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맛짱 2007. 3. 31. 11:51

    밥만 얼른 하면.. 별로 준비가 어렵지 않은 일품요리~^^
    정말 간단한 일품 요리..
    그렇지만.. 특별한 별미요리예요..ㅎ

    몬데 시작전 부터 이렇게 호들갑을 떠냐.. 할 것 같아..
    한 숨 돌리고.. 다시 .. 가다듬구..^^;;

    아궁.. 재료는 새싹이예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는 새싹채소~!!
    웰빙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새싹이고,
    요 새싹과 냉이무침을 넣어 쓱쓱 비벼,,한수저 떠 넣으면..입 안에 봄이 가득~!!
    온 몸이 봄이랍니다.

    ㅎㅎ 맛짱이 아무래도 봄을 타나 봅니다.
    먹거리에서 매일 봄타령을 하니 말이예요. ^^;;

    오늘 만든 요리는 준비가 간단한 일품 요리예요.
    가족들이 모이는 주말이나 친구들과의 한판 수다에도 잘 어울리니..
    즐거운 요리하시어 맛있게 드세요~^^*

    ◈ 사랑이 가득담긴 새싹 비빔밥 ◈

     

     

    새싹은 모듬 채소로 구입을 하였어요.

     

     

    흩트러지지 않게 체에 담아.. 수도물을 틀어 그대로 씻어 줍니다.

     

     

    비빔밥은 꽁보리밥이 최고지만..
    보리밥만 먹으면.. 예전에 어르신들 말씀처럼 돌아서면 배가 꺼질까봐..ㅎㅎ
    요즘 입 맛에 맞추어 보리와 쌀을 섞어 주었어요.

    보리살과 함께 밥을 할 때는 보리에 가루가 많이 나오니 보리를 먼저 씻고 쌀을 섞어 씻어 주는
    것이 영양분(쌀눈)을 덜 씻긴답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얼마전..방송을 보니.. 잡곡을 많이 먹어야..
    남녀노소 두뇌활동이 촉진이 되어.. 치매예방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다구..^^;;

    ㅎㅎ 맛짱네는 원래 잡곡밥을 먹었는데.. 요즘.. 잡곡의 양을 쪼꼼 더 늘렸어요..
    넘 귀가 얇나요?? ^^;; 귀는 얇지 않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에 신경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밥은 찰보리와 지인이 가져다 주신 쌀눈이 가득한 쌀을 1:1로 섞어 주었어요.

     

    울 님들은 어떤 쌀을 드시나요??  잡곡밥을 맛있게 드시려면.. 잡곡과 함께 
    일반 백미와 쌀눈이 살아 있는 5분도미나, 9분도미를 섞어서 밥을 지어보세요.
    밥에서 구수한 맛이 난답니다.

    구입 가격도 백미와 별 차이가 없답니다.
    건강을 위하여..^^

    비빔밥의 제일 중요한 것은 밥이 질면 안되니, 고실고실 지어주어세요.
    땡글하니.. 넘 잘 지어 졋지요??

    울 아이가 .. 엄마 오늘 이거 먹으면.. 계속 가스 나오는거 아니야?? 하네요.^^

     

     

    그릇에 밥을 펴 담고.. 준비한 새싹을 돌려가며 올려주세요.

    비빔밥은 비빈후에는 양이 정말 많이 늘어 나니.. 적당한 양을..
    조금 적다 싶을 정도로 담아 주시는게 좋아요.

     

    그릇에 새싹이 파릇파릇~!!!
    참 이쁘지요?

    요즘은 씨를 쉽게 구할수 있으니.. 집에서 싹을 길러 먹어도 좋아요.

     

     

    초고추장에 조물조물 무친 냉이도  넉넉히~ㅎ

    ................. 잠깐만!!  냉이 무침 양념 tip으로 적어 봅니다.^^*

     

     

    냉이  한대접의 양이예요.
    된장 양념: 된장 1수저. 다진파 2분의 1수저, 다진마늘은 아주 소량, 참기름, 깨소금

    고추장양념은 ♬ 봄의 보약 냉이와 어울린 골뱅이 소면 무침   에 자세히 적어 놓았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비빔밥에 바지지 않은 달걀 후라이..ㅎ 만들어서 쿠키커터로 잘라 보았어요.
    사랑도 함게 담긴것 같지 않으세요?

    사랑이 담긴 새싹 비빔밥..ㅎㅎ

    누가 보면.. 소설을 써라..클클클.. 하면, 혀를 찰 것만같은^^;;

     

     

    전체 샷~!!!

    요렇게 담은뒤에 초고추장 한수저 듬뿍,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쓱쓱비벼서.. 입으로 한수저~!! 햐~!!
    ㅋㅋ 저 혼자 감탄하고.. 자화자찬에 나리도 아닙니다.^^;;

    사실.. 맛짱이 이런류에 요리를 좋아해요.
    간단하고.. 맛있고, 폼나는 요리를~^^

     

     

    고추장이 싫으신분은 이렇게 갖은 새싹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드셔도 맛있어요.
    고추장과는 도다른 별미의 맛이 나지요.^^

    양념장: 간장 2분의1컵, 설탕 1수저, 고추가루 1수저반, 다진 파 1수저, 다진마늘 커피스푼으로 1수저, 참기름, 깨소금 넉넉하게. 새싹 (달래를 손가락 한마디 길리로 달래 간장을 만들어도 좋
    아요.)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을때 다른 양념장으로 비빈후에 나누어 드셔 보세요.^^

     

     

    ㅎ~, 울 님들 드시라고..
    새싹과 양념을  새로 한그릇 담아 보았어요.

     

     

    오늘도 맛짱의 맛난 블러그에 들려 주신 울 님들..
    맛짱의 사랑이 담긴 새싹 비빔밥 맛나게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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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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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감사
    먹어보고싶다ㅋㅋ
    퍼갑니다..
    넘, 봄날의 맛나는 새싹 비빔밥입니다 ^^
    우리회원들모두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젠 왕펜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침이고여 혼났어요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식구들과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담아갈꼐요
    오늘 첨 본 블러그인데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내말은 말투랑 글 쓰시는거 귀엽다고요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하며 퍼갑니당~^^ 좋은 하루 되셔요~
    앞치마에 담아갑니다..
    아!~ 맛이게따..
    이거 제가 있는 인도서도 해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정말 맛나겠다. 감사감사 ..퍼 갑니다.~~

    우리엄마는 이런거 좋아 하세요 ㅋㅋ

    새싹 ㅋㅋ 꽃 들어간 음식이요 ㅋㅋ
    제가 하면 맛이 안나요. 이제는 나겠죠?
    가져가요~~^^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