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신 안 글 ~

환경 지킴이 2015. 1. 13. 05:37

- `신안군에서 겨울철 틈새작목으로 육성한 아열대 자색채소 콜라비가 겨울철 별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킨 채소로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새로운 웰빙채소로 각광받고 있다.

- 신안군은 안좌면, 장산면을 중심으로 약 20ha면적에 가을재배 되고 있으며 지난 9월 중순에 정식하여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현재 출하가 한창이다.

- 신안군은 마늘·양파 대체작물로 재배기간이 90여일로 짧은 콜라비를 겨울철 틈새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하여 올해 20ha에서 약 6억원의 농가 소득이 기대되고 있다.

- 신안 콜라비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시원한 무와 같이 아삭아삭한 식감 및 당도 10Brix 이상의 달콤한 맛과 함께 보랏빛의 매력적인 작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수분함량이 90%이상으로 줄기부분은 샐러드와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김치로 담가 먹는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고 잎은 쌈 채소로 먹기 좋다.


- 또한 기능성 자색채소로 안토시아닌을 함유하여 항암효과와 항산화 작용을 하며 포만감을 주는 회분성질이 있고 칼로리가 27kcal/100g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호)는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안좌면 등 중부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하여 겨울철 틈새 소득작목 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