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rewhy 2014. 9. 14. 00:57

    이제 4번째 제작기이네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치마와 다리의 정리된 버전을 올려 보겠습니다. 워낙 수정한 부분이 많다보니 일일이 설명드리기에는 끝이 없을 것 같아 세세한 부분 보다는 전반적인 수정 방향성 위주로 나열해 봅니다.

     

    우선은 치마 부분 입니다. 뒤쪽 치마의 경우 워낙 노출 정도가 적고 개조 포인트도 패널라인이 대부분이라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옆구리 레일건의 변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리와 발입니다.

    다리도 다리지만 정말 발부분은 전 등급을 통틀어 뭐 이딴 발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스리덤 최악의 디자인 중에 하나로 꼽고 싶습니다. 특히 정면에서 바라본 발은 정말 무슨 발끝이 잘려나간 고무신 느낌이다 보니 대부분의 스리덤 개조 작례들에서도 발은 거의 필수적으로 고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의 경우 3번의 실루엣 디자인 수정(이라 쓰고 삽질이라고 불리는 상황)을 거쳐 현재의 형태로 최종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리된 메인 소체의 전체 형태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프라판과 퍼티를 사용한 전반적인 비례와 덩어리감의 수정이 대부분인지라 이후에 약간씩 패널라인 추가와 메탈 파츠를 사용한 디테일 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제 라이플/빔샤벨 같은 무장들과 ×8의 압박을 가진 등짐만이 남았네요.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이플 역씨 전체적인 실루엣 수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등짐의 날개 부분에 대한 개조 포인트는 현재 구상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