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월 이전~~

곱게곱게 2014. 7. 10. 09:28

 

 

 

 

블친여러분 그간 잘 계셨지요?

저는

6월말부터 지난주까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개인적인 사무를 볼 수 없을만큼

여행을 떠나기전 미뤄져있던 사진 보정 작업을 했고,

또 새로운 사진을 찍고

또 보정 작업을 하느라

그랬던 거죠.

 

그러니 이해해 주십사 그 말입니다.

 

아,

홍콩여행은

딸아이가 갑자기 시간이 지금밖에 없다며

자기가 모아둔 여행 자금으로 엄마랑 둘이 여행을 가자,는

급 제안에

바빠서 못간다 버티다 결국 다녀왔네요.

뱅기표는 남편의 마일리지로 왕복을 끊었구요.

 

암튼

슈웅,잘 다녀왔어요.

오늘 아침엔 인사차  자유여행 사진을 올려보네요.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홍콩 자유여행 1일차)

요긴 홍콩 공항이예요.

홍콩은 첨이라 촌스럽지만 기념촬.ㅋㅋㅋ

 

 

 

 

공항에 내려 숙소로 가기위해 이 번호 버스를 타야했어요.

2층버스.

2층버스도 첨 타봤네요.

에어컨 빵빵.

공항내에서 버스카드를 구입해서 탔어요.

 

 

 

홍콩으로 갈때 먹었던 아시아나 기내식이예요.

닭가슴살로 만든 거였는데 별루..ㅠㅠ

오른쪽 고추장 보이시죠?

ㅎㅎㅎ 나는 해외음식도 잘 먹는 편이지만

혹시나 해서 하나 챙겼어요.

 

 

그리고 요건

딸아이가 미리 주문해둔 기내식 케잌.

맛있었지만, 배가 불러서...

 

 

 

홍콩 공항내에서 산 핸드폰칩이예요.

이걸 끼우게 되면 해외로밍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 검색이나 카톡,그리고 보이스톡이 가능해요.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이거 살때 꼭 1주일짜리를 사셔야해요.

가격은 핸폰에 따라 1만원정도.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어요.

i culb홍콩 호텔.

근사한 호텔은 아니었구요,

아주 깨끗한 호텔이었어요.

i -culb은 전세계에 어딜가나 체인점형식으로

퍼져 있대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취소하기가 가능해요.

결재까지.

 

여행 떠나오기전 딸아이가 깨끗함을 강조한 호텔을 선별했다는데,

호텔실내는 정말 깨끗했어요.

공간도 나름 넓었구요.

 

다만 호텔 예약시 이중 예약이 되어 있어서

호텔 로비에서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마침 남편과 아들이 통화가 안되서)부탁해서

전화해서 물어봐라,등등을 부탁했어요.

그러느라 30분 넘게 소요.

 

 

 

시간은 이미 오후4시가 넘었어요.

한국서 9시 30분 출발 비행기를 탔지만요.

 

첫 일정은 "침사추이"

가자마자 밥부터 먹었어요.

 

물론 딸아이가 미리 검색해둔 식당으로 갔지요.

구글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아이고~~ 세상 좋아요.

그리고 내딸 똑똑해요.

그 칭찬을 여러번.

 

 

 

 

여긴 침사추이에 있는 유명한 식당이예요.

우리가 먹을것은 "샤오롱바오"

만두처럼 생긴건데

작고 아주 부드러운 음식이었어요.

 

한국인을 위한 한글 설명서.

아주 좋아요.ㅎㅎㅎ

 

 

 

한국처럼 김치나 밑반찬이 나오지 않아

오이로 만든 이런 음식을 추가로 시켰어요.

이건 내 입맛에 딱 맞았었네요.

 

 

 

샤오롱바오가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이건 볶음밥위에 돼지고기를 튀겨서 올린 음식.

이것도 맛났구요.

느끼하지 않았어요.

 

 

 

요건 만두인데,

홍콩도 만두 비스무리한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종류가.

