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혜숙포토

여민류혜숙 2012. 11. 9. 12:59

 

 

여민아 네가

참좋다.

 

몸과 마음을 곱게 단장하고

하얀수건 들고 오른팔 왼팔

 

옮겨가며 또 던저서

자리에 떨어뜨린 너

 

몸을 굽혀 업드려 무엇을

생각하느냐

 

여민아 다시 하얀수건

들어 휘날리며

 

정,중 동,미가흐르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몸짓으로

 

부드럽고 힘차게

일어나 감정을 표출하려무나

 

여민아 내면에 있는

모든 감정 무언의 몸짓으로

 

하얀수건에 날리우고 곱고

고운 마음으로 사뿐이

 

여민아 난 그럴때 마다

내 안에 있는 네가 좋아라.

 

한층 승화된 마음 그 정신이

무궁한 기운을 주니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