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신 안 글 ~

환경 지킴이 2015. 7. 1. 21:00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따른 농수특산물 판로망 개척을 위하여 신안군은 14억 인구 중국을 대상으로 신안산 제품 판매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민선 6기 역점 사업으로 중국 베이징 대흥구(다싱)에 신안군 홍보관과 특산물 판매장을 올 3월초 오픈하고 신안군 관내 4개업체[(주)다사랑, 안성씨푸드, 마하탑, 주원염전]에서 입점하여 현지 인터넷 사이트에 50만명 이상이 접속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첫 수출은 천일염 가공품류를 대상으로 한국내 수출대행업체를 설립하고 중국시장내 락운(樂運) 유통회사를 통해 20피트 콘테이너 1대분 한화 45백만원(4만 달러)을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본 수출품은 6월24일(수) 인천항을 출발하여 중국 텐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천일염 제품이 중국시장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난관이 있지만 개척할 수 있는 비교우위 자원인 천일염을 통해 신안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전망이다.

군관계자는 베이징 대흥구에 입점하여 운영되는 신안 특매장은 올 3월초 오픈하여 6월 현재 5백여 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 현지 매장확장을 통해 더욱 많은 신안산 제품을 입점할 계획으로 중국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 섬! 지자체 중국 수출 첫발 내딛다..'비교우위 자원 천일염으로 승부한다!!!'1의 확대이미지

신안군 섬! 지자체 중국 수출 첫발 내딛다..'비교우위 자원 천일염으로 승부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