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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짱 2007. 7. 18. 00:34

     

    울 님들 평안하시지요?
    지리한 장마.. 그리고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혹시 까칠해진 입 맛에..

    밥 맛이 없어 고생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늘.. 보면.. 이 맘때..
    그리고 환절기에 입 맛이 없어 고생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밥이 보약이것만..^^;;
    맛짱집은 그래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밥이 보약이라고 알고 산답니다.
    하루세끼..ㅎㅎ
    늘 보약을 먹고 지내는 셈이지요.

    밥을 보약으로 알고 사시는 맛짱집과 같은 님과..
    떨어진 입 맛이 없어 고생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입 맛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찬을 올리려고해요.

    그것은 바로.. 대하나 중하를 이용한 간장새우장..ㅎ
    요거이 이름은 어색하여도.. 입 맛을 찾는데 그만이랍니다.^^


     

    ◈ 여름철 입 맛 돋구는 맛간장새우장~!! ◈

     

    싱싱한 대하가 아니구..ㅎ
    맛짱이 준비한 새우는 중하정도 크기의 싱싱한 새우랍니다.

    요즘은 야채고 생선이고.. 계절에 관계없이 쉽게 구하기쉽지요.
    참으로 편한 세상이예요.

    그래도 제 철에 나는 식품이 제일로 영양이 풍부하고 좋다는 것.. 잊지마세요.

    [재료]
    중하 22마리, 청홍고추 각3개씩, 양파 작은것 1개.


    [맛간장재료] 

    1차 조리-물 5컵, 다시멸치 5마리, 새우다듬은 머리리와 찌끼,
    통후추 2분의1수저, 양파 4분의1개, 대파뿌리까지 1대, 감초편 1개(엄지손톱크기),
    마늘 3쪽, 생강-마늘양의 2분의1분량, 

    2차 조리- 마른고추1개, 간장 1컵반,맛술 2분의1컵, 청주 4분의1컵, 레몬

     

    새우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에 머리. 다리를 제거하고, 내장을 꺼내 다듬고..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여줍니다.

    [참고] ♬ 새우 다듬기와 손질법

     

    물기를 제거한 새우는 열탕으로 소독을 한 뒤에 식혀서 손질한 새우를 담아둡니다.

    저장하여 두고 먹는 음식물은 열탕으로 소독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쨈등을 담을대는 식기전에 담아도 되지만.. 생으로 먹는 새우는 익을 염려가 있으니..
    유리병이 완전히 식은 뒤에 담아 주세요.

    유리병이 없으면 일반 밀폐용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청홍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담고, 양파는 굵은 채를 썰어서 손질한 새우와
    함께 담아 주세요.

     

       

    다음은 새우에 부을 맛간장 조리입니다.

    우선 1차조리양념을 넣어 재료가 충분히 우러 나오도록 끓여 준 뒤에 건더기를 건지고,
    2차조리 재료를 넣고 우르륵 끓여 준 뒤에 레몬을 넣어줍니다.

     

    만든 맛간장이 완전히 식으면 새우와 야채를 담은 그릇에 부어 재료가완전히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혹시나 용기가 새우장을 담을 그릇이 크다면 맛간장의 양을 조금 늘려 만든뒤에 새우가
    완전히 잠길정도의 간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답니다.

     

    요렇게 완전히 잠기도록..ㅎ

    맛간장을 부운 뒤에 냉장고에 넣어 2~3일이 지나면 드셔도 되고,
    간장만 따라서 냄비에 팔팔 끓인 뒤에 완전히 식으면 다시 부어줍니다.^^

     

    맛간장을 두번째 끓여 부울때는 레몬을 건진 뒤에 간장만 넣어주세요.


    요기서 주의 할 점은~!!장이 식은 뒤에 부어주는거 아시지요?
    조금 오래두고 드시려면.. 간장의 양을 조금 늘려 주시면 되는데... 가급적이면..
    너무 많이 만드는 것보다는 몇일 두고 먹을양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아요.


    남은 간장은 한번 끓여 냉장고에 넣고, 조림이나 국, 찌개등의 맛을 낼 때 조금씩 넣으면
    아주 좋아요. 음식맛이 확 살아 난답니다..ㅎㅎㅎ

    맛간장이 천연 조미료 역활을 하여 맛이 배가 되요. ^^

    ㅎㅎ 요거이..
    말로만 듣던 맛간장 새우장...^^

    맛짱도 첨 만들어 보았지만..증말 매력적인 맛이더라고요.
    게장과는 또 다른 새우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맛간장 새우장이예요. 

     

    함께 넣은 양파와 청 홍고추도.. 아삭아삭..ㅎ
    맛간장에 적당히 간이 배어..요것만 먹어도 짭쪼롬하니..  입 맛이 확 땡기는 아세요?

     

     

    흐~!!
    지가 글을 적으면서도 또..밥이 먹고 싶어요..

    아궁.. 맛짱이 왜 이런데요??
    지가 이래서 밥순인가봐요..ㅋㅋ

    매일 밥보약만 찾는 밥순이..^^;;

     

    새우에 오동통한 살이 쫘~악~!!
    새우알까졍 더불어..^^

    넉넉한 새우살 씹히는 맛이 그만이구요..
    간이 잘 배인 새우살을 쭈욱 눌러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에 얹져 한수저 드셔보세요..
    금세 밥 한 공기 뚝딱~!!
    밥도둑이 없다니깐요..ㅎ


    아궁.. 먹느라 정신이 없어 밥에 새우장을 얹어 찍으만 했던 생각이
    이제서야 나네요..ㅋ

     

     

    확실하게 여름철 입 맛을 돋구어 주는 맛간장 새우장..ㅎ

    아궁.. 나누어 드리고 싶은데.. 어쩐데요..
    맛짱만 이래 밥보약을 먹으니..^^

    오신김에 눈요기라두..^^;;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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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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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맛있겠네요!^^*
    점심 먹기 전인데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여름철 입만ㅅ 돋우는데는 그만일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배가 고파지는 것은 무슨 조화인지...ㅎㅎ
    너무 맛나 보여서 당장 해보구 싶은디 혼자 먹어야 함이 ㅋㅋ
    퍼갑니다
    음식에도 종류가 참 많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새우장을 담근다? 참 특이합니다.^^
    고마워요. 직장맘이라서 밑반찬 만들거리 생각만 하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열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 담아갑니다.
    게장뿐 아니라 새우까지도...
    보기만 해도 눈에 쏙 들어 오는 게 군침이 도네요.
    무슨 맛일지 눈으론 모르겠고 한 번 만들어 달래야지...^*^
    간장게장만 보다가 넘 특이해요..
    역쉬~~맛짱님 맛짱!!

    밥도둑이겠어요
    두마리만 들고 갑니당~~
    어맛~~50 고개 채우고 갑니당.
    간장 게장 좋아하는데
    새우게장도 밥도둑
    당장 흉내 내야 겠습니다.
    담아가요~~
    근데.. 게장은 먹어봤는데.. 새우장은.. 맛이 어떨까여..^^*
    ㅋㅋㅋ...새우 잡으러 가셨었나보다~^^*
    오.. 새우~~
    새우하니깐 빕스가 생각나네요.ㅎㅎ
    담아갑니다.. ^^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고맙게 퍼 갑니다...
    담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