 

 

 

식당직원에게 부탁해서 우리 기념샷~~

 

 

 

 

아주 오래된 초코렛가게라네요.

나는 초코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영어로 대화를 하는 딸아이가 기특해서 사진 찍었어요.

ㅎㅎㅎ

돈 들였더니 다 써먹을 일이 있더라구요.

 

 

 

손에 든거 보이죠?

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저게 맛있다네요.

나에게 맛을 보라했지만

나는 먹지 않았어요.

 

 

 

하버시티내예요.

 

 

 

 

 

침사추이의 시계탑앞에서

망고쥬스 한잔 들고 캬햐~~ 했어요.

정말 망고쥬스는 제대로였어요.

 

 

 

 

요것들은 돌아오는 길

"몽콕야시장"에서 사온 과일들.

정말 과일은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행복했어요.

 

 

(홍콩자유여행 2일째)

 

예쁜 울 딸내미 세워놓고 호텔 입구서 기념촬영했어요.

쑥스럽다며ㅋㅋㅋ

 

 

 

오늘 우리가 이용한 대중교통은 트램.

홍콩에 있는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자 그랬거든요.

전철처럼 역이 있어서

지도보며 다니니 다닐만했어요.

 

 

 

여긴 어디냐???

홍콩에서 유명하는 "제니쿠키"를 사기위해 줄 선 모습이예요.

날씨가 비가 올 직전이라 다행이지만

날씨가 더워 줄 서는 것도 보통 아닐듯해요.

 

 

30여분 줄서고 샀어요.

마약쿠키라는데, 가게 주인도 종업원도 어찌나

불친절한지.

홍콩가서 불친절 하다는 느낌은 딱 이 곳.

보여지는 그들은 표정도 없고, 인상쓰고, 고객들의 질문에도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그런식의 말투.

1인당 살수 있는 갯수가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셔요.

 

 

 

이 2층버스를 못타보고 왔네요.

에궁, 아깝다.

 

 

 

물어물어 찾아가는 중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홍콩아가씨의 친절한 설명에

우리가 원하는 식당을 찾아냈지요.

영어로 대화를 하는 딸아이가 기특해서 또 도촬.ㅋㅋㅋ

 

 

 

 

 

이 계단을 걸어올라 가면 있다네요.

 

 

 

요러고 다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홍콩의 여름.

우리나라 열대야 저리가라...ㅠㅠㅠ

웃고 있지만, 정말 더워서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가방끈옆에 매달린 우산겸양산보이지요?

우기라 우산 필수.

 

 

 

 

 

드디어 찾은 올라식당.

 

 

1인당 가격표입니다.

 

 

 

샐러드빠가 있어서 단 한번만 사용가능하다네요.

 

 

 

피자? 별루

 

 

 

우리가 고생해서 찾아온 것에 비하면

맛 별루.

 

 

 

그나마 스테이크는 맛났지만,

맛 투어 할 정도는 아녔어요.

 

 

 

그리고 몇번이나 빙빙 헤맸던 곳.

밀크티를 판다는 이곳

 

 

 

밀크티는 정말 별로.ㅠㅠㅠㅠ

아, 허유산이 만배는 낫다.

 

 

 

이번엔 에그타르트를 사기위해

다시 이동.

연결된 에스컬레이트가 최장거리를 자랑한다는데,

너무 더워서 암 생각안났슴.

그리고 졸렸슴.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는 홍콩 센트럴거리에 있는 스타벅스.

손님이 가득.

다른 분들과 합석을 해야 해서 좀 기다려야 했어요.

 

잠시 뒤 자리가 비어서 나는 꿀맛 낮잠을 즐김.

낮잠 잘 시간이었거든요.

 

 

 

에크타르트가 이쁘죠?

이것도 내 입맛엔 별루.

나는 빵 종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까.

고기라면 몰라두.

 

부드럽고 연하긴 하더라구요.

 

 

 

이 가게입니다.

눈앞에 두고도 몇번이나 헤매다 찾았답니다.

