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혜숙포토

여민류혜숙 2012. 10. 26. 18:22

 

 

구절초 이 가을 그 강변길에

만발해 있을까..

 

국화꽃 향기 그 곳에 추억을

회상하며 남편분과 쉬는날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했던

천연덕스런 자태와 향기로

 

우리를 어린아이로 만들어

주었던 구절초

 

남편분께서는 연속 핸드폰

꺼내 들고 이리 찍고 저리찍고

 

그것은 우리 부부만의

느끼는 감정이 아닐것이다.

 

굳이 시를 읋지 않아도 이 계절에

피는 국화꽃 너희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니 그 향기 묻어나는

이 가을 우리네 심신을 풀어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소냐...

 

구절초 사이로 들락거린

우리들과 벌 나비 곤충들

 

그 향기 영혼 할것이다

이렇게 말이다..

 

하늘거리며 지금쯤 사람들을

맞아주는 구절초 감사함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