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소개 기사

레이싱스쿨 2007. 10. 10. 10:16
"베스트 기록 내는 '서킷공략 비법' 공개합니다" 등록일 : 2007/10/10 09:47:05
'나도 카레이싱을 할 수 있다-서킷 공략법' 출간…카레이서 장순호등 지음

“랩타임 몇 초 나왔니”, “라인 바꿔서 달려봤어”, “타이어 공기압을 좀 더 올려봐”. 최근 자동차

경주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늘면서 서킷 주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서킷서 아무리

연습주행을 해봐도 랩타임은 줄어들지 않고 주유비, 타이어, 주행비만 늘어난다. 서킷 주행을

알차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카레이싱 전문가가 모여 만든 ‘나도 카레이싱을 할 수 있다-서킷 공략법(골든벨)’이 최근 출간됐다.

서킷 주행에 필요한 드라이빙 테크닉과 차량 세팅 방법, 섀시 튜닝의 기초 그리고 라이선스 취득법

등 일본의 ‘서킷 주행입문’을 번역, 국내 실정에 맞게 보강해 알기 쉽게 풀어놨다.

 

이 책은 주행을 위한 기초 지식, 실전 드라이빙 테크닉, 튜닝파츠의 지식과 세팅 등 총 10장으로

나눴다. 타이어 그립의 중요성, 레코드 라인의 선택, 빗길 주행, 휠얼라이먼트 세팅법,

용인 스피드웨이 공략 등 다양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또 국내 최초로 서킷 건설시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소개했다.

 

저자로는 레이싱스쿨을 운영하는 이동훈(레이싱스쿨 팀장 및 경기공업대 자동차과 겸임교수)씨,

카레이서 장순호·임성택, 서킷 연구가 조대희씨, 국내 카트의 산증인 조홍석(레드스톤 카트레이싱팀

단장) 등 국내 모터스포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95년에 발간한 국내 최초의 모터스포츠 입문서 ‘나도 카레이싱을 할 수 있다’의 저자인

이동훈씨는 “10여 년간 레이싱스쿨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서킷 주행의 바이블’”이라며 “이 책을 통해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훈·임성택·장순호·조대희·조홍석 지음(270쪽).-골든벨 출판사(02-713-4135)/25,000원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구입문의 : 골든벨 출판사 전화번호 : 02-713-4135 www.gbbook.co.kr

 

[목 차]

1. 서킷주행의 준비와 룰
2. 주행을 위한 기초지식
3. 주행에 대한 기초지식
4. 드라이빙 테크닉의 기본
5. 실전 드라이빙 테크닉
6. 튜닝파츠의 지식과 세팅
7. 국내 서킷 소개
8. 국내 서킷 공략법
9. 라이선스를 취득하자
10. 아스팔트 속에 숨겨진 신비한 서킷 이야기
11. 모터 스포츠 관장 기구

사업자 정보 표시
레이싱아카데미 | 이동훈 | 서울 성동구 무학로 50 | 사업자 등록번호 : 135-13-42136 | TEL : 010-6243-5941 | Mail : racingschool@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 책을 구입하실 분은 골든벨 출판사( www.gbbook.co.kr )혹은 인터파크, YES24 등 인터넷 서점을 이용바랍니다.

 
 
 

레이싱스쿨 이해하기

레이싱스쿨 2006. 1. 28. 21:50

교통사고 손실 비용은 얼마일까요?

 

손해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교통 선진국에 비해 최고 5.5배 가량 높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월드컵 상암 경기장을 40개나 세울 수 있는 비용과 맞먹는 8조2천361억 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 비용은 국민 총생산의 약 1.5%에 해당하는 막대한 비용인데 사고로 인한 가족 친지들의 고통까지 감안한다면 피해액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인적피해 비용을 교통사고 사망, 부상자 규모와 비교해 환산해 볼까요? 시간별로는 1분 20초마다 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약 1천102만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여러분의 주위에서는 1분 20초마다 교통사고로 인해 한 명씩 죽거나 다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지 않나요?

