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邊/전라도 여행

환경 지킴이 2011. 5. 5. 03:22

● 완도 장보고축제 (5. 6~8.)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청해진’ 완도에선 6일부터 사흘 동안 완도 장보고축제가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1200년 전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주도한 해상왕 장보고(?∼846) 대사의 해적 소탕 해상전투 재현. 완도항 일원에서 재현될 해상전투에는 장보고 무역선과 어선 등 14척의 배와 120명이 등장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장보고 노젓기

 


해상전투 외에 장보고 거리극 퍼레이드, 청해진 본영 임무교대식 등 장보고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해상불꽃쇼도 마련된다. 장보고무역선 항해체험, 청해진 무예교실, 청해진 유물게임, 장보고유적지 버스투어, 청해진 의상 입어보기, 장보고선단 무역항로 퍼즐게임, 가리포 어촌민속 체험 등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즉석경매 ‘도전! 무역왕’, 전복껍질 아트페인팅, 수상자전거 타기, 전통 노젓기, 청해군사 마상무예 공연, 해양콘서트 등 독특한 볼거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