 

 

 

숙소로 돌아오다 슈퍼에서 사온 납작 봉숭아.

이런거 보셨나요?

납작해서 한입 깨물면 루즈도 묻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ㅎ이거 실컷 먹고 잤어요.

 

 

 

(홍콩자유여행 3일째)

 

 

스탠리 시장을 가기 위해 이곳으로 왔습니다.

숙소에서 버스로 30여분.

낮이라서인지 차가 밀리지 않아 20분도 안되 도착했지만요.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운치있는 건물들

 

 

싫다는 딸아이 또 세우고

 

 

 

홍콩가서도 테이블위에 카메라 세워놓고

둘이서 자동셔트 눌렀다.

아직은 한산한 스탠리 시장

 

 

 

그리고 점심을 먹었던 곳 금용.

 

 

볶음밥 하나

 

 

 

만두 하나

 

 

 

돼지고기 머시기 하나

 

 

 

청경채와 닭고기 머시기 하나.

 

너무 많이 시켰다.ㅠㅠㅠ

밥도 양이 너무 많아 두명이 먹음직 한걸 우리는 5인분도 남을 양을 시킨것.

아까워라~~

 

 

 

카페가 근사해서.ㅎㅎㅎ

 

그리고 마카오를 가기위해

페리 선착장으로 출발했어요.

(아래 사진들은 핸폰 사진입니다)

 

 

 

페리에서 내려 소피텔까지 오는 소피텔 전용버스를 얻어 탔습니다.

갈때도 마찬가지.

우리가 묵을곳은 이 근사한 곳이 아니라,

 

 

 

요기입니다.

마카오는 홍콩보다 물가가 비싸

방도 비싸다네요. 하지만

내부는 아주 깨끗했어요.

방안에 거울이 없어 불편했던거 빼구요.

 

 

저녁무렵

베네시안 호텔은 꼭 가봐야 한다며

숙소를 나왔어요.

 

 

호텔에서 알려주는 코스를 핸폰으로 찍어뒀어요.

이거 현지인에게 물어볼때 아주 유용했어요.

 

 

 

드뎌 도착한 곳 베네시안 호텔

 

 

 

밖에서 보면 이렇구요.

"꽃보다남자"에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알려지기 시작했다는데,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고 이뻤어요.

 

 

(홍콩자유여행4일째)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던 세나도광장.

시간은 10시도 되지 않았지만, 어찌나 햇살이 따가운지.

그늘만 찾아 이동.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성 바울로성당터로 갈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동하고 있더군요.

관광객들.

 

 

 

이곳입니다. 성 바울로 성당터.

정말 웅장하고 아름답죠?

 

 

올라오는 길목에 육포시장도 많았지만

먹어보니 완전 msg맛.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서 안 샀어요.

니글니글~~

 

 

 

목이 말라 얼음 쥬스 한잔 마셨는데,

얼음도 몇개밖에.ㅠㅠㅠ

 

 

결국 세나도광장쪽 샌드위치집으로 갔어요.

너무 더워서~~

 

 

미국식 모닝티 한잔과

레몬티.

레몬티가 맛났어요.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소시지가 너~~무 짜서 다 빼고 먹었답니다.

빵만.

 

 

 

드뎌 공항으로 오는 페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남은돈 모두 털어 공항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공항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점이.

이건 우리나라 인천공항에도 있었슴 좋겠어요.

 

 

 

오뎅탕과 밥, 그리고 빵.

바게뜨빵이 맛나더라구요.

 

 

 

요건, 마카오페리면세점에서 사온 귐둥이 고양이.

ㅋㅋㅋㅋ울집에 있어요.

 

한국서는 내 차를 끌고 다니다

딸아이를 따라 자유여행이랍시고 따라다니다 보니

어찌나 피곤했는지 몰라요.

자유여행도 젊을때 얘기지 나는 단체관광이 좋습니다.

ㅎㅎㅎ

인천공항 내리니 공기가 달라서

"우리나라 좋은나라"를 외쳤지요.

