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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류혜숙 2011. 4. 3. 16:09

전통예절의 모든것     
예절의 의미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뜻에서 '사회적 동물'이라 하였다.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혼자 생활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간의 교류와 접촉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게 마련이다. 이 도리를 '예(禮)'라 하며, 서양 문화권에서는 '에티켓(etiquette)' 또는 '매너(manner)'라 한다. 예(禮)란 인간이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고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 낸 지혜의 산물로서, 사람간의 교류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갖추어야 할 말투나 몸가짐, 행동 따위를 예의(禮儀)라 하며, 그러한 말투나 몸가짐, 행동의 정해진 꼴을 범절(凡節)이라 일컫는다.

예절(禮節)은 예의범절(禮儀凡節)의줄임말이다. 한 마디로 예절이란 사람들이 약속해 놓은 생활 방식이다. 따라서 예절을 지키지않는 것은 이러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절도 문화의 한 부분이자 생활양식의 하나이다.

인간의 생활양식이 시대와 환경에 맞추어 조금씩 다르게 변천해 왔듯이 예절도 시대와 환경에 맞추어 다양하게 바뀌어 왔으며 또 지금도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러나 예절에서 결코 바뀌지 않는 부분이 있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만큼 남도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다. 이것이 동서고금을 통한 예절의 근본 뜻이다.


2. 예절의 종류

예절은 그 분류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예절의 본질에 따라 구분하면 정성(誠). 공경(敬). 사랑(愛)으로 나뉘며, 예절의 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자기를 바르게 하는 자기관리와 남을 상대하는 대인관계로 나뉜다. 예절을 행하는 방법과 상태를 중심으로 구분하면 마음(心). 몸가짐(身). 의사소통(言). 기거. 동작. 위계질서 등에 관한 종류가 있다. 여기서는 대상에 따른 분류와 범위에 따른 분류로 나누어 보도록 한다.

    대상에 따른 분류
혼자 하는 예절 개인이 스스로 지켜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거지에 관한 예절
남에게 하는 예절 남을 대하는 의사소통 예절
함께 하는 예절 모두 함께 하는 예절. 조직생활이나 단체 생활에서의 공중 도덕과 같은 예절
    범위에 따른 분류
기본 예절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공통 예절
생활 예절 생활 환경에 따라 개인 예절, 가정 예절, 학교 예절, 직장 예절, 사회 예절, 국민 예절, 국제 의전 등.
가정의례 가정에서 행하는 의식절차. 성년식(成年式), 혼례(婚禮), 상례(喪禮), 제례(祭禮), 수연례(壽 宴禮)


3. 인사 예절

자연스러운 인사말 인사는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표현이다. 인사는 평범하고도 쉬운 행위이지만 습관화되지 않으면 실천에 옮기기 어렵다. 인사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정성을 담아야 한다. 먼저 인사하여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경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습관을 들여 여러사람과 더불어 명랑한 관계를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자.

▶ 인사 예절 체크 포인트
1. 학창 시절부터 인사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은 특히 의식해서 인사하는 습관을 붙이자.
2. 학생 시절에는 인사를 생략하는 행동이 용서되어도 사회인이 되면 통용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인사 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3. 익숙해지면 인사는 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 된다. 활기차게 인사를 하자
4.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말은 하루의 활력소가 된다.
5. 퇴근할 때도 반드시 "먼저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하고 직장을 나선다.

▶ 여러가지 인사법
인사는 단지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형식이 따르기 마련이다. 인사법에도 목례, 가벼운 인사, 보통 인사, 정중한 인사 등이 있어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할 필요가 있다.

