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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rd 2008. 4. 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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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경기 안양 (지역번호 031)

카니발부페

465-6000

삼원프라자호텔

448-6671

글로리호텔웨딩홀부페

441-1590

바이킹붕페퀜스웨딩문화센터

487-6868

엠클레스컨벤션

476-8000

킹덤웨딩홀

444-3000

안양문화센터웨딩홀부페

382-3838

탑웨딩홀(구 여일웨딩홀)

456-3000

컨벤션웨딩홀조은부페

444-5800

평촌코아웨딩홀

476-5500

왕궁예식장

441-8800

지구촌웨딩홀

448-8004

웨딩노블레스부페

381-0100

명가웨딩프라자

384-1300

원앙예식장

676-6149

본프라자웨딩홀

469-3401

르네상스컨벤션웨딩부페

466-0020

하나로부페웨딩홀

448-4000

루시웨딩홀

425-1122

샤롯데웨딩페어

421-7800

캐슬웨딩홀

441-7711

포시즌코리아웨딩

446-3901

마이웨딩홀마이부페

382-6363

거화컨벤션웨딩부페 

441-6403

경기 군포 (지역번호 031)

리더스클럽(군포)

398-8808

군포문화웨딩부페

392-7171

프라자부페

396-7900

궁전웨딩홀부페

398-8011

신산본웨딩부페

396-3330

포세이돈부페

458-5159

애스톤하우스웨딩홀

395-5592

비고란

경기 부천 (지역번호 032)

아이웨딩홀

351-8000

드림컨벤션웨딩부페

343-0005

부천역사웨딩홀부페

653-5700

크리스탈부페

611-2678

낙원웨딩문화원부페

349-7777

파인뷔페웨딩홀

329-9000

프리머스웨딩부페

329-2306

부천시민회관

655-4302

신화웨딩홀부페

321-4646

부천컨벤션웨딩홀스팀부페

611-2248

새천년웨딩홀

661-0020

잼존웨딩의전당

664-4567

프리존컨벤션웨딩홀부페

664-7000

상동웨딩홀부페

323-6021

현대컨벤션웨딩홀부페

346-2100

한빛웨딩홀부페

324-8903

백악관부페웨딩홀

682-0100

다원웨딩홀부페

341-5757

동현웨딩홀부페

326-1336

파인웨딩홀

329-9000

시티한식웨딩홀부페

321-7046

뉴욕웨딩홀부페

322-2000

투나크리스탈부페웨딩홀

622-7211

채림웨딩홀부페

228-8000

프라임웨딩홀부페

651-1212

비고란

경기 고양 (지역번호 031)

아모르웨딩홀비주부페

919-8600

수암월드웨딩홀

917-8100

퀸스웨딩홀카니발부페

902-6001

웨딩캐슬파라다이스부페

906-5800

세븐게이트웨딩홀

919-7707

새천년부페컨벤션웨딩센터

907-5001

궁웨딩홀

978-0015

컨벤션웨딩홀부페

817-6002

다래웨딩부페

967-2001

웨딩플러스부페

9971-1700

대명예식장

975-2172

우리궁전예식장

774-4100

스카이웨딩부페

972-6844

비고란

경기 성남 (지역번호 031)

웨딩코리아부페

751-7510

스카이웨딩홀

741-5511

웨딩의전당아델라

751-2030

매트로컨벤션웨딩부페

783-0272

조은부페

781-5454

수정부페

747-7777

새천년컨벤션부페웨딩홀

705-1133

파티웨딩컨벤션부페

701-8899

오페라하우스웨딩부페

713-8855

뉴스타웨딩부페(출장전문)

016-302-9255

조선부페웨딩홀

735-7300

평강웨딩부페

729-1500

아이원컨벤션웨딩홀

783-5500

대덕웨딩홀

702-6733

스카이웨딩프라자

752-5737

코리아나부페

735-5200

리오웨딩홀

717-2002

삼원부페

722-3100 (1)

프라임모란웨딩하우스

751-4000 (1)

결혼회관예식장

758-8900

궁전부페

733-5858

월드웨딩부페

735-2700

목화예식장

757-2777

프린스부페

748-8888

행복예식장

746-8300

뉴타운웨딩홀

714-6800

메트로부페웨딩홀

708-1700

비고란

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경기 안산 (지역번호 031)

세반부페

483-2222

스위트늘봄웨딩홀부페

483-6900

행복한날로스트부페

475-7711

리더스클럽(안산점)

475-3377

콜럼버스웨딩부페

414-8877

웨딩플렉스

400-3300

안산탑웨딩홀

484-7373

경복궁웨딩문화원

475-8300

안산크리스탈부페

410-2000

라성호텔컨벤션웨딩부페

415-7600

현대타워웨딩부페

413-5295

허니문웨딩부페

403-3345

웨딩센트럴시티

439-0600

라성호텔컨벤션웨딩부페

514-7600

귀빈웨딩한솔부페

401-7100

·안산웨딩문화원

410-8665

다농스카이부페

410-2345

 비 고 란

경기 구리 (지역번호 031)

아이컨벤션웨딩홀

562-9596

중앙웨딩타운

563-2122

이스턴캐슬

553-3690

월드부페

554-4000

대벌부페

551-9801

보륜부페

557-3300

영빈웨딩홀부페

556-9200

비 고 란

기타 경기 지역 (지역번호 031)

나포리웨딩홀부페(시흥시)

504-3100

신라컨벤션웨딩홀부페(시흥)

311-8100

시화웨딩부페(시흥시)

497-0054

금촌예식장(파주시)

941-2118

문화예식장(광주시)

765-2677

농협세종회관부페(의정부)

876-8309

동원예식장(의정부)

878-7300

낙원웨딩부페(의정부)

871-7403

허니문예식장(의정부)

843-2374

허니문웨딩홀부페(의정부)

843-9003

목화부페웨딩홀(양평군)

774-0103

그랜드예식장(이천시)

633-8080

그랜드웨딩문화원(오산시)

373-2080

중앙웨딩부페(김포)

997-8001

허니문웨딩홀(가평군)

581-4700

비 고 란

경기 수원 (지역번호 031)

수원웨딩의전당

255-9000

한일웨딩부페

303-6000

귀종웨딩홀부페

257-5700

수원결혼회관

226-0107

현대컨벤션웨딩부페

225-6800

캐슬호텔

211-6666

씨네파크웨딩홀

236-3333

수원웨딩의전당

241-5522

베르체웨딩부페

257-7400

캘럭시부페웨딩홀

241-8000

동양컨벤션웨딩부페

212-5500

리더스클럽(경기수원)

268-9855

천년부페웨딩홀

267-7600

가보웨딩홀

241-4535

한사랑부페웨딩홀

216-7900

마이웨딩부페

214-9300

로즈웨딩부페(출장전문)

226-0097

리젠시부페웨딩홀

244-0077

수원축협웨딩프라자

235-2680

그린웨딩홀

292-1847

행복웨딩홀부페

271-0003

탑웨딩홀

256-1033

한일웨딩부페

303-6000

백악관웨딩부페

248-7177

화서웨딩홀부페

241-6777

정자부페

242-6411

송림예식장

214-0220

호텔리츠

224-1100

초원웨딩홀

221-3434

비 고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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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예 식 장 명

전화 번호

인천 계양구 (지역번호 032)

카리스웨딩홀부페

554-6400

계양웨딩홀부페

551-5114

천년부페웨딩홀

546-0070

청해부페웨딩홀

544-2288

인천 남구 (지역번호 032)

행복한날웨딩부페

442-1100

귀빈웨딩홀

424-5551

고려웨딩타운

427-1231

호텔서해컨벤션웨딩홀

885-9981

르네상스로스트부페웨딩홀

420-0008

리베로웨딩홀

873-0088

신라웨딩홀부페

884-7776

스카이웨딩홀

429-3233

현대컨벤션웨딩홀부페

884-7776

아름다운날웨딩홀

864-3333

터미널웨딩타운

425-5000

인천웨딩문화원부페

887-1986

천년부페웨딩홀(주안점)

872-6200

장안컨벤션웨딩홀부페

882-4000

세종컨벤션웨딩홀부페

883-8000

세종컨벤션웨딩홀부페

885-6797

다복홀

887-1958

크리스탈부페

429-6633

인천 부평구 (지역번호 032)

삼성컨벤션웨딩홀부페

511-5050

부평관관호텔컨벤션웨딩홀

524-2311

노체웨딩홀

517-3000

알리앙스웨딩부페

522-3700

서울웨딩홀

299-9000

부평관광호텔컨벤션센터웨딩홀

524-2311

동암프라자부페웨딩홀

431-5000

비 고 란

인천 서구 (지역번호 032)

검단웨딩홀부페

568-9500

영빈관웨딩홀

566-7777

벨로체컨벤션웨딩부페

561-0987

비 고 란

인천 남동구 (지역번호 032)

에이스컨벤션웨딩홀

431-8866

백조웨딩홀부페

431-2211

로얄관광호텔

421-3300

베스트부페웨딩홀

471-0001

크리스탈부페웨딩홀

426-2255

수림공원예식장

434-3000

아리아컨벤션웨딩부페

421-0005

런던컨벤션웨딩홀

431-3211

오페라컨벤션웨딩홀

469-8300

한라컨벤션출장부페

222-7878

아름다운부페웨딩홀

461-7777

로보트호텔

421-9111

목화예식장

421-0888

뉴코아웨딩부페

766-4294

교직원공제회관웨딩홀부페

429-4804

비 고 란

인천 연수구 (지역번호 032)

송도웨딩홀

831-2222

홍익크리스탈부페

818-3333

인천 중구 (지역번호 032)

그랜드호텔웨딩의전당

885-8111

파라다이스오림포스호텔

762-5181

신신컨벤션웨딩홀부페예식장

765-3311

캠퍼스웨딩홀

765-1515

하얏트리젠시인천

745-1234

한국회관

772-1627

라파치아웨딩홀

763-3334

비 고 란

인천 기타 지역 (지역번호 032)

수웨딩홀부페(강화군)

934-7002

웨딩홀강화성(강화군)

933-3411

 

 

 

 

조금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결혼준비 되세요 ~  ^^★~

 

 

 

출처 : ★웨딩클럽.★
글쓴이 : ☆애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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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rd 2007. 1. 4. 00:10

상가 투자 가이드

 


입지선정의 중요성

상권과 입지조건의 개념

상권의 지역적특성

 

 

 

입지선정의 중요성

 


입지는 장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성고의 60-70%를 좌우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점포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상권을 파악해야 한다. 상권 전체의 성쇠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상권 자체가 쇠락의 길로 가고 있는데 혼자만 잘 될 수는 없다.그러므로 상권 전ㅊ체의 특성을 파악한 이후에 개개 점포의 입지조건을 분석하여 입지의 좋고 나쁨을 가린다.

한 상권 내에서도 좋은 장소라면 상권의 범위가 넓으나 장소가 나쁘면 상권의 범위는 매우 좁다.

흔히 '1차 상권의 범위는 반경 500m 이내' 또는 '반경 1km 이내 '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그 업종이 어떤 제약도 받지 않은 상태일 때에 가능한 최대 상권의 범위를 말한다.하지만 실제 상권의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다.