 

주차해 둔 곳을 찾지 못해 결국 인천공항으로 전화를 했더니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맞습니다.

 

^^

이제서야 여독이 좀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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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이 쫌 많이 공부해야 되드라구요.
일정짜려면 머리 아프고.
저도 8월에 괌 예약했어여.
자유여행이라 지금 머리 터지고 있지만 설레네요.
햐아~~
아리수님.
그 동네서 괌 놀러간다하면
모두들 부러워서 눈 돌아갈 일 아니오?
애둘 데리고 자유여행은 좀 버거울수도 있겠네요.
둘째가 어리니 업어달라 안아달라 할테니까요.
두분다 참 용감합니다.
어쩌면 걍 여행사 끼고 가는게 더 편하고 경비도 적게 들수 있어요.
나는 마일리지가 있어서 쓴거지 자유여행이 그닥 싸지는 않았으니까요.
잘 다녀오세용~~
다 예약하고 보니 자유여행이 그닥 싸지 않더라구요.
몇달전부터 준비했다면 달라졌을수도 있지만요.
이동네 친구들한테 괌간다 말 안했어요.
시샘할까봐..ㅠㅠ 살기 참...
울 둘째 초등1학년이에요. 가서 잘 놀거리 믿어 의심치 않아요.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에 재미나게 읽었어요.
ㅎㅎ
저는 홍콩 마카오여행보다
따님이 여행비용을 모아서 함께 가자고 한 대목에
감동했어요.
참 대견하다
기특하다 해가며요.
자유여행 ...패키지.....집떠나면 피곤한것 같아요
저도 늙었나봐요 ㅎㅎ
사실,...다녀와서 그랬어요.
나는 제주도가 젤 좋다.
가깝지, 내가 운전하고 맘대로 다니지, 말 잘 통하지,
물가싸지, 맛난거 많지.하구요.
젊은 딸아리 쫓아다니느라 마지막날엔 코까지 골더라네요. 내가..ㅠㅠ
참..얼마나 피곤했으면.
딸아이가 대학입학하고 과외등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여행을 갈거라고 돈을 모은다더니
그때 못가고 이번에 나랑 같이가자길래,
돈 없어서 못간다 했더니 어차피 여행가려고 모은돈이니 내 돈으로 가자,길래,
그렇다면...가지...뭐..그러고 갔어요.
대신 저 선글라스는 내가 쿨하게 하나 사줬죠.ㅋㅋㅋ
곱게님, 안녕하셔요?
위에 베티님도 있군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컴앞에 앉아서 홍콩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따님의 맘 씀씀이가 남다르네요.
예쁘고 착해요.
딸있는 집, 특히 예쁘고 착한 딸이 있는 곱게님네가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이런 시츄에이션 불가, 아시죠?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이제 곱게님도 힘들었던 보정기 빼고, 미모가 더욱더 출중해지신것 같아요.
후퇴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곱게님 댁이 저의 롤 모델예요.

무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어느덧 주말이네요.
즐건시간 보내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계속 얼마나 바쁜지 일정을 채우랴,
사진 보정도 하랴 하루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과 딸은 방학을 했고,
빈둥거리는 아들 식사 챙겨주는 것이 살짝 귀찮기까지 하네요.
어떤 엄마는 아들 딸 내보내놓고 우울증이 온다는데
저는 쌩큐입니다.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재수까지 시키느라 노심초사했던
마음때문이었겠지요.
그 일이 부모의 책임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막상 벗어나고 나니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구나,
이제 에너지를 나에게 돌리니 세상 사는 맛이 다릅니다.
내년에 꼭 느껴보실겁니다.^^