 

이를 좀 더 세분화해보면 물적 피해 비용이 3조752억원(차량 1조9천332억원, 대물 1조1천420억원)이며 사회기관 비용이 8천110억원(보험행정 6천282억원, 교통경찰 1천829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답니다.

 

이론적으로 말해보면 교통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그 막대한 비용을 다른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여기서 결론이 나왔네요. 교통사고 줄이기, 이제 발벗고 나설 때입니다.

 

그럼 교통사고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사고를 줄이는 방법은 운전자 교육을 통한 사고 억제 노력이 가장 효과적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 방법이 널리 시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법이 뒤따라가다 보니 이런 법을 누가 만들어 두었겠습니까? 거기에다 각종 운전면허학원 등등 이익 단체의 눈치도 봐야겠고 하니 아직 법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이지요^^

 

교통사고가 우리보다 적은 선진국의 예를 한번 살펴보죠. 그들은 사고 수습보다는 사고 예방 및 억제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고 처리보다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훨씬 낫겠죠? 그 방법으로 쓰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적극적이며 현실성 있는 운전자의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실전 교육을 통해 스스로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자신과 차량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인 거죠. 이는 체계적인 학습과 실전 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탁월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설명 :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사고 예방법을 가르치는 외국 드라이빙 스쿨의 교육 장면

 

우리가 아침마다 듣는 이야기중에 "차조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내가, 누나가 해주는 이런 말은 그냥 인사치레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사고는 항상 극적인 순간에 예고없이 다가옵니다. 평소 그러한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린 사람이 만약 낙하산이 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떨어져서 땅에 충돌해서 죽을까요? 아닙니다. 대부분 놀라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도 갑자기 닥치게 되면 대부분 사람들이 몸이 굳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채 "어! 어! 어1" 하다가 사고를 당한다고 합니다. 긴장한 나머지 판단력과 민첩성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외국에서는 드라이빙 스쿨이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들을 강의실에 모아놓고 하는 강의가 아니라 넓은 서킷같은 안전 지역에서 상황을 만들어두고 직접 체험하면서 자동차와 운전자의 한계를 깨닫는 교육입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실수를 해도 위험하지 않고 직접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또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반복하면서 결국 사고예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안전운전 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하셨나요? 운전면허학원에서 면허따는 방법을 배웠다면 진짜 운전은 드라이빙스쿨에서 배우고 이를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서야겠죠? 오래 살려고 보약 먹고 운동 열심히 해도 교통사고로 죽는 것은 어떻게 해볼 수 없습니다. 약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보세요. 그럼 당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보장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엔 교육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동훈 www.racingschool.kr

사업자 정보 표시
레이싱아카데미 | 이동훈 | 서울 성동구 무학로 50 | 사업자 등록번호 : 135-13-42136 | TEL : 010-6243-5941 | Mail : racingschool@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레이싱스쿨 이해하기

레이싱스쿨 2006. 1. 26. 13:07

일반 운전과 레이싱 운전은 다르지 않아

 

본 레이싱 스쿨은 이름 때문에 카레이싱을 연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운전이라고 해서 일반 운전 틀리고 레이싱 운전 틀리지는 않습니다. 다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목적이 틀릴 뿐이죠. 카레이싱도 스포츠의 일종(모터스포츠)이므로 경기장에서는 기록에 의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쇼트 트랙 경기에서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달리려고 노력하듯이 모터스포츠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대신 자동차 경주장(서킷)은 스피드에 대해 안전하도록 설계됩니다. 일반 도로와 차이가 나는 부분이죠.

 

달리기의 경우 건강삼아 하는 달리기는 그리 빠르지 않을 수 있지만 시합에 나가 달린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달리겠죠.

