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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선장 2007. 3. 31. 15:23
행사기간 : 2007.4.27(금)~4.29(일)
행사장소 : 장릉(사적 196호), 동강둔치, 청령포, 문화예술회관 등
행사주관 : 영월군
문의처 : 문화관광과 033)370-2226~7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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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행사
비운의 임금 단종의 고혼을 달래는
단종 국장(國葬)
조선왕조 518년 제27대왕 중에서 유일하게 국상(國喪, 조선시대 나라에서 치른 상례)을 치르지 못한 비운의 임금인 단종의 상례를 승하한지 550년만에 치른다.
견전(遣奠)~발인반차(發靷班次)~노제(路祭)~반우반차(返虞班次)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관풍헌에서 시작하여 창절사 → 장릉 → 관풍헌→ 동강둔치 →동강대교→ 영월역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사진 : 1926년 순종국장 , 고종황제 증손자 이혜원씨 소장사진)
궁중 제례의식에 추어지는
육일무 
일무란 궁중의 제례의식에 추어지는 춤으로 일(佾)은 ‘춤의 벌여진 줄’이란 뜻으로, 제례의 대상에 따라 8일무, 6일무, 4일무로 구분된다.
조선시대에는 여섯줄 육열씩 36명이 6일무를 추었는데 대한제국시대 이후 큰 제국을 선포하면서 8일무를 추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종묘제례의 일무는 여덟줄 팔열씩 64명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8 일무라 부른다. 올해는 4월 28일 장릉에서 처음으로 일무보존회를 초청하여 육일무를 선보이게 된다.
단종문화제의 대미(大尾)
칡줄다리기

41년 단종문화제 역사와 함께 해온 칡줄다리기는 단종이 복위되었던 조선 숙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일제 강점기 때 중단되었다가 1967년 단종제 행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부활되어 단종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길이 32m, 무게 5톤의 칡줄을 400명의 장정이 동강을 중심으로 동ㆍ서 양편으로 나누어 용두목으로 암?수줄을 결합시킨 후 줄다리기를 하는 것으로 규모면에서 단연 국내 최고라 할 만하다.
공연행사

대한민국 최고의 극단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공연사업
태(胎) 
「태(胎)」는 한국 현대 희곡 중 손꼽히는 명작 중의 하나이다. 1950년 창단한 국립극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창조라는 목표를 위해 「태(胎)」와 원작자인 오태석의 연출미학을 선택했다.
「태(胎)」는 세조의 왕위 찬탈이라는 역사의 단면을 무대화시킨 단순 역사극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단종에 의해 죽어간 수백명의 충신들, 운명을 같이하는 가족들, 역사적 사건들. 대한민국 최고의 극단 국립극단의 대표 배우들과 차세대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연극으로 4.28일과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며 관람료는 20,000원 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85회 정기연주회
멋과 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2006년 12월 마지막 정 기연주회를 연주자와 관객 등이 좋아하고 인기있는 곡을 엄선해 “멋과 흥”이란 주제로 세 종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했다. 이 멋진 공연을 세종문화회관과 영월-연세교육센터의 후원으로 강원도 영월에서 4. 28(토) 오후 2시 동강둔치에서 80분간 펼쳐진다.
박상진(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신나고 경쾌한 국악관현악곡과 협연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정보
1. 국악관현악 “멋으로 사는 세상”
2. 국악관현악 소금협주곡 “파미르 수상곡”
3. 국악관현악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4. 국악관현악 25현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5.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탈 것이 없어 줄을 타야만 했던 줄광대‘김대균’, 세계적인 뮤지션 ‘김덕수 사물놀이’...‘양주별산대놀이’‘고구려 마상무예’등,,,

 

세상에 탈 것이 없어 줄을 타야만 했던 줄광대 김대균(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이 공중에 맨 기다란 줄 위에서 재담과 발림을 곁들이면서 갖가지 재주로 관람객들을 재미있는 줄타기여행으로 안내하고, 우리의 사물놀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세계적인 타악기 그룹과 함께 연주하며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입증한 이 시대의 남사당이자 세계적인 뮤지션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전통 민속가면극 중 가장 유연한 형식미의 춤사위를 갖추었다는 양주 별산대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2호)가 동강둔치 행사장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이다.
그리고 말을 타고 창, 검, 활, 월도, 편곤 등을 이용해 말과 사람, 기술이 삼위일체가 되어 펼치는 마상무예 시연도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세대를 아우르고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콘서트
단종문화제 첫 날(4.27일)에는 KBS FM『김지선의 행복충전』 세대화합콘서트가, 둘째 날(4.28일)에는 원주MBC FM『정오의 희망곡』 특집콘서트가 인기연예인의 화려한 무대로 펼쳐져 동강둔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마지막 날(4.29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진행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일시 : 4. 29. 13:00 ~
장소 : 동강둔치에서
(예심 : 4. 27. 13:00 ~, 여성회관에서)
볼만한 전시행사
“왕릉의 호랑이” 사진전
전시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전시기간 : 4 23 ~ 6. 24
내 용 :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인 안장헌선생의 조선시대 왕릉을 담은 사진전
단종문화제 사진콘테스트
사진 콘테스트는 프로 및 아마츄어 사진가들과 함께 단종문화제를 즐기고 추억으로 남기기 위한 것으로 제41회 단종문화제를 찍은 사진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고 응모기간은 5.11(금)까지이며, 참가자 1인이 3점까지 낼 수 있다.
접수는 동강사진박물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며 작품규격은 흑백 또는 칼라 8“×10”, 디지털(3M이상, 합성제외)로 원판필름 또는 디지털 작품의 원판파일 CD를 접수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 중 금상 1명 80만원, 은상 2명 50만원, 동상 5명 20만원 등 총 2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저작권은 영월군에 귀속된다.
체험행사 
▶ 유등 띄우기 : 단종승하 550년을 뜻하는 유등 550등을 동강에 띄우는 행사로 선착순 550명만 접수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 북 만들기 : 청각장애인이면서도 최고의 북을 만드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0호 기능보유자인 임선빈과
  함께 하는 북 만들기 체험하고 만든 북은 집으로 가져가자.
▶ 소망 등(燈)만들기 :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등(燈)을 만들며 선조의 숨결을 느끼고 화합과 소망을 담아보자.
▶ 오카리나 만들어 연주하기 : 초벌된 오카리나에 나만의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그리고 오카리나 연주곡
  배우기 체험으로 하늘소리 오카리나와 함께 한다.
▶ 도자기 만들기 체험 : 가족, 친구와 함께 사랑을 담는 수리수리~마수리 도자기 만들기체험,
  흙과 함께 맘껏 놀고 만지며 사랑의 도자기를 만들어 보자.
▶ 한지 뜨기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紙匠)전수자로 장지방 실장을 맡고 있는 장성우씨와
  함께 하는 한지 뜨기 체험
▶ 말타기 체험 : 말을 타고 ‘주몽’이 되어 보는 짜릿한 순간 체험
▶ 민속놀이 : 투호던지기, 목침뺏기, 굴렁쇠굴리기, 널뛰기 등 체험
▶ 사진찍기(포토존) : 화려한 궁중 복식으로 차려입고 단종과 정순왕후가 되는 체험
일정표

 
출처 : ~ 날마다 좋은날 오늘도 행복한날 ^.~
글쓴이 : 연꽃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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