인사법
목례 눈으로 예를 표하며 가볍게 머리만 숙이면서 부드러운 표정을 짓는다.
가벼운 인사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15도 정도 머리와 상체를 가볍게 숙이고 1초가량 예를 표한다.
보통 인사 가장 일반적인 인사법. 상체를 30도 정도 숙여 2~3초 정도 유지한 후 고개를 든다.
정중한 인사 윗사람이나 중요한 손님에게, 의식 등에서 하는 인사. 손을 앞 또는 몸쪽에 가지런히 모으고 상체를 45도 가량 깊숙이 숙여서 한다.
공수법 의식 행사에 참여했을 때, 전통 배례를 할 때, 어른 앞에서 공손한 자세를 취할 때 겸손하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맞잡는 자세
(1)평상시의 공수법 :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왼쪽은 동쪽이고 양(陽)의 방위이기 때문에 남자는 왼손이 위이고, 오른쪽은 서쪽이고 서쪽은 음(陰)이기 때문에 여자는 오른손이 위인 것이다.
(2) 흉사시의 공수법 : 흉사시에는 평상시와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4. 호칭 예절

무릇 사물에는 다 각기 이름이 있다. 그 중에서도 직접 부르는데 쓰이는 명칭을 호칭어라고 한다. 호칭어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중에서 특별히 친척 사이의 호칭이 문제가 된다. 가정 구성원의 단위는 부부로부터 시작하여 종으로는 직계(直系)와 방계(傍系)의 친족을 이루고, 횡으로는 혼인으로 맺어진 인척(姻戚)을 형성한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만큼 친인적의 계보를 명문화하여 분명히 따지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호칭어 자체도 매우 체계화되어 있고 세분화되어 있어 다른나라에 비해 다소 복잡하다. 이런 까닭으로 많은 사람들이 친인척간이나 직장에서 상대방의 호칭을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몰라 어떤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었다. 문화부에서 1990년 10월 하순부터 '화법 표준화' 사업을 전개하여 1991년 말까지「국립국어연구원」과 동 위원회가 협의해서 마련한 주제의 내용을 심의, 결정한 내용을 추려 여기에 소개한다.

▶ 가족 및 친척에 대한 호칭

내외간의 호칭 <남편에 대한 호칭>
① 신혼 초: 여봐요, 여보, ○○씨
② 자녀가 있을 때: 여보, ○○아버지

<아내에 대한 호칭>
① 신혼 초: 여봐요, 여보, ○○씨
② 자녀 있을 때: 여보, ○○엄마(어머니)
③ 장노년: 여보, 임자, ○○할머니
시부모에 대한 호칭 ① 시아버지에 대한 호칭: 아버님
② 시어머니에 대한 호칭: 어머님, 어머니
며느리에 대한 호칭 ① 신혼 초: 아가, 새아가
② 자녀가 있을 때: 어미야, ○○어미야
사위에 대한 호칭 서방, 여보게, ○○이
처부모에 대한 호칭 ① 장인에 대한 호칭: 장인 어른, 아버님
② 장모에 대한 호칭: 장모님, 어머님
남편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① 남편의 형(媤叔): 아주버님
② 남편의 아우(媤同生): 도련님
③ 남편의 누나(시뉘): 형님
④ 남편의 누이동생(손아래 시뉘): 아가씨, 아기씨
⑤ 남편의 형의 아내(손위 同壻): 형님
⑥ 남편의 아우의 아내(손아래 同壻): 동서
⑦ 남편의 누나의 남편(손위 시뉘남편): 아주버님, 서방님
⑧ 남편의 누이동생의 남편(손아래 시뉘남편): 서방님
아내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① 아내의 오빠(妻男): 처남, 형님
② 아내의 남동생(손아래 妻男): 처남, ○○(이름)
③ 아내의 언니(妻兄): 처형
④ 아내의 여동생(妻弟): 처제
⑤ 아내의 오빠의 부인(妻男의 댁): 아주머니
⑥ 아내의 남동생의 부인(손아래 妻男의 댁): 처남의 댁
⑦ 아내의 언니의 남편(손위 同壻): 형님, 동서
⑧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손아래 同壻): 동서, 서방
동기와
그 배우자의 호칭
<남자의 경우>
① 형(兄): 형, 형님
② 형의 아내(兄嫂): 아주머님, 형수님
③ 남동생:○○(이름), 아우, 동생
④ 남동생의 아내(弟嫂): 제수씨, 계수씨
⑤ 누나: 누나, 누님
⑥ 누나의 남편(妹夫): 매부, 매형(妹兄)
⑦ 여동생: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매부, ○서방