도로가 상권을 단절시켜버린다든가 둑이나,철로,또는 산이나 강이 상권을 단절시켜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는 쓰레기 매립장 등이 상권을 단절시키기도 한다.이와 같이 상권의 범위는 자연적인 지형지세나 장매물시설,편의시설에 의해서도 달라지지만 업종별로 점포크기나 구조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처럼 상권 파악은 어렵다.그렇다고 상권 파악을 소흘히 할 수도 없다.실제로 장사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 아이템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입진선정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가 많다.입지선정을 잘못하면 쓰러지는 것은

불을 보듯 뼌한 일이다.조금만 알고 해도 그렇게까지 실패하지는 않는다.

이제 이렇게 중요한 입지선정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기로 하자.

중요한 것은 입지선정의 경우 사전에 그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든 문외한이든,독립점포를 하려는 사라마이든 체인점을 하려는 사람이든,직접 발로 뛰면서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상권과 입지조건의 개념

 

 

1.상권이란

 

어떤 사업을 할 때 대상으로 하는 고객이 존재해 있는 공간적.시간적 범위를 말한다.선매품이나 고급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상가의 손님 60-70%가 걸어서 10분 이내에 올 수 있고,반경 500m 이내인 범위'을 1차 상권 또는 소상권이라 하는데,우리가 연구할 것도 바로 이 상권이다.

2차 상권은 반경 1km이내,3차 상권은 1km이상등으로 분류한다.

상권은 지리적 요인에 의해서,또한 같은 위치에 있더라도 점포의 크기나 취급하는 업종에 따라서 달라진다.

 

- 한 상권에서도 좋은 장소라면 500m 정도 내의 유동인구나 거주인구 모두

가 손님이 될 수 있으며,B급지는 일부 유동인구와 거주인구로 범위가

좁아지며,C급지는 아예 거주인구 일부로 국한되어 상권의 범위가

200-300m 로 좁하진다.

- 또한 같은 위치에 있어도 점포가 크고 고급품을 취급하거나 음식점도

전문점이라면 상권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지만,잠포가 작거나 점포의

전면이 좁으면 상권의 범위는 좁아진다.

 

상권의 자연 및 인공지형물,대형 시설물,도로상태 등에 의해서도 달라진다.

 

- 자연 및 인공지형물 : 산,하천,철도,도로 등은 상권을 분할하는 대표

적인 지형물이다. 도로(4차선 이상) 양쪽의 상권이 분할되는 경우는

많이 보았을 것이다.

- 대형 시설물 : 학교,운동장 등의 장애 시설물은 역시 상권을 분할 한다

대형 백화점,쇼핑센터 등 편의시설은 상권을 집중시키는 반명에

장애시설물은 상권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 도로상태 : 도로망의 연계상태,노폭,중앙분리대,신호등,건널목유무

접도저건 등의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2. 입지조건이란

 

 

점포가 위치한 곳의 조건을 말한다.

점포가 좋은지 나쁮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 조건을 보는 것으로 A급지,

B급지,C급지로 구분된다.

점포가 C급지에 있다면 입지조건이 나쁜것이다.왜냐하면 상권이

200-300m로 좁아져 당연히 장사가 안 되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입지조건으로는

첫째 : 지형지세나 교통망 등의 지리적 조건

둘째 : 그 지역의 세대수,소득수준,소비성향,성별,연령층과 점포 앞을

지나는 유동인구의 성별.연령층 등을 파악하는 인구의 특성

셋째 : 편의시설 및 장애시설물

넷째 : 점푸구조,규모 등 점포 관련 조건 등이 있다.

 


실생활에서 흔히 '입지조건'이니 '상권'이니 하는 말을 같은 의미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문상으로는 '인가' 와 '허가'르 ㄹ구별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는 혼용하여 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하지만 상권과 입지조건은 좀더 구별하여 알아둘 필요가 있다.그렇지 않을 경우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권은 보통 도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 :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 범위 전체,즉 A급지,B긎비,C급지의 합을 가

리 킨다.

둘째 : 한 상권 안에서 각 점포의 위치조건,즉 입지조건에 따른 상권의

범위를 가리킨다. 결국 이때믄 상권이나 입지조건이 같은 의미가

된다.

 

'소매업은' 입지산업'이라고 했다.결국 소자본을 가지고 시작하는 점포창업에 있어서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갖오해도 지나치지 않다.

따라서 입지선정의 요체인'상권분석과 입지조건 분석'을 하기 전에 상권과 입지조건의 근본적인 개념정립이 필요한 것이다.

 

 

 

상권의 지역적특성

 

* 대도시 상권

- 지역 성장주기에 따라 상권이 다르다

- 다홱화

- 유행의 선도

- 높은 인구밀도와 고소득으로 상권 성장

 

* 소도시 상권

- 각 도시마다 성장배경에 따른 상권의 성장

- 단핵화

- 완만한 유행

- 낮은 인구밀도와 저소득으로 상권의 저성장

- 지역주민들의 막대한 상권 영향력

- 교외지역과의 경합

- 대형 쇼핑센터의 막강한 영향력

 

 

* 대도시 상권

 

 

1. 성장기 지역의 상권

 

처음으로 형성되어 발전해가는 과정에 있는 상권을 말한다.분당,일산,산본,평촌,중동 등의 신도시처럼 계획적으로 개발된 역우가 있고,성동구의 불량주택 재개발지나 중구의 도심 재개발지처럼 재개발된 경우도 있다.

성장기는 보통 15-20년 정도이며 수년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성장기 지역은 지가가 상승하고,토지투기 현상이 일어나며,새로 입주하는 주민들이 젊고 교육수준도 대부분 높다.이러한 상권은 대부분 아파트 주거형대를 보이고 있어 주택지 상권은 미약하며,아파트단지 내의 상권은 매우 변화가 심하다.

현재 성장기에 있는 5대 신도시의 상권을 예로 들오보자(이 신도시는 소도시와는 성격이 다르다).이 신도시에서는 보통 300-1,000세대의 소규모 아파트단지가 수십 개씩 모여 있다.

이때 세대부만 믿고 아파트단지 내 상가로 들어가면 반드시 실패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원래 상가는 아파트단지 내 상가부터 조성된다.당연히 초기에는 장사가 잘 된고 나어기가 바쁘게 임대된다.보통 상가주택이나 상가건물은 단지 내 상가보다 6개월-1년 정도 늦게 들어서는데,이 시기가 되면 중심 상업지역의 상가나 상가주택의 상가가 점차 활성화되고,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면서 아파트단지 내 대부분의 상가는 매출이 급격히 떨어진다.

모든 상권이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중심상권에 가까운 상가는 잘 되지만 중심상권과 200-300m이상 떨어진 아파트단지 내 상가들은 손님을 잃어 기술 위주의 몇몇 점포만 살아남는다.

이처럼 성자 초기에 있는 지역은 상권의 부침이 매우 심하므로 이 시기에 투자하면 실패할 위험이 크다.

그것은 5대 신도시의 아파트단지 내 상가들을 보면 확언히 드러난다.한편

신도시의 중심상권은 중동이나 일산 지역처럼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안정되게 상권이 형성되어가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상권을 잘 파악하여 입점한다면 서울의 기존 상권보다 권리금이 싸므로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다.하지만 각종 판매업은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과의 경재 때문에 고전을 며치 못하는 시정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2.성숙기 지역의 상권

 

지역개발이 완료됨에 따라서 점차 안정되어가는 상권을 말한다.부동산 가격이나 기능이 최고조에 이르고 지역주민의 사회적,경제적 수준도 최고로 높아져 상권이 안정된다.

성숙기간은 보통 20-25년이며 서울의 강남구,송파구,도봉구 일부,강서구,양천구 등과 쇠퇴기에 있는 지역 중 재개발로 인하여 이미 전출입이 적어진 안정된 지역 등을 들 수 있다.

 

3.쇠퇴기 지역의 상권

 

건물들이 점차 노후되기 시작하여 지가가 낮아지는 상권이다.이때 재개발이 시작되어 거주자는 주택을 팔고 교외로 나가게 되므로 한 단계 낮은 주민들로 바뀐다.

주택형태는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 드이 혼재되어 있어 세대수가 많고 주거연령은 중장년과 조춪고생이 많다.그리고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주로를 이루고 있어 이 지역의 주택지 상권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이때 주택상가는 배후지의 재개발 여부가 상권의 성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조사하고 입지해야 한다.

상권은 도시의 핵인 종로나 명동 같은 도심권과 각종 사무실 등이 밀집된 지역,대학가 등에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 소도시 상권

 

1.각 도시마다의 성장배경에 따른 상권의 성장

대도시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가 혼재되어 다양성이 특징이나,소도시는 각기 그 지역 특성에 따라 점차적으로 또는 급진적으로 발달한만큼 도시마다 성격이 다르다.당연히 상권의 특징도 도시마다 다르다.특히 교통의 요충지인가 아닌가에 따라 도시의 성장과정은 확연히 차아가 나며,산업도시인가 아닌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경북 안동시난 전분 정읍시의 경우를 살펴보자.

이 도시는 예전부터 그 지역 거주자들에 의해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커진 도시이다.교통의 요충지답게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고 오부세계에 대한 강한 관심 드으로 인해 도시발달이 빠른 천안시나 순천시와는 달리 오로지 그 지역 특성대로 자연스럽데 도시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상권의 특성도 다르다.안동시나 정읍시의 경우는 외부문화의 유입이 더딘만큼 그 지역의 특성과 밀착되지 않은 업종,예를 들어 일시적인 유행업종이나 유흥업종은 그다지 발달되지 못했다.

더욱이 안동시의 경우는 외부인의 유입이 거의 없고 여핵객 또는 산업종사자들로 인한 소비지출도 거의 없어 유행업종이나 유흥업종 자체가 발붙이기 힘든 도시이다.

따라서 그 도시의 특성을 파악해야 상권분석에서 실패하지 않는다.

또한 산업화의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어떤 도시이든 간에 산업화 초기에는 유흥음식점이 호황을 맞는다.그리고 산업화가 정착단계에 들어서면 점차적으로 유흥음식점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업종이 들어서게 되면서 안정적으로 상권이 성장하게 된다.

 

2.단핵화

대도시는 도심권과 부도심권 및 역세권 등으로 점차 다핵화되어가고 있다.

인구가 많은 만큼 그 수요에 따라 변화한 것이다.하지만 지방 소도시는 그렇지 못하다.당연히 인구수도 적도 인구밀도도 낮미나 시의 범위도 작기 때문에 중심지가 한 곳이며,나머지는 거의 주택지 아니면 아파트단지이다.

당연히 중심지는 기차역이나 시외버스터미널 또는 시청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다.최근에 소도기사 점차 비대해지면서 중심지 이외의 장소에 쇼핑센터가 입점하여 상권을 양분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쇼핑센터가 성장하게 될 것인가의 여부는 지형지세를 면밀히 파악하면 알 수 있다.특히 교통망의 확충 여부가 절대적이다.또한 도로의 차선도 매우 중요하다.

교통이 불편하면 사람들은 쉽게 접그하려 하지 않아 그 상권은 흐지부지되고 많다.또한 도로가 왕복 6차선 이상 되면 교통이 막히지 않아 편리할지 몰라도 상권에는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상권이 이쪽저쪽을 완전 분리하게 되어 상권의 성장을 막는다.

실롈르 살펴보자.

천안시의 경우에 그렇다. 천안시의 중심상권은 천안역 앞이었다.

물론 예전부터 형성된 상권이어서 중심지이면서도 대형 빌딩은 거의 없다.그런데 약 2km 떨어진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섰다.

당연히 상권은 양분될 것이고 나중에는 어느 한쪽에 상권이 몰리게 될 것이므로 역 앞 상인들은 걱정이 태산일 수밖에 없었다.

