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2년 01월 10 닮고 싶어라, 비둘기와 참새 댓글 4 수필은 시도다 수필은 시도다 닮고 싶어라, 비둘기와 참새 시인 김광섭님의 시 들이 탄천에 모여 겨울 참새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듯, 모든 이들이 비둘기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수필은 시도다 2022. 1. 10. 시인 김광섭님의 시 들이 탄천에 모여 겨울 참새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듯, 모든 이들이 비둘기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수필은 시도다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