<여자의 경우>
① 오빠: 오빠, 오라버니(님)
② 오빠의 아내: (새)언니
③ 남동생: ○○(이름), 동생, ○○아버지(아빠)
④ 남동생의 아내: 올케, ○○어머니(엄마)
⑤ 언니: 언니
⑥ 언니의 남편: 형부(兄夫)
⑦ 여동생: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서방, ○○아버지(아빠)
숙질간의 호칭 ① 아버지의 형(伯父): 큰아버지
② 아버지의 형의 아내(伯母): 큰어머니
③ 아버지의 남동생(叔父): 미혼 - 삼촌, 아저씨, 기혼 - 작은 아버지
④ 아버지의 동생의 아내(叔母): 작은 어머니
⑤ 아버지의 누이(姑母): 고모, 아주머니
⑥ 아버지의 누이의 남편(姑母夫): 고모부
⑦ 어머니의 남자 형제(外叔): 외삼촌, 아저씨
⑧ 어머니의 남자 형제의 아내(外叔母): 외숙모, 아주머니
⑨ 어머니의 자매(姨母): 이모, 아주머니
⑩ 어머니의 자매의 남편(姨母夫): 이모부, 아저씨
⑪ 남형제의 아들(姪): 미성년 - 이름,성년 - 조카, ○○아범, ○○아비
⑫ 남형제의 아들의 배우자(姪婦): (새)아가, ○○어멈, ○○어미
⑬ 남형제의 딸(姪女): 미성년 - 이름, 성년 - 조카, ○○어멈, ○○어미
사촌끼리 ① 아버지 남형제의 자녀(四寸): 형님, 누님, 동생
② 아버지 여형제의 자녀(姑從): 고종, 고종사촌, 내종, 내종사촌(형님,누님, 동생)
③ 어머니 여형제의 자녀(姨從): 이종, 이종사촌(형님, 누님, 동생)
사돈간의 호칭 1) 사돈끼리
   ① 바깥사돈끼리 : 사돈
   ② 안사돈끼리: 사부인(査夫人), 사돈
   ③ 바깥사돈 → 안사돈: 사부인
   ④ 안사돈 → 바깥사돈: 사돈어른

2) 위 항렬에게 - 사장어른

3) 아래 항렬에게 또는 아래 항렬끼리
   ① 남자에게: 사돈, 사돈도령, 사돈총각
   ② 여자에게: 사돈, 사돈아가씨, 사돈처녀


5. 전통절

절은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는 기초적인 행동 예절이다. 절하는 대상은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상징물에 대해서도 한다. 국기, 돌아가신 조상의 표상, 신앙의 상징, 본받을 옛어른의 상징 등에 절을 하는 것은 공경의 표시이다. 또 웃어른도 아랫사람의 절에 답례를 한다. 그것은 아랫사람이라도 그를 존중하는 대접의 표시로 하는 것이다. 이처럼 절의 예절에는 절을 하는 예절과 받는 예절이 있다

▶ 절의 종류

큰절

남자의 큰절은 계수배(稽首拜), 여자의 큰절은 숙배(肅拜)라고 한다. 절을 받는 상대가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높은 어른 (직계 존속, 배우자의 직계 존속, 8촌 이내의 연장 존속)에게나, 의식 행사에서 한다.

<남자의 큰절(稽首拜)>
① 공수한 자세로 선다.
②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짚는다.
③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
④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가지런히 꿇는다.
⑤ 왼발이 앞(아래)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⑥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댄다.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⑦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
⑧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
⑨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쪽 무릎 위에 얹는다.
⑩ 오른쪽 무릎 위에 힘을 주며 일어나서 왼발을 오른발과 가지런히 모은다.