초현대식 상권이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도로의 차선이었다.

쇼핑센터 앞을 지나는 도로차선이 무려 8차선이라서 도로가 아니라 광장을 보는 느낌이었다.광장이 어떤 느낌을 주는가 ?

사람이 없는 광장을 상상해보라.말 그대로 황럏한 느낌이 떠오를 것이다.

바로 이러한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지 못하고 교텅이 좋다고 해서 그 곳에서 장사를 한다면 오래지 않아 문을 닫게 될 것은 뻔하다.당연히 천안시의 중심상권은 여전히 천안역 앞 상권이며 젊은이들로 인해 더욱 번성하고 있다.

 

3.완만한 유행

모든 소도시가 그렇지는 않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교통의 요충지는 끊임없디 외부인이 출입하여 외부세계와의 단절감 없이 성장해왔기 때문에 외부문화의 유입에 대한 저항감이 적다.

즉 유해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4.낮은 인구밀도와 저소득으로 상권의 저성장

대도시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고 소득도 적어 상권의 발달이 저호하다.물론 산업화가 일찍 이루어진 도시는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대도시에 비해서는 상권이 저조하다.

요즘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강원도 정선의 카지노 개장이 아닐까?

당연히 카지노 자체의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 지방경제 활성화에는 한몫 할 것이 분명하묘,상권도 그에 맞추어 성장할 것이다.

 

5.지역주민들의 막대한 상권 영향력

지방 소도시는 상권 이용자가 도시 자체의 지역민과 여행객,그리고 산업종사자들이다.그중에서도 지역주민의 영향력이 크다.당연히 주민들과의 친,소 관계가 영업의 사활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대도시에서는 누가 누군지 관심도 없고 따지지도 않지만 지방에서는 아직도 그 집안의 내력,친족,인척관계 등이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이르 무시하고 장사하기란 쉽지 않다.

 

6.교외지역과의 경합

대도시의 경우는 교외지역 상가와의 경합이 미미하다.즉 교외지역에 있는 상가느 나름의 고객이 있고 대도시에 있는 상가도 나름대로의 고객이 있다.

고객의 다양성으로 인해 고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그런데 소도시의 겨우는 그렇지 못하다.교외에 전문음식점이 생기면 소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여행객들이 접근하기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몰려가게 된다.

즉 고객을 교외지역에 뺏기는 결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소도시에서 전문음식점을 하려면 교외지역의 전문음식점과의 경합을 각오하고 미리 점거해야 한다.

 


6-1. 교외지역의 입지는 어떤 것이 좋은가 ?

첫째 : 2-3km 이내에 집단 거주지나 공장이 있으면 좋다.

둘째 : 500m 이내에 교차로나 인터체인지가 있으면 좋다.

셋째 :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고 도로에서 진입하기가 용이해야 한다

넷째 : 전봇대,전선,가로수,신호등,육교 등 시계를 차단하는 것이 없어야

좋다.

다섯째 : 약간 커브진 곳의 바깥쪽이 좋다. 대개 운전자의 시계는 스피드에

비례하여 좁아지게 되어 있다. 당연히 일진선상에서는 스피드를

내게 되나 커브진 곳에서는 늦추게 된다.커브진 곳에서는 시계

가 넓어지지만 커브 안쪽은 시계 밖에 있게 되어 불리하다

여섯째 : 도로에 버스나 트럭이 빈번히 왕래하면 시야를 차단하여 좋지

않다.

 

7.대형 쇼핑센타의 막강한 영향력

 

대형 쇼핑센터 내에 입점할 때 유의할 점을 살펴보겠다.

- 쇼핑센터 자체의 상권력,즉 집객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일반 상권에서는 개개인의 능력에 의해서 상가를 운영할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쇼핑센터 내 입점은 그렇지 못하다.

- 쇼핑센터 내 입점은 상가의 양쪽 끝이나 다음 상가가 좋으며,줄지어 있는

상가의 가운데나 상가가 서로 교차한다면 코너에 있는 상가가 좋다.

- 상가의 막다른 끝은 피하라.그러나 상가의 맨 끝이 다른 통로와 연결되어

있다면 손님이 회유하면서 집결지 구실을 하므로 매우 좋다.

 

같은 위치의 점포라도 업종에 따라 상권의 범위가 달라진다.보통 소비활동은 도시의 구조에 따라서 거주지 부근,부도심,도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식품이나 일용잡화는 거의 거주지 부근에서 구입하고,전문품의 경우에는 부도심 등 도심 의존도가 높다.

이와 같이 업종과 품목에 따라서 사람들의 이동거리가 다른 것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당연히 소자본 점포 창업의 경우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야 올바른 입지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물론 업종에 따른 상권의 범위는 어떠한 제약조건이 없을 때 가능한 최대상권의 범위일 뿐 실제로는 각종 요인에 의해 좁아진다.

 

1. 판매업

생선가게,야채가게,과일가게,약국,미니슈퍼 등 주택지나 아파트단지 내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생활필수품은 1차 상권의 범위가 500m 이내이다.물론 이러한 생활필수품도 점차 대형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에 잠식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지역밀착형 사업의 대표주자이다.

안경점이나 구두점,완구점,서점,스포츠용품점 등 선매품이나 고가품은 보통 상권의 범위가 넓어서 1-2km의 거리에서도 고객이 많다.

선매품이란 소비자가 여러 점포를 다니며 가격,품질,형태 따위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상품으로서 편의품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비싸고 구매빈도가 낮다

 

2. 음식업

중국음식점,일반한식점,각종분식 등 노하우가 특별히 필요없는 일반음식점 상권의 범위가 보통 500m 이내이다.하지만 패스트푸드점,전문 한식점,대형 일식횟집,전문 분식점 등 노하우가 필요한 전문음식점은 상권이 넓어서 1차 상권의 범위가 1-2km나 된다.

그렇다면 그 지역의 중심지에 있는 역세권은 업종에 따른 상권의 범위파악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주택지 상권처럼 직접 발로 뛰면서 파악해야 하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도 있다.즉 역세권은 상권마다 각기 특성이 있다.예를 들어 신촌상권은 젊은이들이 오락과 유흥업이 주류를 이루는 상권이며,성신여대상권은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학생들이 주류를 이루는 상권이다.

이와 같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추어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상권의 범위파악은 점포 앞 유동인구의 다과로 파악하면 큰 착오는 없다.점포 앞 유동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좋은 상권이다.

이러한 역세권은 분식점이나 전문점이나 같은 위치라면 상권의 범위는 거의 비슷하다.이것이 주택지 상권과의 차이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세권에서는 굳이 전문음식점을 할 필요가 없다.주택지 상권에서도 전문음식점은 얼마든지 가능한데 구태여 역세권에서 투자비를 훨씬 많이 들이면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3. 서비스업

세탁소,구두수선점 등 서비스업은 500m 이내이며,노래방이나 미용실 등은 1-2km까지로 1차 상권의 범위가 넓다.당연히 골프연습장이나 건강관련업은 더욱 범위가 넓다.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상권의 범위가 넓은 업종이나 품목이 꼭 장사가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상권의 범위가 넓다는 것은 그만큼 멀리에서 손님이 와야만 영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역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다시 말하면 고객의 이용층이 적고 이용률이 낮은 업종이란 뜻이기도 하다.

 

상권은 특성도 다르고 변화도 각기 다르다.당연히 상권분석은 필수적이다.하지만 상권이 어디 한둘이던가?너무 많아서 개개의 상권을 분석하는 데에만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

그러나 범위를 넓혀보면 특징이 비슷한 상권들로 묶어서 볼 수 있다.

즉 도심권,역세권,대학가,아파트단지,주택지 상권등 5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좀더 세분해서 대형 사무실 밀집지역 등을 포함할 수도 있다.또한 특수한 경우로 거점형(쇼핑센터)과 특화형(공구상가 등 전문상가)이 있다.

하지만 대형 사무실 밀집지역은 대체적으로 저녁 이후에는 장사가 되지 않으며,휴무일은 거의 영업이 되지 않아 권장할 만한 곳은 아니다.

물론 초보자가 아닌 노하우가 있는 경험자라면 도저냏볼 만한 곳이긴 하다.어쨌든 상권의 유형을 근린형,지구중심형,지역중심형,광역중심형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1. 도심권

각 도시에는 중심부가 있는데 바로 그곳에 있는 상권을 가리킨다.서울의 경우에는 종로와 명동 일대를 도심으로 볼 수 있다.도심에는 유동인구가 많다.일례로 서울은 대형 백화점,대형 쇼핑센터,남대문시장,동대문시장,대형 서점,각종 사무실 등 수도권의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시설이 집중되어 있어서 입지만 한다면 목중의 목이 되는 곳이다.

종로의 경우,종각부터 종로 3가까지가 목이며,종로 1가,4-6가 등은 상권이 떨어진다.이곳은 버스정류장 주위의 일부만을 목이라 볼 수 있다.

 

2. 역세권

거의 모든 지역 중에서 상권이 활발히 형성되어 있는 곳이 바로 역세권이다.하지만 전철역 입구하고 해서 모두 상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대다수는 전철역 입구만 장사가 잘 된다.왜냐하면 전철역을 이용하는 상주인구 자체가 적거나 근처에 유동인구를 모을 수 있는 대형 백화점,쇼핑센터,대학교,입시학원 등이 없어서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번성하는 상권을 보면 대학이나 백화점,입시학원을 끼고 있고,그 지역의 핵 구실을 하고 있는 중심지이다.이러한 지역은 당연히 임대료나 권리금이 높다.

특히 이와 같은 역세권은 상권마다 특성이 다르다.예를 들어 신촌,신림,강남역,잠실신천상권 등은 오락.유흥업이 주도하는 상권이 반면에 성신여대,목동,창동,문정동상권등은 여성의류 할인매장과 관련업이 잘 되는 상권이다.

어쨌든 역세권의 상권분석은 유동인구의 특성파악이 우선이다.또한 업종분포도를 살펴보면 그 상권에서 호황인 업종을 알 수 있다.이대상권과 같이 의류점이 300개에 이르나 IMF 이후 의류점이 불황에 빠져 있는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음식업이나 판매업은 그 상권에 같은 업종이 50-60%정도 분포되어 있을 때 장사가 오히려 잘 된다.30%안팎에 불과하면 음식업이나 판매업이 안되는 상권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 대학가

대하가는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서 다른 상권보다는 비교적 건전한 편이다.특히 다른 지역과는 음주문화의 격이 달라서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다.하지만 대학가에도 어려움은 많다.총학생수,기숙사 완비 여부,지방학생의 구성비,그리고 학교 앞의 교통망 상태와 대형 시설이 있는지에 따라 상권이 양극으로 뚜렷이 갈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가(중앙대,숭실대,경기대,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등)는 상권이 매우 미약하여 발전 가능성이 없다.

교통망이 확충되기도 어려워 보인다.특히 여대 앞은 여성에 맞는 일부 품목 이외에는 어려움이 많다.여기서 신촌이나 이대입구,성신여대앞,신림사거리,대학로(성대 앞),홍대역 등은 역세권으로 분류하므로 논외로 한다.

 

 

상권을 파악할 때 좀더 유의할 것은 무엇일까?

 

- 지역특성을 대강 알고 들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면 빈 공간에 채우기가 더 쉬운 법이다.

 

- 시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소매업은 입지산업이다.하지만 초보자일

수록 바로 이 시설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권리금이 터무니없이 싼 곳은 장사목이 아닌 곳이 많으므로 조심하라.

