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맛짱 2006. 7. 10. 12:10



    태풍의 '에위니아'가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전국적으로 사정권에 들었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지금은 서해안 지방에 피해가 심하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늘 밤이되어야 조금 약해진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피해 예방에 힘을 써, 별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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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하여 드릴 음식은,
    뼈다귀 우거지 감자탕은 사계절 모두 어울리는 음식인듯합니다.

    더우면 더운데로 보양식으로, 추우면 뜨끈한 국물과 우거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요.
    오늘은 배추 우거지가 들어간 뼈다귀 우거지 감자탕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자탕을 끓이면

    푹 물러서 간이 잘 밴 우거지가 더 맛있답니다.

    초보분을 위하여 가급적이면 쉽게 설명을 하였으니,

    가격도 착하고 푸짐한 뼈다귀를 구입하시어 이번준 보양식을

    준비하여 보세요~^^*


    ◈   뼈다귀 우거지 감자탕 맛있게 만드는 방법  ◈



    뼈다귀탕을 끓이려고 생각을 했다면,
    몇시간정이나.. 하루전에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 바로 만들어서 사용을 해도 되지만, 미리 만들어서 숙성을 시키면 맛이 한 층 좋답니다**

    ** 양념장(뼈다귀1키로에 대한 얀념이예요)

    : 다진마늘 두수저, 고추가루한수저,고추장 두수저,국간장 두수저,
    생강즙 한수저,육수(없으면 맹물) 3수저, 들깨가루 한수저 **





    요즘 배추가 무지 싸데요..ㅎ

    배추 한포기 사서 겉입은 우거지로 이용하시고, 나머지는 겉절이를 겉절이를 남들어서

    뼈다귀 해장국과 함께드시면 댓길입니다....^^;;

     

    배추잎은 삶아서 (10잎정도..)를 준비하여,
    삶아서 찬물에 담구어 둡니다.

    우거지는 말린 것을 부드럽게 삶아서 물에 우린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물을 갈아주며 충분히 우려내야 씁쓸한 맛이 안 난답니다)




     돼지뼈는 등뼈로 1키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3~4인분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저는 유기농 취급점에서 구입을 하였지만,

    일반 정육점에서도 만원이면 1키로 이상을 주는것 같더라고요~~^^

     

    가격이 넘 착하고 푸짐하다 생각되지 않으세요?




    찬 물에 3~4시간 이상 담구어 핏물을 충분이 빼 줍니다.

    물론 중간에 두세번물을 갈ㅇ 주시면 더욱 좋고요~^^




    핏물을 빼고, 체에 받쳐 놓았다가...





    끓는 물에 건져 놓은 뼈를 넣어 우르륵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냅니다
    (돼지뼈 1키로에 와 함께 소주 반병정도  조금 넣어서...)




    삶아낸 돼지 등뼈를 넣고 된장을 푼 물에 양파와 마늘, 감초등을 넣고 푹 삶아줍니다.

    ** 저는 조미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닭육수를 사용하였습니다.
    육수가 없을때는 고기를 삶을 때 마른새우를 한주먹 넣으시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황기등 한방재료를 넣으셔도 됩니다.

    ** 물 3리터정도(저는 닭육수와 맹물을 반씩 섞었습니다.),
    된장 한수저(저희 된장이 오래 묵어서 간이 세고, 약간 시커맣답니다)
    양파 한개(작은것 두개),  생강손가락 두마디정도 크기를 저며서, 소주 세수저,
    대파 뿌리까지 넣고 2뿌리,  아주매운고추(기호에 맞게-저는마른고추3개-그냥 매콤한정도),
    마늘 한통, 산쵸가루 약간, 감초 한잎(엄지손통 2배 만한 크기),통후추 1반수저




    요즘 감자가 많이 나오지요?

    감자 가격도 참 착하더라고요~ㅎㅎ

     

    돼지뼈가 삶아지는 동안에 부재료를 준비합니다.
    감자는 통감자로 준비하여, 소금을 약간 뿌린후에 렌지에 돌려 반정도만 익혀줍니다.

    (저희 렌지는 5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 더 돌렸습니다.)




    우거지는 미리 만들어 놓은 숙성된 양념장을 반정도 넣고 기름(식용유 또는 미강유) 한방을을 섞어서
    쪼물쪼물 무쳐서 간이 배개 나둡니다.




    대파 두줄기, 우거지, 깻잎 기호대로 ,팽이버섯 한봉지을 준비했고..

    당면이나 수제비를 드시려면 당면을 물에 담구어 30분이상 불립니다.
    (저는 당면과 가래떡을 조금 준비하였습니다)




    찍어 먹을 소스도 준비를 했습니다.

    ** 소스: 간장1:다시물(없으면 맹물)1, 레몬즙이나 식초, 겨자-기호에 맞게




    다 먹고 볶음밥을 만들 야채도 미리 준비하고,
    (당근과 파프리카, 미나리, 들깨가루, 김가루,들기름)
    - 야채는 정해진것이 아니니 집에 잇는 양파등을 넣으셔도 됩니다.



    돼지뼈가 푹 삶아지면 돼지뼈는 건져내고...




    국물을 고운체나 면보에 받쳐서 맑은 국물을 걸려냅니다.




    맑게 받쳐 받은 물에 돼지뼈와 무친 우거지를 넣어서 다시 팔팔 끓입니다.




    나머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고, 감자도 넣어 간이 배고 마저 익게 해줍니다.

    양념장을 한꺼번에 넣치말고, 조금씩 간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고.
    다 넣어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잘 삶아진 돼지뼈를 건져서 전골 냄비에 먼저 담고...




    우거지를 건져서 뼈위에 올려주고, 감자도 예쁘게 옆으로 놓고...




    버섯과 깻잎,버섯을 올린후에,

    국자로 국물을 떠넣고, 들깨가루를 한수저 수북히 올려줍니다.




    간이 잘배고 푹 물러진 배추 우거지... 제가 제일 좋아하지요~ ㅎ
    (우거지의 조금 양을 더 늘려서 넣어도 될 것 같더라고요.)

    이 우거지를 밥에 척척 올려서, 어구~ 뜨거워.. 후후 불며 먹는맛..

    끝내주지요..^^;;



    ㅎㅎㅎ

    요거이 요즘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재료를 모아 만든 푸짐한 밥상의 일품요리랍니다.

    온가족이 뺑둘러 먹어도 좋고,

    별식으로, 보양식으로도 좋은 뼈다귀 감자탕~!!

     

    고기와 야채는 소스에 찍어드시면 더욱 맛있고, 끓이면서 뜨겁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뼈다귀를 먹는 중간에 떡과 당면을 넣고 먹었는데 먹는데 너무 열중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답니다.^^;;;




    국물이 많으면 적당히 덜어내고

    들기름을 넣은 후에 밥과 야채, 들깨가루를 넣고 볶다가 김가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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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가서 도전해 볼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
    넘 맛있어 보여서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담아가요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감사 합니다 퍼다가 좀 보겠읍니다 꾸벅
    감사 합니다 퍼다가 좀 보겠읍니다 꾸벅
    감사 감사~ 담아감니다~
    담아가요
    저도 담아가요.~~
    담아가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다니.. 완전 부럽습니다
    탱큐입니다가져갑니다
    아~~~~~~~~찾던감자탕종류들~~

    죄다스크랩만 낼름 해가지만...

    너~무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