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천이야기

보트선장 2007. 2. 15. 18:02
뉴스기사 연대천이야기

2007/02/11 21:55

http://blog.naver.com/67sub/40034320052

주말여행특선

야성만세! 래프팅시즌 열렸다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감 넘쳐나는 래프팅 시즌이 활짝 열렸다. 한낮에는 다소 더울 정도의 봄 날씨가 시원한 바람과 물보라를 맛볼 수 있는 본격적인 래프팅 시기임을 알리며 아웃도어를 재촉하고 있다.

래프팅은 기초적인 기술과 안전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 지난 4∼5년 전부터 보팅 바람을 타면서 인기를 끌다가 지난해 ‘동강 래프팅’이 대명사가 될 정도로 터를 잡으면서 붐이 일어난 종목이다. 현재 전문으로 운영하는 레포츠팀들이 약 70여개가 넘을 정도다.

래프팅을 즐기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지상에서 노 젓는 법을 배우는 게 기본 테크닉. 이어 급류를 타는 방법으로 좌·우 회전법,충돌시 대처방법 등 전진기술을 습득하면 어느 정도 헤쳐나갈 수 있다. 물에 빠진 팀원을 구하는 방법,급류에 떠내려 갈 때 대처방법 등의 안전교육을 받은 후 8∼10인승 고무보트에 몸을 실으면 물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래프팅 장소는 강원도 영월의 동강과 철원의 한탄강 상류,인제군의 내린천 등지가 유명하다. 한탄강과 내린천은 물살이 빨라 상급자들이 선호하며,동강은 물살의 흐름이 비교적 완만하여 초보자가 즐기기에 적당하다.

동강의 래프팅 기본 코스는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에서 출발,평창군 미탄면 문희마을까지 약 12㎞ 구간이다. 또 다른 코스는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진타나루에서 스타트해 문산나루,어라연을 거쳐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섭새마을까지 약 13㎞다. 각각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소용된다.

래프팅 업계에선 동강 래프팅 주말 정기 버스를 운행하고 당일과 1박2일 일정으로 각각 3만∼4만원 비용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교통비,강습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

연대천 033-372-6940

          011-362-9290

 스포츠투데이

http://www.yundaech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