특히'교환업소'는 더욱 그렇다.

장사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실패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중 으뜸은 바로 입지선정이다.

'교환'이란 현찰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땅이나 주택,업소,기타 각종 부동산끼리 서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교환업소는 아무리 시설이나 장소가 그럭 듯해도 대부분 장사가 안 되는 곳이라는 점이다.이러한 업손느 유명상권 안에도 셀 수 없이 많다.특히 건대역 입구는 교환이 많은 동네이다.최근에는 신촌이나 이대역상권에서도 교환업소가 많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종로에서도 종종 눈에 띈다.그만큼 장사가 안 되는 가게가 많다는 말이다.

잘 되는 곳 옆에 안 되는 곳이 있는 법이다.즉 건대역상권은 역 입구는 매우 좋이만 약간만 올라가면 현저히 상권이 죽는 곳이다.

하지만 교환업소인지 아닌지는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알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입지선정에 관한 안목이 어느 정도 있다면 말이다.

상권의 지나친 확대는 상권을 죽인다.

일반적으로 상가가 많으면 외양이 더욱 번화해 보이는데,이러한 외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대표적인 곳이 바로 건대역상권이다.이곳은 상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제살 깎아먹기에 바쁜 곳이다.한마디로 실속이 없는 곳이다.그래서 가장 망하는 빈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최근에는 신촌상권,미아상권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신도시 상권도 손님들의 구매력에 비해 상권의 범위가 넓은 곳이다.

무작정 상권의 규모가 커진 곳이라는 말이다.이런 고셍서는 조정기를 주목해보아야 한다. 신흥 주택지 상권의 경우에도 무작정 규모만 큰 곳이 있는데 역시 조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입점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4. 아파트단지 상권

 

- 최소한 500세대 이상은 되어야 한다.

상가 입구가 대로변 쪽에 있어야 좋고,500세대 정도가 되면 자체 내에서 상권을 유지할 수 있다.하지만 500세대 정도에서는 부동산,세탁소,미용실,약국,슈퍼마켓,잡화점,음악,미술학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전문점을 하고 싶다면 최소 2,000세대 이상인 곳에서 해야 한다.

 

- 주택지 안의 아파트나 공터가 있는 곳은 피하라.

주택지 안의 아파트는 대부분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생긴 것이다.

이 경우 처음에는 기존의 가게들보다 깨끗하기 때문에 아파트 상가가 활성화된다.하지만 장사가 잘되기 시작하면 주택들이 상가주택으로 전환되면서 상권이 분할된다.손님들은 당연히 좀더 크고 전문화된 곳으로 가게 마련이다.단지 내 상가는 대부분 10-15평 정도의 소규모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업종도 제한되며,상가주택에 있는 큰 업소와의 경재에서 배겨내기가 힘들다.

 

- 1,000세대 이상이면 정문과 후문 중 지대의 높낮이나 대중교통 수단에 따라 상권이 달라진다

단지가 크면 정문과 후문의 이용률이 확연히 구분된다.처음 상가가 분양되었을 때는 대개 정문 쪽 상가의 분양가가 높은 경우가 많고 장사도 잘 될 것이라는 기대실미에 편승해 임대가도 높은 편이다.그런데 종종 후문 쪽이 더 잘 되는 경우가 있다.이때는 후문의 지대가 정문 쪽보다 낮은 곳에 있을 때이거나 대중교통 수단이 후문 쪽에 집주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몰리기 때문이다.

정문과 후문의 지대가 비슷할 때는 어느 쪽이 나은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노점상이 어느 쪽에 있는가를 보면 된다.

노점상은 수시로 옮겨다니면서 잘 되는 곳에서 장사를 하므로 이들이 있는 곳이 곧 목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 역세권은 포장마차가 모여 있으면 좋다.

간이 포장마차등이 줄을 잇고 있는 경우에는 단지 내 상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하지만 비슷한 업종,예를 들면 치킨집이나 불고기집 등 주류를 취급하는 점포들은 죽을 맛이다.

그런데 포장마차가 줄을 잇고 있으면 오히려 상권이 살아나는 곳도 있다.바로 역세권이 그곳이다.이런 경우에는 포장마차가 집어기 구실을 하고 있는 곳이다.고기를 잡으려면 어쨌든 고기가 많이 몰려야 하니까.

 

- 중소형 아파트단지에서 하라

대형 아파트에 주거하는 연령층은 50대 이후가 많다.당연히 자녀들도 20대 이후가 대부분이다.그런데 50대 이후의 소비성향은 어떠한가?

이들은 생필품 이외에는 모두 외부에서 해결하는 층으로서 시내의 백화점이나 전문상가에 가서 쇼핑의 재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게다가 20대는 또 어떤가?이들에게는 아예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기술 위주의 업종과 생필품 정도밖에 장사가 되지 않는다.

소형 아파트에는 주소 신혼 초인 20대 후반에서 30대가 거주하고 있고 일부는 저소득층에 속한다.이들은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직장 위주의 생활패턴을 보여 먹고 입는 것을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한다.

반면 ,중소형 아파트의 주거연령은 30-40대 로서 자녀들도 대부분 초중고생이 많다.당연히 생필품 이외에도 학원,분식점,문구점 등 다양한 업종이 잘 된다.

 

- 세대수에 비해 상가가 많으면 피하라

세대부세 비해 상가가 너무 많은 경우도 있다.아파트 1가구당 상가를 6m까지 지을수 있지만 정말 이대로 짓는다면 품목이 중복되어 서로 망하는 경우가 있다.2,000세대 이상이면 단지 내에 상가건물이 몇 개 있게 마련인데 되도록 위치가 좋은 출입구 쪽 점포를 택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 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는 중심상권과 인접한 곳을 택하라.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주변에는 대형 판매시설이 경쟁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형 업체들은 호화로운 매장과 할인팜내 등으로 손님을 끌어 들이므로 소행 매장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곳의 거주자들은 거의 대형 판매시설에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 상가들 대부분이 살아남기 어렵다.생필품과 기술을 밑천으로 하는 업종만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다.

 

5. 주택지 상권

주택지 상권은 가장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가이다.대부분은 적은 자본으로 장사를 시작한다. 그만큼 시작하기가 쉽다.쉽게 만날 수 있는 상가이기 때문에 '나도 웬만큼은 이 상권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착각하기도 쉽다.

하지만 막상 접해보면 그렇지 않다.어느 지역 상권보다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주택지 상권이다.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 상권만의 특성이나 색갈이 없기 때문이다.유동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오직 거주하는 세대수와 소득수준,주요 연령층 정도가 상권파악의 잣대가 될 뿐이다.

따라서 주민들이 주로 어느 길로 이동하는가에 따라 상권의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덧붙여 지형지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주택지 상권은 그 특성과 상권의 발전성 여부를 파악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우선 상권이 번성할 수 있을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 상권 내에 있는 점포수를 기준으로 파악해보면 된다.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대로변,버스정류장,재래시장 입구 등에 상권이 크고 작게 형성되어 있다.

이때 어떤 지역에서는 버스정류장 부근에 점포가 제일 많고 또 어떤 지역에서는 재래시장 입구의 상권이 제일 클 수도 있다.당연히 번성하고 있는 점포수가 많은 상권에 들어가야 한다.

 

- 주택지 상권은 점포수에 따라 파워가 달라진다.

점포수가 70-80개 이상이면 번성하는 중심상권이다.

이 정도면 보통 사방 60-70m 가 상가로 이어져 있는 중심상권이다.

보통 주택지에는 10평 이상 되는 큰 점포가 많지 않다.또한 점포 전면의 길이가 5m 이상 되는 곳도 별로 없다.

점포수가 70-80개인 상권은 번성하고 있는 상권이므로 임대가와 권리금이 다른 주택지 상권에 비해 비싸다.즉 A급지는 역세권의 B급지 수준으로서 평당 임대가가 1,000만원 안팎,권리금이 6,000만원 이상이다

 

점포수가 40-50개인 상권이면 번성할 가능성이 있다.

신도시의 역세권처럼 이러한 주택지 상권은 A급지와 B,C급지 간의 차이가

심하다.A급지는 그 상권의 목이라서 장사가 잘 되지만 B,C 급지는 상권규모 자체가 작기 때문에 장사가 썩 잘되 않는 답보상태이다.이곳의 A급지는 점포가 70-80개 있는 상권의 B급지 수준으로서 평당 임대가가 700만원 안팎,권리금이 4,000만원 안팎이다.

 

점포수가 20-30개인 상권이면 장래가 불투명하다.

주택지에는 이런 상권이 많다.주부 상대나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필수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대부분이다.따라서 답보상태이며 권리금 또한 1,000만원 이하가 많다.

B,C급지는 아예 무권리금도 많다.

 

- 주택형태를 보고도 상권을 파악할 수 있다.

주택지는 재래주택지,신흥주택지,고급주택지,번화가 주택지 등으로 분류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상권규모도 달라진다.한편 주택의 형태에 따라서도 상권을 파악할 수 있다.주택형태는 단독주택,다세대,다가구,연립,저층아파트,고층아파트 등이 있다.

단독주택이 대다수인 곳은 좋은 상권이 아니다.세대수가 적고 주거연령과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은 고소득층 거주지역의 주택형태이다.

단독주택,다세대,다가구가 혼합되어 있는곳은 비교적 좋은 상권이다.

세대수가 많고 주거연령도 중.장년과 초.중고생이 많다.소득수준은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주류를 이루며 대부분 재래주택 형태이다.

다세대,다가구가 대부분인 곳은 좋은 상권은 아니다.세대수는 많으나 주거연령이 비교적 젊고 아이들도 어리다.중산층이 주류를 이루며 시외곽 신흥지역 쪽에 많이 보이는 주택형태이다.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아파트가 섞여 있는 곳은 주택지 상권으로 가장 좋다

세대수가 매우 많고 주거연령,소득수준이 비교적 다양하다.재개발된 지역에서 보이는 형태로서 상권규모가 비교적 크게 형성된다.

 

- 대로변,버스정류장,시장 입구에 상권이 형성된다

대로변은 주.정차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권이 좋은 편은 아니다.

대로변과 연결되어 있는 골목길 상가 코너에 금은방.유명의류 직매장,제과점,전자제품 대리점 등이 밀집해 있고 중대형 수퍼마켓이 있으면 그 지역의 중심지가 되므로 상권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대로변이라고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4차선 도로 이쪽과 건너 편의 상권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사가 잘 되는 쪽은 비교적 거주세대수가 많고 사람을 모이게 하는 은행이나 대형 시설이 있다.하지만 장사가 안 되는 쪽은 거주세대수가 적고 사람을 유인하는 시설도 없다.

버수정류장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일반적으로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은 그 지역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다.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는 정류장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버스노선이 많고 적음에 따라 유동인구의 차이가 크다.

최소한 버스노선이 5개 이상은 되어야 상권이 좋다.버스정류장과 재래시장 입구가 연결되어 있거나 은해이나 유명의류 대리점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기 있는데,물론 이곳은 A급지로서 주변에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 근처에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시설이 별로 없을 때는 일반 대로변과 별반 차이가 없다.즉 B급지 이하이다.이런 곳은 말 그대로 정류장일 뿐이다.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목적지로 향하게 되므로 고작 정류장 바로 앞의 편의점 정도만이 장사가 된다.

재래시장 입구는 시장의 규모에 따라 상권에도 차이가 난다.