이삔 딸과의 자유여행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너무 이뿌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는 말...
아우...부럽다...
나이들어가면서 더 잘할텐데...
내는 딸이 없어 어쩌누~~~
딸같은 둘째아들이 있으니 뭔 걱정이람?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
우리 강남에서 삼겹살 한번 먹자 한것도
이렇듯 미뤄지고 또 미뤄지는걸 보면.
네 동생의 일은 반갑고 또 반가운 일이더라.
한동안 네가 수고롭겠지만 말이다.
역시나.......
딸이 비행기 태워주네요. 맞아요. 맞어.
나는 우짜까요~ 아들 하나인데. ㅎㅎ

똑똑하고 현명한 딸이 가이드까지
모두 계획과 절차를~
참말로 얼굴도 예쁜것이 엄마를 이리 즐겁게 하다니
부럽고 부럽네요~

오랜만에 곱게님의 더 예뻐진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오랫만이고
덧글도 무지 늦었지요?
제가 무척이나 바쁜 일정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순수님은
아들이 제대하고 오면 딸 몫도 다 해낼 것이고,
든든한 낭군님이 있어서 뭔 걱정이예요.
남편밥은 누워서 먹고
아들밥은 앉아서 먹고,
딸밥은 서서 먹는다는 말도 있다는데요.
첫째말은 정말 맞는거 같아요.
두번째 세번째는 제댈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요렇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느라
얼굴 안보여주신거군요? ^^
딸은 꼭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따님이 참 예뻐요~~
하는 행동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반가워요 난향님.
바빠서 난향님의 블로그에도 자주 가지 못해 미안혀유~~
항상 같은 자리에서 짧지만 인상깊은 사진과 글을 남기는 난향님.
더욱더 행복하세요.
진정한 여행은 가족이지유 ^^
그치요?
뭘 좀 아시는군요^^
그것도 부자나 모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그것만큼 큰 공감과 사랑 그리고 교육은 없지 싶네유
평생 함께 하는 멘토............든든할 겁니다 ㅎ

부럽네요
따님이 잘 따라 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상에서 가장 큰 스승을 둔 효녀가 아닐까유^^*
아이공, 이렇게까지.

베리베라 감사합니다.꾸벅~~
홍콩은 건너 뛰듯 한 번 가봤는데유 ㅎㅎ
아 남는 것이 없는 듯 합니다만
아무튼 여행은 남는 것이 사진이라고 ㅎ잘 간직하세욧 ^^*
우씨~ 내 딸은 뭐하는지..ㅎ
정말 기특한 딸이네요~
힘들지만 뿌듯한 여행이었죠?
ㅎㅎㅎㅎㅎ닉을 볼때마다 누구시더라?
합니다.
바람님은 두 딸을 가졌으면서 뭔 말씀을요.
날아있는 시간들이 행복가득일겁니다.
이름처럼 정말 곱고고운 모녀입니다.
딸래미 늘씬하고 참 이뿌넹.

항상보면 엄마가 아니라 언니 쯤 되어 보여요.

엄마가 젊어서 얼매나 조으까,,,난 큰애를 30대 끄트머리에 낳아서
어쩔땐 아이들 에게 미안한 감이 많아요. ㅠㅠ

나도 왕년에 ,,,소싯적에 ,,결혼전 미스 일때
침좀 뱉고 놀러 좀 다녔는데,,,홍콩도 그때 가 봤어요.

헹~~ 그런데 기억이 밤에는 *싸롱서 술만 마시고 술 취해 낮에는
호텔서 내내 잠만 자고 ,,,밤에는 친구들 만나 늦게 까지 또술마시고
그 담날 못 일어나서 또 잠만 자고,,,하다가 왔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 지대로 홍콩 구경 했시유~~~~
ㅎㅎㅎㅎㅎ
비바님의 이 솔직담백한 글들.
정말 정말 명쾌합니다.
술 얘기를 해도 전혀 거부반응이 없게 만드는 비바님의 생각글.
그렇게 좋아하는 걸 하실수 있으니 비바님이 행복하신거겠지요?
저는 술이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나만 보면 피해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소주는
양념으로 쓸정도.

