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피어라! 용주야

댓글 4

가족이야기

2022. 1. 19.

 

                                                                                   

   "날아라 용주야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저 눈부신 푸른 하늘을 향하여 언젠가 반겨줄 너의 보금자리를 위해

푸르른 저 산을 넘어 눈부신 하늘을 향하여 용주야 날아라" 할미는 노래 부른다. 어느 시인이 지은 가곡의 가사를 바꾼 것이다.

   우리에게 없는 세계를 향해 날마다 피어라! 자신이 하고 싶고, 해서 즐거운 기쁨을 창조해라. 청년으로서 맡은 바 모든 것, 유학생활을 졸업하고 군복무도 끝내고서 부모가 있는 집으로 향하는 너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너의 마음이나 육체에 늘 함께 하기를  할미는 무릎 끓고 기도한다.

   용주야 축복날개를 달고 어디든지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