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해물

    맛짱 2012. 11. 20. 21:39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굴은 추워지면서 수온이 내려가는 때가 제 철인데요~

    요즘이 굴철이 시작되고 있어요.

     

    굴철이 시작되면서 껍질굴이라 불리는 각굴(석화)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껍질을 벗겨 먹기보다는 구이로 많이들 먹고있답니다.

     

    맛짱네는 구이라기보다는 무수분(저수분)으로 ..각굴자체에 있는 수분으로 찜을 만들어  먹고있는데요.

    각굴을 촉촉하게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ㅋ~ 알고보면 별것도 아니지만.. 알아놓으면 아주 요리간 요리팁이 되니 ~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산지(여수)에서 직송되어 온 굴박스랍니다.

     

    하얀봉지에 감겨있는것이 생굴이고요~

    오른쪽이 껍질이 그대로 있는 각굴이랍니다.

     

     

    봉지안을 들여다 보면 생굴이 바닷물에 담겨져 있답니다.

     

     

    체로 건지면 이렇게 살이 오른 탱탱한 굴이 나온답니다.

    싱싱한 생굴은 손질하여 김장양념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생굴 손질에서 요리법까지 - 굴요리 모음 20]

     

     

    껍질이 있는 각굴을 박스채 들고 친정으로 쓩~~^^

    동생네도 오라하여 .. 고기조금 준비하고, 각굴찜을 만들어 푸짐한 저녁을 먹었답니다.

     

     

    껍질굴은 채취하는 지역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사진속의 각굴은 청정바다 여수에서 생산 된 것 이랍니다.

     

    굴을 솔로 대충 씻은뒤에 찜을 만드는데요~

    요기서 중요한 팁이 나온답니다. ^^

     

     

    일단은 각굴모양을 보면 ..한쪽은 평평하고, 한쪽을 오목하답니다.

    왼쪽굴은 평평한부분이 위로 가게, 오른쪽사진은 평평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닥은 약간 노르스름한 빛일 띤답니다.

     

     

    손으로 들어보면..^^;;

    구별이 되시나요? 이사진이 평평한 부분을 위로 가게하여 찍은 사진이랍니다.

     

     

    살짝 올려보았습니다. 볼록한 아래부분이 보이지요?

    찔때는 볼록한 부분이 냄비바닥으로 가게하여 담아서 찜(구이)를 만들면 된답니다.

     

    * 그냥 신경을 안쓰고 담으면 .. 저만 그런지 몰라도 꼭..? ..

    무의식적으로 담았을때.. 평평한 부분이 냄비바닥면으로 가게 담더라고요.

     

     

    평평한 부분이 바닥으로 가게 하지 마시고,

    볼록한 부분이 냄비바닥으로 가게담아주세요.

     

    [굴찜]석화구이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각굴구이/저수분요리)

     

     

    비교하기 위하여 홍합이 붙은 각굴은 평평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여 각굴구이(찜)를 만들었습니다.

     

     

    냄비 뚜껑사이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면서 굴내음이 나면 완성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굴이 입을 벌리고 있답니다.

     

     

    이사진은 .. 평평한 바닥의 방향을 반대로 해서 만든굴이랍니다.

     

     

    평평한 바닥이 아래로 간 홍합얹은 각굴(껍질굴. 석화)

     

     

    오목한 부분을 바닥으로 가게 해서 만든것인데요.

    자세히 보면 국물이 촉촉하게 있는것이 보인답니다.

     

     

    두개를 꺼내어 비교해 보았어요.

     

     

    쨔잔~~ ^^

    사진을 보면 장황한 설명이 필요 없지요?

    이렇게 차이가 난답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굴이 질겨지고, 색이 짙어 진답니다.

    온다는 사람이 안와서 불에 조금 오래 올려 두었더니 색이 조금 짙게 나왔어요.^^;;

     

     

    크기가 성인 밥숟가락 정도의 크기입니다.

     

    굴이 아주 실해요. 굴몇개 먹고나면 밥을 따로 안 먹어도 속이 든든하여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아요.

     

    피를 맑게해주고 보혈효과가 있는 굴은 혈청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어주고 소화흡수를 도우며,

    신경안정을 시켜준답니다. (신재용의 음식보감 참고)

     

     

    드실때는 초고추장 약간 곁들여 드셔도 되고요~

    양념없이 그대로 드셔도 된답니다.

     

     

    제 철 맞이하는 굴..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도 건강하세요.

     

     

    [참고] 김장 채소양념 준비 & 김장양념공식?(절임배추 10키로)

    [참고]남은 김장재료(채소양념자투리) 알뜰하게 사용 보관법

     

    [참고]무채없이 무넣고 만드는 김장김치/ 배추김치/김장김치맛있게담그는법

     

    [참고]♪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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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아래 사진이 위에 블로그랑 같은 사진이 있네요
    어떤것이 원조인지??
    맛짱블로그가 원글이고 새농이(농림부)블로그에 기고한것이랍니다.
    참고로 맛짱은 농림부 소비자기자단입니다. 참고하시길요.
    하...이번주말은 굴찜 확정입니다 ^^!!
    포스팅 정말 군침도네요 ㅎㅎ
    좋은 정보입니다.

    오늘 굴 오면 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