 

* 상권분석은 상권 전체의 성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상권분석은 입지조건 분석 이전에 그 상권 전체가 죽은 상권인지 번성하는 상권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당연히 번성하는 상권에 들어가야만 하며,이때 개개 점포의 입지조건 분석을 하여 입지조건이 유리한 점포를 얻어야 한다. 이는 숲을 먼조 보고 한그루의 나무는 나중에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한편으로는 상권과 입지조건 분석을 동시에 묶어 상권분석이라고 하기도 한다.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상권 자체의 번성 여부를 놓치고 개개 점포의 입지조건만 분석할 확률이 높다.실제 상권 자체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도 자기 점포의 입지가 워낙 좋아서 장사가 잘 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하지만 상권 자체가 죽으면 개개 점포도 머지않아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기 때문에 상권과 입지조건은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이 좋다.

 

 

*상권분석

 

1. 지형지세등 지리적 조건

대개 상권의 형태는 지형지세에 의해 이루어진다.지형지세등 지리적인 조건 중에는 하천,도로,둑 등이 있다.이들은 상권을 분할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4차선 이상의 도로는 상권을 분할하지만,만약 바로 앞에 횡단보도 등이 있다면 상권을 연계하기도 한다.

또한 언덕배기 등 경사진 곳은 상권 형성이 어려운 지형이며,도시계획등으로 인해 높고 낮은 곳 없이 편평하게 밀어버린 서울시 외곽지역이나 신도시 등은 상권의 번성이 어렵다.

이런 곳은 사통팔달로 시원하게 뚫려버려서 사람들 통행 역시 한 곳으로 몰리지 않게 되어 제대로 된 상권 형성이 어렵다.

 

그렇다면 어떠한 곳이 번성하는 상권의 지리적인 조건을 갖춘 곳인가?

- 바로 높고 낮은 지대의 낮은 곳이다.

- 더불어 한 건물에서도 지상 2층보다는 지하 1층이 이용률이 높다

- 상권은 오른쪽보다 왼쪽이 낫다.

 

2. 교통망 등 도로조건

상권은 교통망 등의 변화에 의해 번성하기도 하고 쇠토기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지하철과의 연계 여부는 상권의 성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3. 상권 내 유동인구와 거주인구 조건

도심권과 역세권 및 대학가상권은 유동인구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다시 말하면 그 상권에 유입되고 있는 유동인구의 연령층,남녀구성비,소비행태 등에 의해 각 상궈마다의 특징이 나타난다.

 

4.편의시설 및 장애물시설 유무

어떤 상권이든지 상권이 번성하는 곳은 그 지역의 중심지이다.그 지역의 중심지에는 또한 각종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다.양자가 서로 밀고 당기면서 커가는 것이다.은행,쇼핑센터,대형 의류점 등이 있는 곳은 대부분 좋은 상권이다.하지만 하교나 운동장시설 등은 상권을 분할 한다.

 

 

* 상권이 보호되어 번성할 수 있는 상권

 

- 배후지 인구밀도가 높다

- 낮은 지대에 있으며 교통수단이 집중되어 있다.

- 대형 사무실보다 5층 이하의 사무실이 많다.

- 유동인구가 많고 주위에 유명의류 대리점,금은방,은행 등이 있다.

- 상가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는 공터나 인근에 상가를 건축할 수 있는

토지.주택이 없다.

- 상권이 2배 이상 넓어질 공간이 없다.

- 빈 점포가 없다.

-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중심상권이다

- 유동인구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를 끼고 있다.

- 대형 백화점이나 쇼핑센터등 대형 유통시설이 바로 옆에 있다.

 


* 상권이 분산되어 침체될 수 있는 상권

 

- 4차선 이상의 도로가 상권을 양분하고 있다.

- 주변에 있는 점포가 기술 또는 저가상품 위주이다.

- 세대수에 비해 점포수가 많다.

- 주위의 간판이 낡고 변색된 점포가 많다.

- 주위 도로가 지저분하고 휴지 등이 널려 있다.

- 상권 안에 빈 점포가 있다.

- 유동인구가 많지 않고 통과만 하는 소위 '흐르는 자리'이다

- 도로보다 높은 곳에 있어 손님이 접근하기가 어렵다.

- 상권이 커질 공간이 많다.

- 조금 떨어진공세 대형 판매시설이 건출될 예정이다.

- 상권 내의 대형 사무실이다 학원 등이 이전할 계획이다.

 

* 입지조건 분석은 개개 점포의 성패를 파악하는 것이다.

 

상권분석에서 살펴보았던 바와 같이 입지조건도 거의 같은 요인으로 분석한다.차이가 있다면 상권분석은 상권 전체를 놓고 상권 자체의 성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고,입지조건 분석은 한 상권 안에서 개개 점포의 성패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당연히 입지조건 분석에는 개개 점포의 구조,규모 및 업종 등 점포 자체의 조건분석이 더 따르게 된다.

 

* 입지조건에 따라서 상권의 범위는 다르다

 

위치가 좋으면 당연히 산권의 범위가 넓을 것이며(A급지),위치가 그 상권에서 제일 나쁘면 상권의 범위가 좁을 것(C급지)은 불문가지이다.

이렇게 점포의 위치(입지)를 분석해보면 A,B,C 세 급지로 나뉜다.

 

- A 급지는 상권의 범위가 넓다.

A급지는 어느 상권에서든지 상권의 범위가 넓다.즉 점포 앞으로 지나다니는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지에 거주하는 주민까지 흡수할 수 있다.따라서 같은 상권 안의 B,C급지도바 입지조건이 월등히 좋다.당연히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도 매우 높다.

하지만 자금력이 있다면 당연히 A급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왜냐하면 대부분의 업종이 잘 되며,설사 잘 되지 않는 사양업종을 선택하는 실수를 했어도 업종을 전환하기가 쉽다.

A급지에서는 유동인구를 상대로 하는 유명의류 대리점,안경점,액세서리점 등의 판매업이 일반적으로 잘 된다.패스트푸드점도 잘 된다.물론 음식업 중 김밥전문점 등 분식점을 해도 잘 되기는 하지만 투자대비 수익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 비교적 점포크기가 작다.

A급지는 주택지 상권이든 역세권이든 대개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댈변에서 골목 초입까지 형성된다.

 

- B 급지는 A 급지보다 상권의 범위가 좁다

B급지는 A급지보다 상권의 범위가 좁다. A급지는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있지만,B급지는 유동인구의 일부만 흡수하며 배후지에 거주하는 주민을 흡수하는 것은 A급지와 같다. 따라서 같은 상권 내의 A급지보다는 입지조건이 좋지 않지만 C급지보다는 낫다.

B급지는 유동인구를 상대하는 판매업보다는 맛으로 승부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적합하다.즉 음식점으로서는 B급지가 A급지만큼 유용성이 있다.

대로변이라도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을 끼지 않은 상권은 B급지인 경우가 많다.또한 B급지는 A급지와 연결된 골롬길인 경우가 많다.

 

- C 급지는 상권의 범위가 매우 좁다

C급지는 그 상권 내에서 가장 상권의 범위가 좁으며 극히 일부의 유동인구만 유입된다.

물론 역세권 중 일부 C급지는 유동인구가 제법 유입되기도 한다.하지만 대다수 상권에서 C급지의 유동인구는 극히 적고 대개 그 배후지주민에 한정된다.이러한 C급지는 역세권의 경우 업종의 틈새가 많아서 A,B급지와의 경쟁을 피하면 의외로 성공하는 수도 많다.그러나 주택지 상권의 C급지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주택지 상권의 C급지에서는 소규모로 장사를 하되 반드시 시설비가 들지 않는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특히 이곳에서 체인점을 한다면 그 순간 망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같은 입지조건에서도 점포가 크면 상권의 범위가 더 넓다.

 

같은 B급지에 있는 점포가 다른 점포에 비해 크면 그 점포가 B급지내에서는 상권이 낫다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이다.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A급지에 있는 점포는 약간 작고 B급지에 있는 점포는 좀더 클 경우는 어떤 점포가 더 좋을까라는 의문이 생기지 않겠는가?

사실 점포를 구하다보면 바로 이런 경우에 직면하는 경우가 비일지배하고,엄쳥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다.이런 경우는 투자대비수익률도 따져보아야 되고 권리금도 비교하여 결정한다.

초보자는 일단 A급지에 있는 점포가 낫고 경험자는 점포가 좀더 큰 B급지가 낫다.그리고 판매업은 초보자든 경험자든 무조건 A급지를 선택해야 한다.장사는 특히 판매업은 결국 목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어쨋든 점포의 구조와 규모는 다음을 파악하라.

- 전용면적 : 등기부등본 등재면적

- 점포전면 길이와 점포모양 : 점포의 전면이 길수록 좋다.당연히 간판의 홍보효과도 크다.

- 출입구의 위치와 크기 ,창문의 위치와 크기

- 기둥의 위치와 크기 : 기둥의 활용도 고려

- 층의 위치,계단의 위치와 넓이 및 경사도

- 천장의 높이

- 건물 및 영업시설의 노후상태

- 건물 전체 규모와 업종구성 내용

 

* 점포평수의 허와실

 

점포면적은 실평수로 해야 한다.하지만 각종 매물을 한번 둘러보라.모두 실평수가 아닌 분양평수로 적당히 부풀려놓았다.그러므로 반드시 관할등기소에 가서 등기부등본을 떼어서 확인해야 한다.

 

1) 등기부에는 전용면적만 기재된다.아파트나 점포 역시 마찬가지이다.아파트 30-33평형의 전용면적은 25,7평으로 이것만 기재되어 있다.복도,계단 등은 제외되는 것이다.상가주택의 점포 역시 전용면적만 기재되어 있다.

 

2) 건축물관리대장에는 공용면적까지 기재된다.구청에서 발굽해주는 건축물관리대장은 화장실,복도,계단까지(고용면적) 기재되어 있다.

 

즉 분양면적이 기재된 것이다.그런데도 이것을 전용면적(실평수)으로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생활정보지에 게재되는 점포평수는 거의 공용면적을 포함한 것이다.보통 12-15평은 실평수 10평이고,10평은 실펴수 7-8평이다.

보통 일반상가는 공용면적이 얼마 되지 않지만,복합상가는 공용면적이 분양면적의 1/3을 차지하기도 하고 그 이상 되는 경우도 있다.기존건물의 경우 점포임대차 계약을 할 때 건물주에 따라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전용면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분양평수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어떤 실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손해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신축건물의 임대가는 분양평수에 의해 정하고 있다.건물주는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이처럼 고용면적까지 임대가를 받는다.따라서 기존 건물의 경우에는 이미 공용면적까지 포함시킨 분양평수로 임대가를 받았던 것이다.

 

앞에서 어떠한 곳이 점포위치로 좋은지 배웠다.장사를 정속으로 이 끌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60-7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점포입지'이다. 당연히 어떤 업종의 창업이라도 상권과 입지조건을 철저히 분석해야만 한다.

여기서는 상권과 입지조건 분석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좋은점포'를 설명하고자 한다.

 

*좋은 점포

 

1.유동인구가 많은곳

 

역세권,대학가,도심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유동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고 더불어 고객들이 몰려드므로 상호 상승작용으로 인해 상권이 매우 활성화된다.이런 상권의 A급지에서는 어떤 업종이라도 잘 된다.

문제는 보증금과 권리금이다.여기서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장래가 불투면한 주택지 상권의 B급지보다는 역세권,대학가,도심의 C급지를 택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당연히 업종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말이다.

