圭哲,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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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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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365일♡ 2019년.5월도.말을향해 달리고있네요...,·´°³о♡

장미 / 모윤숙 이마음 한편 호젓한 그늘에 장미가 핀다. 밤은 어둡지 않고 별은 멀지 않다 장미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 숲없는 벌 하늘 티지 않은 길 바람 오지 않는 동산 장미는 검은 강가에 서있다. 너의 뿌리는 내생명에 의지 하였으매 내눈이 감기기전 너는 길이 못가리 너는 내안에서만 필수 있다 봄없고, 비없고, 하늘없는 곳 불행한 내마음에서만 피여간다. 밤은 어둡지 않고 별은 멀지 않다. 너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 장미/송욱 장미밭이다. 붉은 꽃잎 바로 옆에 푸른 잎이 우거져 가시도 햇살 받고 서슬이 푸르렀다. 춤을 추리라, 벌거숭이 그대로 춤을 추리라, 눈물에 씻기운 발을 뻗고서 붉은 해가 지도록 춤을 추리라. 장미밭이다. 핏방울 지면 꽃잎이 먹고 푸른 잎을 두르고 기진하면은 가시마다 살이 묻은 꽃이..

댓글 일년365일♡ 202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