 

그러나 일반 도로에서는 교통법규가 존재하기 때문에 법규를 벗어난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차 뿐만 아니라 경주차도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랠리란 자동차 경주는 일반 공도에서 펼쳐집니다. 그러나 랠리도 경쟁 구간에서만 기록을 다투지 일반 도로를 이동할 때는 도로 교통법을 준수하며 이를 어길 경우 벌칙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선진국에서는 모터스포츠가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기까지는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터스포츠를 통해 선진국들은 자동차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국민들에게 건전한 레포츠를 제공하면서 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등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모터스포츠를 통한 안전교육과 연계하여 교통사고를 줄여 국가적 개인적 손실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 현명한 방법 아닌가요?

 

사진설명 : 브레이킹 및 힐앤토 연습 장면

 

요즘 일부에서 레이싱스쿨 교육이 특정인을 위한 교육이고 레이싱 운전과 일반 운전이 달라 도로에서의 폭주족을 양산해서 사고를 유발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모터스포츠가 발달한 선진국과 우리의 경우 어느 나라가 더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을까요? 당연히 우리가 많습니다. 선진국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에 드라이빙 스쿨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관련 회사도 여려 군데 있습니다. 만약 사회적 문제가 된다면 원칙에 강한 선진국에서 그냥 놔둘 리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모터스포츠가 발달한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나 대부분의 레이서들이 아마추어나 취미 수준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정 일부 선수만 프로로서 혜택을 누릴 뿐이지 대부분의 선수들은 주말에 시합에 참가하고 평소엔 학교나 직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들에게 레이스는 취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경우 운전이라고는 학원에서 배운게 거의 다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운전교습이라는 것이 실제 운전을 위한 게 아니라 운전면허를 따는 요령을 배우는 데 불과합니다. 결국 초보 운전때 식은 땀 흘려가며 쌓은 경험을 통해 운전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면허는 취득하고는 운전을 하지 않는 속칭 ‘장롱면허’ 소지자입니다.

 

외국처럼 우리도 면허를 취득한 후 실제 운전을 위한 교육 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기존 운전학원과 병행해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실질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쪽으로 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일본, 경기장 지어 폭주족 문제 해결

 

일본의 경우 60년대 두 가지 국가적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밀려 들어오는 수입차로부터 자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날이 늘어나는 폭주족 근절이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일본은 서킷 건설에 착수했고 모터스포츠를 통한 자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및 기술국이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도로의 폭주족들도 서킷이 생기면서 경기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굳이 경찰의 눈을 피해가면서 스피드를 즐길 필요가 없어진거죠. 이처럼 서킷은 폭주족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레포츠를 선사하고 도로에서의 무법자까지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스피드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이 좀 더 좋은 차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요즘 세계 유명 자동차 회사들은 고출력 스포츠카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소비자의 욕구가 변화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모터스포츠 기반이 취약하고 경기장도 몇 안됩니다. 그나마 그 경기장이라는 것이 수준 이하이며 아직 국제적인 경기장은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무서운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아무런 시설 및 법규가 없는 실정입니다. 결국 이러한 욕구를 해소해주지 못한다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표출되게 됩니다. 늦은 밤 끼리끼리 모여서 속도를 즐기는 무리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 이들을 사회적으로 폭주족이란 불신까지 받고 있습니다.

 

면허 취득 이후의 운전 교육은 원래 안전한 운전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의 여유가 늘면서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모험형 체험형 레포츠의 시장이 형성되어 갔습니다. 자동차는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이제 가장 각광받는 레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제대로 즐기려면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도 외국처럼 드라이빙 스쿨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레포츠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사고 없는 나라는 “차 조심하라”는 부모의 주의성 잔소리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직접 안전운전을 체험으로 배우고 익혀서 스스로를 지키는 길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 운전 틀리고 레이싱 운전 틀리지 않습니다. 운전의 기본은 똑같습니다. 결국 제대로 된 운전을 배운 사람은 교통사고로부터 여유로울 뿐 아니라 위험상황에서의 대처 능력도 얻게 됩니다. 이제 레이싱스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동훈 www.racingschool.kr

사업자 정보 표시
레이싱아카데미 | 이동훈 | 서울 성동구 무학로 50 | 사업자 등록번호 : 135-13-42136 | TEL : 010-6243-5941 | Mail : racingschool@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