홍콩은 첨 가봤는데,
걍 우리나라같고, 바다는 부산바다같고,
향구도 어디서 좀 본듯 하고...야경은 잠이 와서 제대로 본적이 없었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바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그럼 내가 못마시는 술 잔 마주쳐주고 노래방 가서 엉덩이 한번
흔들어 드릴게요.ㅋㅋㅋ
우와 !! ,,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 ..
저는 딸도 없고 다 틀렸네요 ㅎㅎ ..
우리 아들 눔들에게는 기대는 커녕 ㅋㅋ ^^ ..
마감동님은
점찍어둔 윗동네 이뿐이가 있잖아요.
그 처자가 인정스러울테니 분명히 가이 가자고 할겁니다.
물론 마감동님은 지갑을 두둑히 챙겨야겠지만요.
ㅎㅎㅎ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하지만, 들판의 벼를 볼때면 마감동님의 논들이 떠올라요.
ㅋㅋ
진짜 잘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는 말이 딱 맞네요.ㅎㅎ
무엇보다 의사소통되는 딸을 가이드 삼아 다니신 자유여행 완전 부럽습니당.
예전에 남편과 싱가폴 갔다가 잠깐 시간 준 자유시간도 둘다 꿀먹은 벙어리라
바디랭귀지로 쇼핑했다는...ㅜㅜ
저도 남편이 아닌 딸아이 앞장 세우고 돌아 다닐 날 오겠지요.
봐도봐도 기분좋고 미소 짓게 되는 예쁜 모녀세용.^^
좀만 기다려보세요.
딱히 영어를 잘하는줄 몰랐는데,
막상 가보니 언어란, 눈과 표정과 몸이 말한다는 걸 다시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이 되니까
여행이라는 것이 그리 낯설지는 않구나 생각되어졌어요.
구글지도 죽여줬고,
인터넷으로 다 알아보고 준비해서 가니
딱히 물어볼 것도 없었어요.

3박 4일 스케줄표 딱 뽑아서 들고갔으니까요.
자유여행도 젊어서 얘기지 피곤하셨단 얘기, 200% 공감합니다.ㅎㅎ
저는 이젠 어디 여행 가자는 얘기는 '여' 자만 나와도 경끼를 하고 절망합니다.ㅠㅠ
다 그 산이 그 산이고 그 바다가 그 바다고 그 경치가 그 경치고,,,ㅎㅎ

저희는 온 가족이 홍콩여행 다녀왔는데요, 이 집 딸램처럼 부지런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미리 준비같은거 못 하고 갔어요.
저는 죽지못해 끌려갔고,,,ㅠ
그나마 딸램이 가면서 막 검색을 하면서 갔지만, 울 남편,,,스케줄 같은거 무시하고 그냥 맘 내키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가는 사람이라,,,ㅎㅎ
이궁,,,지금도 생각하면 막 피곤했던 기억만,,,ㅎㅎ

그래도 곱게곱게님은 나름 재밌게 여행 잘 하신것 같네요.
ㅋㅋㅋ경기할 정도로요?
애나님은 여행을 질릴만큼 많이 다니셔서 그러시겠지만,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인지 당분간은 막 다닐거 같습니다.
다만,
딸을 책임져야 한다는 약간의 무게감.
그것때문에 살짝 부담스런 여행이었다는 게 솔직한 맘이겠지요.
그 생각을 하면서 또한번 남편생각을 했어요.
남자들은 이렇게 가족을 책임지느라 부담스럽겠구나....그런생각.

울 딸도 무지무지 느리고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어요.
아, 내가 잘못 알고있었구나, 하고요.
준비성도 뛰어나고 야무지고 행동도 빠르고
부지런하다는 것을요.^^
8월 21일 2박 4일로 갈 예정입니다. 물론 자유여행입니다....피곤해도 자유여행이 좋더라구요...끌려다니는 깃발 여행보다 ㅋㅋ

