어 참가인정을 받은 후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2. 천재지변이나 부득이한 변수가 생길 경우 일정이 연기 혹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일정이 연기 혹은 취소될 경우 선금을 되돌려 드립니다.

3. 교육은 비가 와도 진행합니다. 단 집중 호우 및 강우량이 많을 때는 교육이 연기될 수도 있으며 당일 아침 핸드폰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4. 교육 내용 및 강사진은 당일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문의  : racingschool@hanmail.net 혹은 전화(0505-6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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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스쿨 이해하기

레이싱스쿨 2008. 2. 4. 01:38

관광은 주도면밀하게 연출된 상업적 공연

 

앞에서 한국관광공사의 발표를 예로 들었습니다. 이번엔 세계여행관광협의회의 발표를 인용해보겠습니다. 그에 따르면 관광 산업이 전세계 국가의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1%가 넘고 오는 2008년까지는 그 두배인 20%에 육박할 거라 하네요.

 

사실 사회가 산업화하고 또 디지털과 접목되면서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 규모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몇십년전 전세계 10대 기업과 현재 순위를 비교해보면 그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1위는 빌게이트가 이끄는 MS인 거 다 아시죠? 컴퓨터를 쓰기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게 되었죠.

 

과거엔 기업이 크기 위해서는 물건을 판매해야 했습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상품에 가격을 매기면 소비자는 상점에서 비용을 치르고 구입해서 사용하곤 했지요. 물론 지금도 많은 상품이 그렇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유형의 상품이 아닌 새로운 상품이 등장하면서 상품에 대한 개념이 바뀌게 되었지요. 우리는 그것을 서비스 상품 혹은 문화 상품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중 가장 오래된 서비스 혹은 문화 상품은 바로 관광산업입니다. 과거 여행을 하려면 개인이 직접 교통편, 숙박, 식사 등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 그것은 많은 시간 및 노력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런데 토마스 쿡이라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는 관광을 패키지로 만들어  정해진 비용을 내면 숙식 및 안내, 이동 등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여행사를 통해 이뤄지는 관광이 대개 이런 식이니 그를 현대 관광 여행 사업의 아버지라 부를 만도 합니다.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소유의 종말'에서 쿡이 여행을 유료 체험으로 전환시킨 최초의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쿡이 문화 체험을 패키지 상품으로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통신과 수송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꼽았습니다.

 

쿡은 헨리 포드가 50년 뒤에 자동차 생산에 도입한 방법처럼 표준화와 대형화를 통해 관광을 중산층과 서민층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낯선 문화의 체험을 주도면밀하게 연출된 상업적 공연으로 승화시킨 현대 관광 산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많습니다

 

  사진설명 : 레이싱스쿨은 이제 새로운 체험형 문화 서비스 상품으로 변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드림카를 구입해서 트랙에서 한번 멋지게 달려보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을 채워주는 것이다.

 

체험 문화 레포츠로 변신하는 레이싱스쿨 

 

우리가 보통 모터스포츠의 의미로 부여하는 것이 가혹한 경주를 통한 기술의 개발 및 테스트이며 이러한 기술이 일반 자동차에 접목되어 더욱 안전한 자동차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있어서의 모터스포츠는 하나의 이벤트입니다. 그것도 주도면밀하게 연출된 상업적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회사는 얘기합니다. "일요일에 승리하여 월요일에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말입니다. 이 말은 자동차경주의 상업적 성공이 가져온 마케팅 방법의 한 예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단순히 타고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타려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그들이 뭉치고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들은 단순히 차만 타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처럼 비슷한 가치 아래 사람들이 모여서 정보와 체험을 공유하면서 자동차문화라는 것이 생겨납니다.

 

유명한 오토바이 할레이 데이비슨은 처음 보는 사람에겐 다소 불편해 보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창업자는 할레이를 통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었고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이제 할레이는 더이산 오토바이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문화를 파는 회사입니다. 할레이를 구입하는 순간 누구나 그들만의 문화에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 들어가기 위해 오토바이를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경주를 통하여 안전 운전 방법이 개발되면서 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그들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일이 새로운 상품으로 떠올랐지요. 처음엔 교육 사업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차 마니아들과 연계되었고 점차 체험 모험형 서비스 상품이 되어갔습니다. 누구나 안전 운전을 배우기 위해 시작하지만 결국엔 레포츠로서 운전을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면서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것이 과연 몇가지나 있을까요?

 

혹자는 레이싱 운전이 도로에서의 속도를 부추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현실을 모르고 하는 얘깁니다. 운전면허학원의 영역을 빼앗길까 두려워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서로의 영역이 다르고 또 컨셉도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허증을 따고 또 도로연수를 하는 것까지가 운전학원의 일이었다면 이제 안전운전 방법을 체득하고 또 운전을 즐기는 것은 서킷 같은 새로운 체험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말에 스키장에 스키를 타러가듯, 골프장에 골프를 치러가듯 자동차 경기장에 자동차를 타러가는 것입니다. 도로에서처럼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으며, 경찰이나 카메라의 공포로부터 자유롭게 해방된 공간,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정보와 체험을 교환하는 그런 장소일 뿐입니다. 스키장에서 스키를 배우듯, 골프장에서 골프를 배우듯 운전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운전을 배우는 것이 이상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고성능 자동차 경쟁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300마력이 넘는 고성능 차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우리 나라에 그런 차들이 달릴 공간이 어디 있느냐며 사치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고성능 자동차들은 전세계적으로 판매대수가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차의 소유자들입니다. 맘대로 달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죠? 거기에 다루기 힘든 차를 멋지게 몰아보고 싶어할 겁니다. 당연히 정확한 운전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나게 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레이싱스쿨은 카레이서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동차를 좋아하고 안전하게 운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어떤 차를 타든 상관없습니다. 어떤 목적이든 상관없습니다.

 

레이싱스쿨의 목적은 누구나 자동차를 정확히 컨트롤하여 사고를 줄이는 데에 있으며, 나아가 즐겁게 멋지게 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반 도로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체험까지 제공함으로서 단순히 딱딱한 교육이 아닌 문화적 서비스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나요? 이제 레이싱스쿨은 문화 및 서비스 체험 상품입니다. 아셨죠?

 

이동훈 www.racing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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