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눈이의 세상보기

희망이란 같은 곳을 함께 보는 것, 그리고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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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남, 회상, 그리고... [영월여행]광부들의 삶이 묻어나는 곳 - 영월 마차리 벽화마을

휴일 낮, 드라이브 삼아 무적정 길을 나섰다. 가다보니 강원도 영월 방향이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며 가다보니 어느덧 마차리 벽화마을이다. 한때는 탄광산업의 경기를 타고 번창했던 곳... 탄광산업이 호황을 누릴때는 지나가는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던 곳. 이제는 탄광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쓸쓸함만이 묻어난다. 마차리벽화마을은 2009년도에 희망근로프로젝트로 조성되었단다. 벽화에 광부들의 삶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녹여져 있어 더욱 눈길이 갔다. 탄광촌... 누군가에게 삶의 흔적과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할 것이다. 무심한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곳이지만 이 역시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기억해야 할 공간이다.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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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남, 회상, 그리고... [인천여행]억새와 풍차의 멋진 조화 -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이다. 총 넓이는 약 350만 ㎡에 이른다. 이중 폐염전을 중심으로 66만 ㎡가 1999년 6월 개장되었다. 또 근처에는 붕어와 잉어들이 서식하고 있는 담수연못도 있다. 1999년 6월에 개장해 수도권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은, 고가 밑에서 5분 정도를 더 가면 닿게 되는데, 입구에 수도권 해양생태공원-해양탐구 자연학습장이란 나무문을 높게 세워두었다. 소금창고와 풍차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고, 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해서 이름 붙여진 칠면초와 광활한 억새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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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남, 회상, 그리고... [담양여행]백일홍 꽃이 흐드러지는 명옥헌 원림

지난 여름 휴가, 한여름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찾아간 곳. 명옥헌. 그곳에서 이글이글 타는 듯한 여름의 끄트머리를 만났다. 바로 빨간 꽃이 흐드러진 배롱나무(백일홍) 정원이다. 연못을 중심으로 가장자리의 둑방길을 따라 배롱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못 한가운데 있는 섬 안에도 배롱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그야말로 배롱나무는 이 정원을 온통 뒤덮고 있다. 담양 명옥헌 원림(潭陽 鳴玉軒 苑林)은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정원이다. 2009년 9월 18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58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