어째든 블로그 보면서...홍콩 처음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궁,잼나겠어요.
여행은 국적불문 장소불문 다 좋으다고
여기는 저이니까요.
아마도 아주아주 더울겁니다.
더워서 가족끼리 투덜거릴수도 있을겁니다. 구글지도만 있으면 아주 쉽게 위치파악이 되니 즐겁게 놀다오세요.
마카오는 구글이 안 먹히긴했지만요.
간단한 구급약 꼭 챙겨가세요.
온도차가 커서 목이 칼칼해져요.
8월11일경 딸둘하고 아내하고 자유여행계획인데 영어도 짧고 걱정이네요 같이 갈분있음 도움되겟죠
넘 걱정마세요.
홍콩은 밤거리도 안전한 나라니까요.
따님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영어 될테이고 애매한 자모다싶으면
핸폰사진 꼭 찍으라 하시고
구글지도 보는 연습하시면
동서남북 방향잡기 쉬워요.젤 무서운게
지금은 더위입니다.ㅎㅎ
예쁜 딸과 멋진 홍콩여행이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두여인네가
외국거리를 그렇게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겁니까 ㅎㅎ
홍콩거리보다도 곱게님과 따님의 모습에 반해서
그 모습만 눈에 들어옵니다
과찬이시옵니다.

여행을 가자 해도 별 감흥이 없더니
왠일로 이번엔 지가 발벗고 나서서 정신없이 다녀왔어요.
그래도 우리는 한번도 얼굴 붉히지 않고
재미있게 사이좋게 다녔어요.
어쩔땐 지가 내 보호자인양 굴기도 하구요.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얘가 이렇게 컷구나....내가 보호를 받다니. 하는 생각.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저도 딸아이와 8월18일부터 3박4일로 홍콩에 가요 첨으로 가는거라 무척떨리고 겁나요^^ 울딸은 영어도 잘안되는데 과감히 도전한다네요. 자유여행을....잘 다녀올지 길잃은 고양이가 될지 걱정이 태산이네요^^저희도 님 처럼 잘다녀와 여행기 올리고싶은데 걱정이 많네요
암튼 님의 여행기 좋은 정보 삼아 잘다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그 따님도 큰 인물 될거 같아요.
영어야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 어쩌면 잘하는게 이상한 일이다 저는 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아~~~~
저도 첨엔 좀 겁났는데요,
핸폰이 있고 인터넷이 되니까,
뭔가 좀 문제가 생겼다 싶을땐 일단 앉아서 생각해보자,고 딸아이를 진정 시켰어요.

첫날 호텔에 도착했더니
호텔측에서 하는 말이 방 2개를 예약해 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울 딸이 부족한 영어로 하나는 취소해도 위약금이 없는
상품이었다, 그리고 그 상품은 예약되었다는 메일을 받은적이 없다,고 설명했더니
그건 그 회사에서 우리 호텔로 연락을 해 줘야만 캔슬이 된다...해서 남편에게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고, 아들도 연락이 안됐는데
마침, 외국여행을 자주 다니는 친구한테 카톡을 보냈더니 걔가 알아서 호텔측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한 후 취소를 시켜서 마무리 되었어요.
가시기전, 만약을 대비해서 여행을 마니 다녀본 지인을 머릿속에 넣고 가셔요.

ㅎㅎㅎ그리고 딸 따라 다니려면 심히 피곤하실 겁니다.
그럴땐 가격 저렴한 맛사지집(샵이 아니라, 가정집 같은 분위기라 쌌어요)에 가셔서 맛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우리나라랑은 비교가 안되게 시원해요.
좀 시끄러운게 탈이지. 그녀들은 어찌나 우리를 주무르며 수다를 떨든지. 귀아파 죽는줄 알았답니다.
^^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참, 구글 지도 꼭 깔아서 가고, 스케쥴도 미리 잡아서 a4용지에 인쇄해서 가심 좋아요.
건물 특징 등등을 숙제하듯 기록해서 출력하면 더 편하구요.

ㅎㅎㅎ 노친네처럼 자꾸 할말이 많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하시고 (넘사벽)
팔로우/하트/댓글 (삼)종셋트 팍팍 날리고갑니다요 (지못미)
항상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