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이야기

God bless you 2021. 4. 20. 22:52

     

    '방사능 우럭' 또 잡혔는데..日 여론, 오염수 방류 '찬성'으로

    황현택 입력 2021. 04. 20. 21:35 수정 2021. 04. 20. 22:09 댓글 45

     

     

    [앵커]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또다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지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일본 국민의 입장은 찬성 쪽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도쿄 황현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 1일,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입니다.

    일본 정부 기준치의 2.7배, 후쿠시마현 자체 기준의 5.4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불과 두 달 전, 인근 해역에서 잡힌 우럭에서도 정부 허용 한도를 5배 넘긴 세슘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가뜩이나 먹거리 안전성 우려가 고조된 상황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는 피해를 더 키울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쿠보 키요카타/방류 반대 시위자 :

    "지금도 후쿠시마산 어패류는 자유롭게 출하가 안 됩니다.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후쿠시마 어업은 그걸로 끝입니다."]

     

    한일 양국에서 반대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방류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어민 피해 보상을 위한 '상담 창구'를 설치했고,

    원자력규제위원회도 '오염수 처분 계획'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일본 내 여론도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해양 방류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말, 과반이었던 '반대' 여론이 일본 정부 방침이 정해진 뒤 '찬성'으로 돌아선 겁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시위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토 가쓰노부/일본 관방장관 : "한국 정부, 현지 경찰 당국에 대해 대사관 앞 연좌 농성의 철거(강제 해산)를 요청하는 등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경비 강화 등 필요한 조치는 이미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촬영기자:정민욱/영상편집:한찬의/그래픽:김지혜

    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일본은
    나라 전체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략질을 평생의 업으로 살아온
    왜구의 종자들이라
    양심은 도무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직 일본의 이익을 위해
    정의의 잣대가 달라진다.
    일본의 사회적 정의는
    사무라이들의 칼로
    언제 어디서나 제 마음대로
    사람을 베어 죽이는
    풍조 아래 살아왔기 때문에
    나라에서 정한다.
    백성은
    무조건 복종하고 따라한다.
    역사를 조작하는 것도 일상다반사이다.
    정치나 교육도
    언론이나 재판도
    맹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