 

2.접근하기 용이한 곳

 

점포는 사람들이 쉾게 찾을 수 있고 편한게 살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이것을 '접근성'이라고 한다.사람들은 특별히 정한 물건이 아니라면 대

부분 접근하기 편한 곳을 이용한다.

점포의 접근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근처에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 있는지,횡단보도가 있는지,점포의 출입구는 어디에 있으며 크기는 어떤지,계단이 있는지,주차시설은 갖추어졌는지,교통이 혼잡하지는 않은지 등이 접근성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상권 내에 있는 극장이나 대형 서점 등의 편의시설이 접근성에 영향을 미친다.

 

3.대형 사무실보다 5층 이하 사무실이 많은곳

 

대개 사람들은 대형 사무실이 밀집한 곳이 장사가 더 잘 되리라 생각한다.그러나 그렇지 않다.여의도 증권가나 삼성동 테헤란로를 보라.테헤란로는 베처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기는 하다.

이러한 대형 사무실 밀집지역은 저녁때는 썰물처럼 빠져나가 거의 개점휴업 상태이고 휴무일 역시 마찬가지이다.이런 곳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일부 전문음식점에 한해서 해볼 만한 곳이지 창업 초보자는 애시당초 생각하지 말아야 할 곳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빌딩과 점심때 직장인 유동인구에 현혹된 나머지 많은 초보자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형 사무실이 많이 밀집된 곳은 대개 역세권 주위에 있으며,교통망이 좋다.서울의 역세권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역세권 거의 전부가 5층 이하 건물로 운집되어 있으며,이름도 없는 사무실들이 건물마다 꼭꼭 채워져 있다.이들 이름도 없는 사무실 직원들이 역세권 유동인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4. 편의시설 등이 있는 곳

 

입지가 좋고 나쁜 것은 결국 손님에 의해 판정된다.손님이 쉽게 찾고 편안하게 올 수 있는지의 여부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손님들은 찾기 쉽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점포로 발길을 돌리게 되어 있다.그중에서도 특히 은행,유명의류 대리점,대형 유통시설 등이 있는 곳은 손님이 접근하기 쉽다.

 

5. 출근길보다 퇴근길 방향에 있는 곳

 

장사는 대부분 오전보다는 오후에 이루어진다.점심시간 전후에 반짝하고 나서 퇴근시간 이후 절정에 이른다.그렇기 때문에 점포의 위치는 출근하는 방향보다는 퇴근하는 방향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여러분도 알다시피'노루목'이라는 것이 있다.노루란 짐승은 꼭 다니는 길로만 다닌다.당연한 말이지만 사냥꾼은 바로 이 길목을 지키면 된다.사람 습성도 이와 비슷하다.당연히 퇴근하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퇴근시간에 주로 이용하는 도로가 어디이며,주 동선이 어떻게 흐르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라.

 

6. 주차장이 있는 곳

 

승용차가 대중화되면서 주차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전용 주차장이 있으면 더욱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공용주차장 옆에 있는 점포도 괜찮다.다만 상권 안에 공용 주차장이 있을때는 상가의 연속성이 끊어질 수 있다.예를 들어 상가가 줄지어 있는데 그 중간쯤에 주차장이 있다면 당현히 상가의 흐름이 끊긴다.

이 경우 주차장에서 상권 중심지 쪽 방향의 점포는 매우 좋으나 주차장 뒤쪽의 외과지역에 점포가 있으면 오히려 주차장이 상권을 죽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그러므로 이러 때 상권 중심지의 주차장 사이에 있는 점포를 구하기 바란다.

 

7.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을 끼고 있는 대로변

 

역세권이 아닌 주택지 상권에서는 버스정류장을 끼고 있는 대로변과 일반 대로변의 차이가 크다.시내를 다닐 때 유심히 살표보라.대부분의 대로변에 변변한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있는가? 거의 없으며 그런 곳이 눈에 띄면 그곳은 반드시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이거나 역세권 대로변이다

한편 대형 복합상가의 겨웅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도로변 안쪽에 위치해 있어 잘 안 보이는 곳은 매출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임대료나 권리금에서도 거의 절반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그만큼 상가 안쪽은 장사가 되지 않는다.이런 곳은 창고시설업에나 적합하다.

 

8. 코너상가

 

주택지 상권이든 역세권이든 코너 상가는 그중 최고의 자리이다.이런 곳은 시선이 집중되고 출입구 접근이 쉽다.어떤 업종이든 상권의 특성에 완전히 반하지만 않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목은 주위의 상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대상이다.장사가 잘 되므로 매물로 나오지도 않지만,나온다 하더라도 주위에서 아는 사람끼리 거래가 이루어진다.그러므로 장사를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코너 상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9. 대규모 아파트단지 중심상권

 

대규모 아파트단지에는 대형 유통시설이 경쟁적으로 들어서게 마련이어서 고객은 이런 곳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에서 구매를 한다.때문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 상가는 살아남기가 어렵다.1,000세대 이상되는 독립단지인 경우에는 많은 세대를 중심상권에 빼앗기게 되므로 실제로는 300-400세대 정도의 상권밖에 안 된다

이보다는 오히려 중심상권에 근접한 소규모 아파트단지의 대로변 상가가 더 낫다.이때 종심상권과의 거리는 200-300m 이내여야 한다.그래야 중심상권의 유동인구 중 흘러오는 사람과 중심상권으로 가려고 지나가는 사람의 길목 구실을 하게 된다.

 

10. 중소형 아파트단지 상가

 

아파트단지는 주택지보다 세대당 물품구매력이 높다.수입과 지출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말이다.그러나 이들이 모두 아파트단지 내의 상가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문제이다.분양평수 33평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에는 30-40대가 많이 산다.당연히 어린아이나 학생들이 많다.따라서 단지 내 상가에는 학용품점,의류점,식품점,학원이 잘된다.소형이나 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사가 잘 되며 업종도 다양하다.

 

11. 낮은 지대의 중심지

 

낮은 지대는 거의가 교통의 요충지이며 위로부터 내려오는 길목이자 중심지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상권은 이처럼 낮은 지대에 형성되며,이러한 곳은 재래시장,버스정류장,은행,대형 쇼핑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당연히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좋다.

 

12. 권리금이 있는 곳

 

권리금이라 현실적으로 세입자간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금액이다.현재 사용하는 권리금이란 말은 애초부터 영업에 따른 권리금이라는 의미를 벗어나 있다.즉 상권에 대한 기초 권리금(바닥권리),인테리어 설비 등에 대한 보상적 성격의 권리금(흔히 시설비라고 한다)이 포함되어 있다.

결국 권리금은 '영업활동에 따른 영업권에 대하여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한 금액(보통 권리금이라고 한다)과 시설비(빈 점포의 경우 바다권리)의 합'이라고 할 수 있다.보통 '권리금'은 '1년 동안의 순수익의 합과 입지조건을 기준으로 시설상태와 업종의 경쟁력 유무,점포의 크기'등을 감안하여 평가한다.

 

13. 주변에 노점상이 많은 곳

 

요즘같이 실업자가 넘쳐나는 불황기에는 노점상이 넘쳐난다.그런데 자세히 보라.노점상들이 있는 곳은 대부분 그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다.즉 목이라는 말이다.이곳이야말로 바로 그 지역의 확실한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상권은 좋은데 노점상들이 하는 업종과 중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물론 단기적으로는 같은 업종을 하는 점포들은 손해를 입는다.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오히려 노점상들이 있어서 새로운 손님들이 모이게 되어 상권이 활성화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14. 비어 있는 점포가 없는 곳

 

상권이 좋으면 장사가 잘 되어 매물이 나와도 거래가 쉽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점포가 빈 상태로 있을 이유가 없다.역세권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반대로 주택가 상권을 보라.문을 닫는 곳이 눈에 띈다.

상권이 안 좋다는 반증이다.

 

15. 아파트 진입로인 곳

 

현대는 전문화,차별화,그리고 대형화 시대이다.아파트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으로 작다.당연히 아파트 진입로변의 큰 점포가 경쟁력에서 앞서게 된다. 또한 아파트 진입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진입로 주변의 주택까지도 상권의 범위에 들어가게 되어 상권력이 크다.특히 재개발이나 재건축된 아파트단지 진입로는 상권이 매우 좋다.

 

 

*나쁜점포

 

1. 상권이 필요 이상 확대되는 곳

 

일반주택이 상가주택으로 바뀜에 따라 상가가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이때 상권이 활성화되어 그렇게 되었다면 상권이 활황을 유지하는 반면에 그저 상권의 범위만 넓어졌다면 상권이 분산되어 경쟁이 치열해지므로 결국은 침체의 길을 걷게 된다.

초보자든 이미 장사를 해본 사람이든 상권이 확대되면 장사가 잘 되는 것으로 지레짐작하기 쉬운데 주의하기 바란다.특히 일부 역세권에서 점포가 자주 바뀐다는 것에 유의하라.대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서라기보다는 망해서 나가는 경우가 많다.

역세권 주위는 항상 번화하다.장사가 잘 되든 안 되든 마찬가지이다.

상가가 줄지어 있고 환한 불빛들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번듯한 외모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상권이 확대될 이유가 뚜렷이 없다면 조심해야 한다.

 

2. 4차선 이상의 도로가 상권을 양분하는 곳

 

4차선 이상의 도로는 상권에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다시 말하면 상권의 흐름을 끊어버린다.따라서 상권 자체가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또는 어느 한쪽의 도로변은 '흐르는 자리'가 되기 십상이다.

이러한 곳은 세밀한 상권분석이 요구되므로 초보자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물론 역세권의 경우는 유동인구가 많아 장사가 되므로 그다지 피할 상권은 아니지만,이 역세권도 '흐르는 자리'일 경우에는 업종 선택에 유의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3. 유동인구가 그냥 지나치는 곳 (소위 '흐르는 자리')

 

점포 앞을 유동인구가 그냥 지나간다면,유동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곤란하다.이런 경우에는 대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행속도가 빠르다는 뜻인데,통근이나 통학의 보행속도는 1초에 보통 1.5M 정도라고 한다.그런데 쇼핑의 경우에는 1초에 약 1.2M정도로 느리다고 한다.

이와 같이 유동인구의 보행속도가 빠른 곳,즉 '흐르는 자리'는 되도록 피하라.그래도 역세권 '흐르는 자리'는 그나마 조금 낫다.이곳은 짧은 사간에 구매가 이루어지는 저가 판애업종이 상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고객들이 짧은 시낙에 구매를 하기 때문에 고가품은 취급할 수 없고,중저가 의류나 액세서리,화장품 등 비교적 충동구매가 많은 업종이 자리잡아야 한다.

 

4. 주변 점포가 기술 또는 저가상품 위주인 곳

 

주변 점포가 기술 위주의 업종,즉 세탁소,지물포,표구점,세차장 등이 있는 곳은 어떤 곳인가? 일부 아파트단지 내 상가나 주택지 상권의 C급지에 이런 업종이 분포되어 있지 않던가? 당연히 피해야만 되는 곳이다.

또한 저가상품 위주인 곳은 그 지역이나 상권의 소비수준이 매우 낮다는 뜻이다.이것은 가격할인 전략을 세워 다른 점포와의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저가격 할인매장 드으이 점포와는 다른 의미이다.

