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rewhy 2014. 11. 5. 22:30

    저로써는 장장 9개월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이자 두번재 개조를 도전해 보는 터라 많이 부족한 부분도 많고 이래저래 공부도 많이 되는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번 내부 프레임에 이어 외부 장갑 관련 제작기입니다.

     

    도색의 큰 모토는 캔스프레이를 사용한 2~3톤 분할 도색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흰색 파츠들 만이며 나머지 파츠들은 기존에 판매중인 캔스프레이를 사용한 2~3톤 색상 분할로 도색을 진행하였습니다.

     

    뭐 진행 방법은 캔스프레이냐 에어브러스냐가 상관 없는 마스킹-도색-마스킹-도색-마스킹.... 의 반복이었으며 자잘한 옥의 티들은 붓도색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스프레이 도색이라 그런지 왜이리 도료가 고이는 현상도 많고 그에따른 프라자체가 부서지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정말 멘붕을 여러번 넘어서면서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부 자잘하게 붓도색으로 칠한 부분을 제외한 전반적인 면적을 도색하는데 사용한 캔스프레이 입니다.

     

    혹씨 이것을 보고 나도 스프레이 도색해야지... 하는 분이 계시다면 최소 2통씩은 구매하셔서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PG도색하는데 캔스프레이 정말 많이 소모 됩니다. 그만큼 도료값이 메인 소체값만큼 사용한다는걸 감수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데칼의 경우 남아도는 1/100 스리덤 데칼 그리고 짜투리 데칼과 작년에 나온 사자비 버카의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어깨장갑의 AA마크만 기존 PG에 동봉된 데칼을 사용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