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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영초(nanayeongcho) 2022.01.14 18:03 신고
효암공원길 잘보고 갑니다...
답글
힐링하며 걷기에 딱 좋은 구간입니다..
오늘도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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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 °•✿ ✿•°** 1월 14일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멋지고 보람된 생활 하세요.
고운 미소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밝은 미소 짓는 날 되소서^^*
사회적 거리두기..더욱더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외출을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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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에 생각이 마음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한번 더 웃고,
어제보다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 하나의
시작이 열가지 좋은 일로 꼬리를 물고 찾아올 것입니다.
"나는 행복해" 라고 되뇌이며 행복한 하루 생각하시면서..
이웃님.가정에 좋은 금요일 되시고 희망찬 날 건강 축복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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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답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점이 없었던 조선 시대에 책을 사고 파는 중매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희춘(柳希春, 1513~1577)의 『미암일기眉巖日記』에 따르면 책을 팔려고 하는
사람과 사려고 하는 사람 사이에서 책값을 절충하는데요,
가격 절충이 이루어지면 책의 대금이 지급되고 책이 오가겠지요.
이 과정이 끝나면 ‘중개인’에게 ‘행하行下’ 곧 수수료를 줍니다.
이 책 중개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곧 서쾌(書儈)였답니다.
다만 이 서쾌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또 얼마나 활동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자료는 1576년 에 찍은『고사촬요攷事撮要』란 책의 말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보입니다.
‘수표교 아래 북쪽 두번째 동리문 안에 있는 하한수가(河漢水家)에서 판에 새긴 것입니다.
사고 싶은 사람은 찾아오시오.’ 임진왜란 직전 드디어 민간에서 책을 찍어 파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한데요,
아마도 이런 사람이 나타났다면 서적 판매의 중개인도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
띵동 ♬♬ 띵동 ♬♬ ♥♥♥
답글
날씨는 추워도 댕겨갑니다ε=ε= ᕕ( ᐛ )ᕗ
마음만은 포근하고 따뜻하게 (❁´▽`❁)
춥다고 5글5글 오그리지 마시고 ✦‿✦
불안하다고 2글2글(≧∇≦)
기죽지 마시고(๑˃̵ᴗ˂̵)
기운내시고 각잡고 폼나게 나아갑시다.ε=ε= ᕕ( ᐛ )ᕗ
오늘은 기분좋은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편안하시길.---♪♬
행복 하시길,---♪♬
설날 쓸 돈도 많이 버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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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 ┃♡**기운up♡°
┣━ ┃♡**마인드up♪♪
┗━━┛ **즐거운 주말되세요~♬♪°♪~☆
㉵㉶!㉵㉶!㉵㉶!화이팅ᕙ(•̀‸•́‶)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