 

5. 업종이나 주인이 자주 바뀌는 곳

 

업종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이 업종을 해도 안 되고 저 업종을 해도 안 된다는 말과 같다.또 임차인이 자주 바뀌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장사를 하다보면 불가피한 사유가 생겨 점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그런 일은 그렇게 많이 않을 뿐만 아니라 어찌 한 점포에만 유난히 그같이 불가피한 일이 발생하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그런 곳에 잘못 들어가는 경우 그 손해를 본인이 감수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는 손해 보지 않고 빠져나가려는 것이다.그러다 보니 사람을 속이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속여 계속해서 손해보는 사람이 생긴다.

 

6. 주변 점포의 간판이 낡거나 변색된 점포가 있는 곳

 

주위를 둘러보라.간판이 낡거나 또는 인테리어 등이 변색될 정도로 오래도록 방치한 점포가 어떠한 곳에 많은지,역세권 C급지 등은 A,B급지에 비해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예전에는 방치된 점포들도 더러 있었으나,최근에는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의 의식변화에 발맞추어 역세권 C급지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바로 주택지 C급지가 그러하다.업종 자체도 그렇고 장사도 안 되니까 더욱 그러하다

 

7. 점포 전면이 좁거나 간판설치가 어려운 곳

 

점포구조와 규모의 설명에서도 언급했듯이 점포의 전면 길이는 길어야 좋다.건물의 전면은 많이 노출되면 될수록 좋다.간판도 마찬가지이다.이 둘은 점포의 얼굴이다.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가,일단 눈에 띄어야 구매를 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점포의 전면과 간판은 상호와 함께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홍보수단이다.

따라서 점포의 전면이 너무 좁거나 평면간판이나 돌출간판의 설치장소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피해야 한다.

 

8. 주변도로가 지저분한 곳

 

방치한 점포들이 많은 곳의 주위는 산만하고 지저분하다.업종 자체가 도로환경을 해치기도 하지만 장사가 신통치 않아서 주변 환경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당연히 도로에는 휴짓조각 등이 널려 있으며,자전거나 각종 기물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이러한 곳은 일단 장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라.

 

9. 편도인 도로변이나 맞은편에 점포가 없는 곳

 

자기 점포의 고객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유동인구가 많으면 자연히 충동구매로 인해 매출이 올라간다.그런데 편도인 도로변을 보자.편도인 도로는 도로폭도 좁지만 일단 자동차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기 때문에,사람들이 그 도로를 이요할 때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자동차가 가는 방향으로는 그나마 사람들이 같이 움직이기는 하지만 자동차 진행방향과 역행해서는 사람들이 거의 걸어가지 못 한다.

당연히 점포는 자동차 진행방향 쪽 도로변 일부만 유지된다.이곳도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 장사가 어려운 곳이다.

 

10. 빈 점포가 많은 곳

 

빈 점포란 장사가 안 되어 나간 경우로,그 임차인도 권리금의 일부나마 받아내려고 갖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그런데도 매매가 안 되고 장사하기도 힘들어 결국은 권리금(시설비포함)까지 포기하고 보증금만 건물주에게서 받아 나간 것이다.

그럼 건물주는 어떤 입장일까? 당연히 빈 점포로 있으면 있는 만큼 월세는 받을 수 없다. 그러니 한시라도 빨리 임대가 이루어지길 바랄 것이다.장사가 잘 되는 점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11. 언덕 위나 상가의 연속성이 끊긴 곳

 

언덕 위는 상권이 매우 좁아서 언덕 주위의 극히 일부 세대로만 국한된다.따라서 조그만 구멍가게 정도의 슈퍼마켓밖에 할 것이 없다.

또한 언덕 중턱의 오르막길 역시 마찬가지이다.사람들은 일단 낮은 데로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상가의 연속성이란 각종 가게가 줄이저 있는 것을 말한다.그런데 이것이 끊긴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주차장이나 세차장.이삿짐센터,그외에 각종 사무실이 들어서 있으면 연속성이 끊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처럼 상가의 연속성이 끊긴 곳부터는 상권이 좋을 수가 없다.특히 주택지의 경우 대부분 이런 형태로 상권이 형서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 주변에 공터가 있는 곳

 

장사를 할 때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점포가 다른 점포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사실 요즘은 대형화.전문화.차별화 시대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규모에 신경이 쓰인다.

당연히 크면 클수록 좋은 경우가 많다.업종과 조화만 잘 된다면 말이다.그래서 주변에 큰 규모의 점포가 눈에 띄지 않으면 계약부터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무서운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을 간과한 행동이다.

역세권 같은 유명상권에는 상가로 전환할 공터나 주택이 거의 없다.이미 거의 다 상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신흥상권이나 주택지 상권에는 공터가 많고 웬만큼 오래된 주택은 상가주택으로 개조되는 경우도 많아 더 큰 상가가 건출될 가능성이 높다.물론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점포가 입지조건이 활실히 좋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렇기 않다면 십중팔구 무너진다.

어쨌든 일정 영역에 빈 땅이나 넓은 대지의 주택이 있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13. 막다른 골목 끝인 곳

 

막다른 골목 끝인 곳은 어느 상권이든지 피하는 것이 좋다.사람들은 막힌 곳에서는 답답함과 함께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그러니 그런 곳에 있는 점포가 좋을 리 없다.주택지라면 점포 자체가 아예 형성이 안 될 것이다.단 역세권에서는 A급지에서 이어진 골목길이 이와 같을 때 음식점 중 노하우가 있는 전문음식점을 한다면 B급지 이상의 구실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A급지에서 간팜이 보여야 한다.

 

14. 300-500M 에 대형 유통시설이 있는 곳

 

대형 시설과 근접한 상가는 앉아서 덕을 보지만,300-500M 정도 떨어진 작은 규모의 상가는 경쟁력이 떨어져 손님이 큰 시설로 분산되기 때문에 손해를 입는다.특히 주택지나 아파트는 이러한 대형 시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15. 권리금이 없는 곳

 

현재 장사를 하고 있으면서 급한 사정으로 인해 권리금도 받지 않겠다며 나오는 점포가 있다.역시 장사가 안 되는 곳이다. 권리금이 무엇인가? 장사를 맨땅에서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시설과 간판,집기 등을 갖추어놓고 장사를 하다가 사정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하자,이때 여러분이라면 시설비에 대한 것을 받으려 하지 않겠는가? 또한 영업을 잘 해서 단골손님이 많다면 그에 대한 영업권리금까지 받고자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권리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장사가 안 된다 하더라고 가게 주인은 시설비의 일부는 받고자 하고 또 일반적으로도 인정해주고 있다.

 

16. 주변에 큰 규모의 동일업종이 있는 곳

17. 건물주가 장사하는 곳

18. 보도폭이 좁은 곳

출처 : 부동산 투자 방법- 동탄신도시 분양.임대
글쓴이 : 꽃한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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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rd 2007. 1. 3. 23:19
 

PF (Project Financing)의 요령


부동산 시행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라는 용어가 자리를 잡은 것은 10년 정도된다고 보여진다. 그 이전에는 대출이라는 것은 항상 담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였으므로 돈 한푼 없이 몇백억대의 사업을 한다고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못했다.


그러다 부동산신탁이 생기면서 개발신탁이라는 것이 도입되었다. 토지대 10%만 가지고 계약을 하면 신탁이 사업성이 좋으면 토지대 10%까지도 빌려주고 대신에 신탁이 개발을 하는 방식이였다. 그러나 이 방식은 개발에 대한 정의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했던 그 당시에는 감시 감독을 할 인력조차 없어 무방비 상태로 몇몇 사람들의 손에 사업이 좌지우지되어서 결국 사업성보다는 뒷돈을 많이 주는 사람에게 대출해주는 신탁으로 전략하여 결국 대부신과 한부신이 부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 이후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한동안 주춤 했으나 1999년이후 은행의 돈이 남아도는 상황이 되기 시작하자 돈을 활용할 방안으로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인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지자 금융기관들은 너도나도 PF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여 최근까지 금융기관이면 은행, 단자, 투신, 보험 등 가리지않고 PF를 해주고 있는 바 갑자기 경기가 침체되자 여러 가지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PF이란 담보할 가치가 없는 무형의 재산에 대해 미래의 가치를 평가하여 자금을 빌려주는 것으로써 많은 리스크를 수반하고 있다. 따라서 리스크가 크면 수익이 크고 리스크가 적으면 수익이 적은 맥락으로 본다면 리스크를 어떻게 담보하느냐에 따라서 PF의 가능성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개발을 시행하기위해 시행, 시공, 자금, 분양자 들 4개의 형태가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시작하는 것이 시행을 하는 사람들로 이 시행자가 사업의 리스크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서 PF가 되고 안되고가 결정되는 것이다.


PF란 무형의 자산의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신뢰가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과신하여 사업성이 좋으면 PF야 당연히 되겠지라고 안일하게 판단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PF회사들은 검토하는 많은 물건중에 하나일 뿐으로 급하거나 못 빌려줘서 안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무시하고있는 것이 어떨 때는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PF를 하는 요령을 나름대로 분석해 볼 결과 다섯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기로 한다.


1.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PF를 하는 회사들이 하루에 검토하는 서류가 많게 10건 적게는 두세건에 해당하여 그속에서 눈에 띄일려고 한다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PF에 필요한 서류를 순서적으로 보면


공부서류 즉 토지건물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지적도, 건축물 관리대장, 공시지가 가 필요하며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감정서인 것이다. 물론 감정서가 없다면 탁상감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성이 타 물건보다 뛰어나다면 문제가 없으나 서류를 대충 보는 수준에서는 사업성의 좋고 나쁨은 그다지 중요치않고 부지에 대한 평가나 건물의 분양가에 대한 평가를 감정하기 때문에 대출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류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준비한 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 토지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여 얼마를 남길 것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인 것이다. 사업계획서는 크게 입지여건 분석과 사업성 검토인데 입지여건 분석은 일반적인 부동산에서 하는 입지평가표를 가지고 작성하는 수준만으로도 충분할 수가 있지만, 사업성검토는 기본설계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 설계라는 것을 쉽게 생각하여 지인들에게 맡기는 경향이 강한데 어떤 경우는 여러 설계사가 해오는 기본설계 내용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느 설계사가 한 내용으로는 사업성이 양호한데 어느 설계사가 한 것은 사업성이 형편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사업성의 여부보다는 분양성이 양호하냐에 따라서 PF의 가능성 여부가 판단되기도 한다.


따라서 설계를 어떻게 했느냐에 의해 PF가 이루질 수도 있다면 설계가 차지하는 부분이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설계사라면 모든 설계를 다 할 수는 있지만 전문적인 분양는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지인들의 소개를 받거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설계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설계비가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시행하는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렇게 하여 만든 설계도서를 가지고 사업성을 검토한다. 물론 감정서를 첨부한다면 더욱 신뢰가 있을 수 있지만 비용적인 부분에서 생각한다면 일반적인 상식선에서의 사업성 검토를 해도된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관련 사이트내에 간단하게 사업성을 검토하는 파일들이 많이 올려져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해도 된다. 그리고 사업성 검토가 완료된다면 그 내용을 가지고 한번의 자문을 그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이런 일에 종사해온 사람이라면 그 자료에 대한 평가를 스스로 내릴 수 있지만 경험이 일천한 사람들은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쉽게 알 수가 없다. 가능하다면 이 사업성 검토에 대한 부분은 컨설팅 의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2백만원 정도면 괜잖은 사업성검토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자료가 준비되면 PF회사에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면 PF회사들은 기본적인 자료를 검토한 후에 정말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는 물건이라면 자신의 회사와 제휴하고 있는 컨설팅사에 재검토를 의뢰하게 된다. 보통 PF사들과 연관이 되어잇는 컨설팅사들은 4-5개 회사가 있으면 순차적으로 검토 의뢰를 하게 된다.