<여자의 큰절(肅拜)>
① 공수한 손을 어깨 높이로 수평이 되게 올린다.
② 고개를 숙여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붙이고 눈은 엄지 안쪽으로 바닥을 본다.
③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
④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가지런히 꿇는다.
⑤ 오른발이 아래로 가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⑥ 윗몸을 반쯤(45도) 앞으로 굽힌다. 이때 손등이 이마에서 떨어지면 안되며,
    엉덩이가 들려서도 안 된다.
⑦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윗몸을 일으킨다.
⑧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
⑨ 일어나면서 왼발을 오른발과 가지런히 모은다.
⑩ 공수한 손을 원 위치로 내린다.

평절

남자의 평절은 돈수배(頓首拜), 여자의 평절은 평배(平拜)라고 하며,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선생님, 연장 자, 상급자, 형님, 누님)이나 같은 또래, 15년 이내의 연하자 사이에 한다.

<남자의 평절(頓首拜)>
큰절과 같은 동작으로 하되, 이마가 손등에 닿으면 머물러 있지 않고 즉시 일어난다.

<여자의 평절(平拜)>
① 공수한 손을 풀어 양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린다.
②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
③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가지런히 꿇는다.
④ 오른발이 아래가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⑤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여 손끝이 밖(양 옆)을 향하게 무릎과 가지런히 바닥에 댄다.
⑥ 윗몸을 반쯤(45도) 앞으로 굽히며 두 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⑦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윗몸을 일으키며 두 손바닥을 바닥에서 뗀다.
⑧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며 손끝을 바닥에서 뗀다.
⑨ 일어나면서 왼발을 오른발과 가지런히 모은다.
⑩ 공수하고 원 자세를 취한다.

반절

남자의 반절은 공수배(控首拜), 여자의 반절은 반배(半拜)라 하며, 윗사람이 아랫사람(제자, 자녀의 친구나 친구의 자녀, 남녀 동생, 16년 이상의 연하자)의 절에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

<남자의 반절(控首拜)>
큰절과 같은 동작으로 하되, 팔꿈치를 바닥에 대지 않고 공수한 손등에 이마를 대지 않으며 깊이 앉지도 않는다. 공수한 손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엉덩이에서 머리까지 수평이 되게 엎드렸다가 일어나는 절이다. 반절은 평절을 약식으로 하는 것이다.

<여자의 반절(半拜)>
여자의 반절도 평절을 약식으로 하면 된다.


6. 예절을 배우고 실천하기

▶ 예절을 배우는 요령

예절은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노력하여 몸과 마음에 익어야 한다. 예절을 익히는 몇 가지 요령을 알아본다.

① 마음을 바르게 가진다. 사람답게 살고, 사람과 더불어 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② 본받는다 남이 하는 것이 보기 좋으면 그렇게 하도록 본받는다.
③ 양보한다 남을 위하여 하고 싶은 것을 참는다.
④ 경계한다 남이 하는 일이 나쁘다고 생각되면 하지 않는다.
⑤ 잘 듣는다 어른, 선생님, 선배의 말씀을 잘듣고 그 경륜을 내것으로 한다.
⑥ 친구를 고른다 칭찬 받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
⑦ 예절에 관한 책을 읽는다 예절에 관한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읽으며 참고한다.
⑧ 예절 지도를 받는다 예절을 가르치는 곳에 가서 모르는 것을 물어 열심히 배운다.

▶ 예절을 실천하는 요령

예절은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예절을 알면서 지키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못하다.

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돋보이려 하지말고 남과 어울리도록 한다.
② 대인 관계를 원만히 한다. 자기를 고집하지 말고 모두의 의견을 따른다. 상대편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공손함이 앞서야 한다.
③ 공중 질서를 지킨다. 개인의 편리를 내세우지 말고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
④ 내 몸 아끼듯 남을 아낀다. 자기가 받고 싶은 데로 남에게 해야 한다. 부모에게 효도하듯이 다른 어른을 공경하고, 동기간에 우애 하듯이 남과 어울리며, 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아낀다.
⑤ 언행에 책임을 진다. 말만 내세우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든가, 자기가 한 언행에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⑥ 잘못은 사과하여 용서를 받는다. 실수를 하면 상대방이 누구든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