도 한번의 검토를 그치는데 자료를 그렇게 충실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더 바꿀 필요가 있다. 자신이 만든 자료는 자기 회사 이름으로 제출되어 있기 때문에 PF가 안되더라도 충실한 자료를 만든 회사라면 다른 일로도 연결될 수 잇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일이란 스스로 만들 수도 있지만 능력이 있다면 추천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 PF사에서 역으로 물건이 괜잖은데 시행가 부실하니 공동으로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의가 들어오기도 한다. 사업의 기회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며 자신의 신뢰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PF의 기본 출발은 물건에 대한 자료를 만드는 것이며 그 자료를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서 PF사와의 좋은 신뢰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욕심을 버려라


PF가 되는 과정에 있으면 다양한 추가 요구가 들어오게 된다. PF사는 사업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업성에 대한 검증 뿐만 아니라 시공에 대한 부분까지 관여를 할려고 한다. 시행사가 책임있는 시공사를 데리고있는 경우에는 PF사만 정해지면 즉시 공사에 착수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시행사들이 영세하여 시공사와 계약이 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PF사에서 지정하는 시공사와 계약을 해야하는데 이럴 경우 책임 준공확약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시행에 대한 수익을 요구하게 된다. 이 요구가 사업의 수익에 절반이상이 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정말 시행을 해야되느냐 그만두어야되느냐 를 생각해야할 때도 많을 것이다. 시행에 경험이 많은 회사라면 판단이 빠르겠지만 대부분의 시행사들이 이 경우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판단은 간단하다. 어짜피 적은 돈으로 시작한 것이고 내가 투자하는 돈에 대한 수익을 생각해야 하는데 사업 전체에 대한 수익을 생각하게 되면 놓치기 아까운 돈임에는 틀림없다. 자기가 투자하는 돈과 시간에 대한 보상만 된다면 수익이 적더라도 시행을 추진하는 것이 바림직하다. 사업이란 연속될 때 비로소 수익을 가지는 것이지 한 건으로 사업을 종결한다고 생각한다면 사업이 아니라 투기인 것이다.


사채를 빌리러 가던, 단자사가 돈을 빌리러 가도 담보가 없는 시행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지는 대신에 그 반대급부로 많은 수익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초기 투자자금의 10%의 자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자가 수익을 50%를 가질려고 생각한다면 아마 돈을 빌리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다. 왜냐하면 돈을 빌려주는 사람도 돈을 빌리는 사람의 욕심이 많다는 것을 알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을까에 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업이란 자기 욕심만 가지고 된다면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순간에 따라서 자기 욕심을 버릴줄 아는 사람이라면 돈을 투자하는 사람도 신뢰가 가는 것이다.


한번의 사업으로 다음 사업을 할 때 돈 자금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면 욕심을 낼 수도 있지만 또 사업을 할려면 결국 다시 남의 돈을 빌려야 되는 것이다. 그럼 결국 다음에 다시 돈을 빌려야 한다면 자기의 욕심은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눈에 보이는 데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번 버리고 나면 다른 방면으로도 많은 사업에 대한 눈이 트일 것이며, 주변의 능력있는 사람들과 교분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고 그러면 또 다른 사업을 영위할 때에 그 사람들은 쉽게 자금을 빌려줄 것이다.


역사상에 나타나 많은 거상들을 보면 벌어들인 많은 돈을 세상을 위해 쓴 사람들이다. 재물이 돈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3.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PF는 대부자가 미래의 예측가치에 대해 돈을 빌려주는 것임으로 돈이 많이 남고 적게 남는 것보다 신뢰가 우선해야한다. 최근에 PF사에 근무하는 지인으로부터 작년에 사기를 당한 두건이 있다고 하여 무언지 물어보았더니 첫째는 부인이 남편의 인감을 도용하여 남편이 자신에게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속여 등기부등본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놓고 대출을 받아간 것과 두 번째는 멀쩡히 살아있는 아버지를 돌아가신 것처럼 만들어 상속한 후 아들이 대출을 받아간 사례 두건이 있는데 대출금액이 10억원에 가까운 돈이라 회사로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부동산은 선의의 취득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사기가 성립되었을 때는 취득이 원인무효가 된다. 따라서 PF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새로운 사람들이 왔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물건에 대한 신뢰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PF를 받다보면 PF가 용이치않으면 주변의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일명 브로커가 끼이게 된다. 모상호신용금고에서 대출을 담당하는 사람이 동일한 물건에 대출신청이 10번이상 접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런 물건은 대출을 해주고 싶어도 누구에게 대출을 해주어야하는지 모르게 된다. 물건을 살리고 싶으면, PF를 할 때에도 주변의 사람한테 사람을 소개받는 것이 바람직하지 물건을 주어서 대출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결코 좋지 않는 방법이다.


부로커는 나쁜 의미의 말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좋지 않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부로커는 일이 성사되었을 때에 수수료를 요구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진행되는 과정마다 진행비나 접대비를 요구하기 때문에 부탁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돈을 주지않을 수가 없게 된다. 부로커는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일은 추진하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어서 돈을 뜯어가게 된다. 이래서 부로커를 조심하라는 것이지 제대로 된 부로커는 일의 추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즉 일의 추진을 부탁하였을 때 돈부터 요구하는 사람이라면 즉시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PF는 신뢰에 의해서 일이 추진되고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작업하는 사람들이 좋지않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PF가 안되는 것이다.

 

담보없이 무형의 미래가치를 가지고 대출이 되는 PF는 기본적인 신뢰가 바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4.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정상적인 제1 금융권인 은행에서 PF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소규모 시행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1 금융권에서 PF가 될 확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결국 제2 금융권이나 여타의 대출기관에서 PF를 받을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한 시행사라면 사전에 가능한 PF사를 선정하여 접촉을 해 나가겠지만 대부분의 시행사들이 일을 만들어놓고 돈을 구하거나 돈을 대겠다는 스폰서가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으로 대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PF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의 물건들은 대부분 대출기관에서 이미 인지가 되어있다. 심지어 어떤 물건은 한 대출기관에 13건의 대출 신청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 대출기관에서는 정상적인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사가 경험이 없다보니 주변의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인이 없거나 아니면 연결해 줄 사람이 없다면 설명 한번 제대로 못하고 퇴자를 맞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PF에서는 인맥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 틀림없지만 이러다보니 자칫하면 나쁜 부로커에 질질 끌려다녀 여러 금용사에 다각도로 접촉을 해봐야 되는데도 그 부로커의 말에 현혹되어 아무일도 해보지도 못하고, 있는 돈만 쓰게 되고 결국에는 부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인맥이란 자신과 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 정말 모든 것을 다 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거나 실력있는 사람과 계약에 의해 일을 추진하는 정도의 사람이 될 때 인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일이 추진되는 과정에 배신을 밥 먹듯이 하거나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말을 쉽게 갈아타거나 말에 신뢰가 없는 사람을 가지고 인맥 운운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생길 수 있으며, 많은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데 그런 과정을 같이 동행하면서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인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이 진정한 일의 파트너로서 같이 인생을 동행할 수 있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PF는 어느 순간 결정적인 매듭을 지어야할 때에 인맥이 반드시 필요하다. PF란 무형의 미래자산에 대한 대출임으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신뢰의 잣대가 일을 소개하는 중간 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도 필요하지만 돈과 연결될 수 있는 인맥은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에서는 이것이 성패의 열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5. 자기자본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PF에서 마지막으로 넘어서야 하는 과정이 있다. 사업계획서를 완벽하게 작성했고 인맥을 통해서 자금을 대어주는 회사를 확보했고, 시공사와 협의하여 시공확약서를 받는 순간까지 왔는데 마지막 추진이 되지못하는 것이 있다. 마지막 추진비가 필요한 것이다. 돈이라는 것은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 보여주는 신뢰가 포함되어 있다.


원래는 분양대행을 할 때 받는 보증금이 단순하게 빌려준다는 의미의 돈이 아니라 최소 1억원의 이상의 돈을 마련할 수 있거나 가지고있는 단순한 부로커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것이 변질되어 시행사에서 추진비를 마련하는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말 잘못된 것이다. 시행이란 시행사가 최소한의 자금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리고 자기 자금을 투입해야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헤쳐나갈려는 의지가 분명한데, 처음부터 대행사로부터 보증금 받고, 인테리어 회사로부터 돈받고, 재하청 시공사로부터 돈 받아서 시행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자기 몸하나 감방가면 되니 일을 해결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을 받았으니 최소한의 추진하는 성의만 보여주고있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많다.


PF사나 시공사들은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돈 한푼없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뛰어드는 경우는 1990년대 말경의 시행사업이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의 기본 자금은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PF사 들이 시행사의 자금력을 확인하거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토지대금의 10%는 부담하라던지, 아니면 학교분담금은 최소한 부담하라던지 한다. 이럴 때 자금이 없는 회사들은 사업권을 넘기던지 공동시행사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돈 한푼없이 시행해 왔던 사람들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여때까지 고생해서 만들어왔는데 그 시업으로 인해 생기는 수입이 수십억원인데 달랑 몇억원만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그 정도의 좋은 사업권이니 몇억원을 받지 좋지 않는 사업권이라면 팔리지도 않는다. 이 정도에서 사업권을 넘기면서 몇억원 정도 받는다면 충분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몇억원이 종자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가진자와 돈을 가지지 못한자의 생각은 정 반대가 아니라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돈을 가진자는 정말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돈을 가지지 못한 자는 기회가 오면 언제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차이인 것이다.


우리는 시행에서 큰 돈을 벌은 사람들을 많이 회자하고 하는데 물론 그 사람들은 적은 돈으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PF사를 연결하고 시공사를 연결하여 분양을 해서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그 내면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돈은 없지만 그 사람을 둘러싸고있는 인맥이 강하다는 것이다. 결국 돈이 없으면 인맥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인맥까지 없다면 진행하는 것이 무리일 것이다. 이번의 시행건을 넘기는 조건으로 받는 돈을 종자돈으로 하여 인맥을 만들거나 아니면 적은 사업부터 새로 출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F 어렵고도 쉬운 것이지만 돈이라는 것은 간단하지가 않고 될 듯 될 듯 하다가 안될 수도 있으며, 사업성도 좋아야하고, 부로커도 잘 만나야 하고, 인맥도 있어야 하며, 마지막 최소의 자금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PF의 기본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제 주위에는 자신의 사업이 사업성이 있는데 왜 PF사는 많은 요구를 할 까 죽일 놈들하고 욕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시고 PF사들이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시행사의 대표인 자신이 욕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PF의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시행 사업을 추진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인 것이다. 시행에서 큰 카테고리는 시행사, 시공사, PF사 세가지가 고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자금의 집행에서 누가 자금을 집행해 가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자금관리 회사가 시행사인지, 별도의 신탁사나 은행권인지에 따라서 신뢰의 폭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에 경기가 좋지않으니 대기업 시행사들도 자금사정이 좋지않아 분양수수료가 제때에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행이란 그 사업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야 하며, 착공했다고 모든 것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준공하는 시점까지 많은 변수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어떤 마음으로 추진할지 선택하는 순간이 첫 단추를 끼울 때이다.


항상 욕심을 버리고 초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정표 jppark60@hanmail.net   

 

출처 : 박정표의 부동산시행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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