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따뜻한 시선-치유

곱게곱게 2014. 11. 23. 12:52

 

치아교정이 끝나고나니

이뻐졌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좋긴한데

교정 마무리쯤 잘 씹질못해

죽을 먹어야했고 소화부족으로

툭하면 한의원에서 침 맞곤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살은

빠지고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ㅠ

 

교정기빼고는 너무

신나서 마구마구 먹었더니

작아진 위 탓인지 또 소화불량ㅠ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선

전에없던 만성위염까지.

이후 지금까지 좀 과하게 먹었다싶으면

급체ㅠㅠ

먹은거 다 토하고ㅠ.

 

호사다마.

ㅎㅎㅎ제가지금 딱 그짝입니다.

교정기 낄때는 이뻐질거라는

기대감만 가득했지

소화불량으로 고생할줄은 몰랐습니당~~

아~~~~~

이뻐지는 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
위염 잘 다스리셔야 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얻는게 있으니 잃는것도 있는건가요? 저는 어렸을적에 치아교정을 했었지요.
고등학교때시작해서 졸업하고두 끼고 여행을 갔던기억이 나네요.
그때 생각하니 아득합니다. 늘 양치질을 수시로 했던 기억도 나고,
치과에 가면 잠이 올정도로 자주 갔던 기억도 나네요.
음식은 조금씩 조절해서 적응만 하면 다시 건강해지실 거에요.
교정기에서 자유를 찾고 예뻐지신것 축하해요.^^
나두 모레 위 내시경 예약했는데
왤케 걱정이 되는지...

그래도 위염은 살살 잘 다스리면
괜찮아요.

이뻐질려면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법.
좀만 참으시와요.
위 잘 다스리구요.

이제 송년회가 다가오는데 워쪄?
맛난거 먹을 일들만 남았구먼....
하이고....

맘껏 먹지못하는 고통...ㅠㅠ

근데...더 이뻐지면 어쩌시려고???^^;;;;
교정기하며 먹는것때문에 애먹긴하던데.
그래도 맘에 껄끄러운 부분 해소했으니 얼매나 좋아요....!!!
실보다 득이 더 많은거 같어.
위는 나이 들면 둔해 진다 하니 좀씩 달래며 살아야지.
저는 교정 안했어도
이제 점점 더 굳은 음식 먹기는 힘들듯 해요.ㅎ
곱게님, 굿모닝이예요.

날씨가 좀 쌀쌀은 해졌지만
전 아직 가을옷에 목도리 정도로 견디고 있답니다.

잘 짐작은 안가지만 고생 많이하셨을 듯 해요.
사진속의 곱게님 말고 실제 모습은 어찌 변하셨을지 궁금도 하구요.
아마도 부수적인 사이드 이펙은 다 있을껍니다.
아름다워지는데 이 정도를 견디는건 일도 아니잖아요?

베란다에 감들을 정성스레 깍아 놓았네요.
우리집에도 대봉과 홍시 몇개,
그리고 구례에서 보내준 단감들이 베란다에 있는데
몇주 안먹었더니 지금은 물어져버렸답니다.
이리 곶감을 만들면 됬을텐데...

감이 비타민이 많아 숙취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아침에 하나 먹고 왔어야 하는데
늦잠 자서 허둥지둥 나오는 바람에 잊었거든요.

요즈음도 사진 촬영 많이 다니시나요?

그 끊임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건강한 활동성이
곱게님의 최대 장점이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고통은 서서히 사라질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활기차게 보내셔요^^

가을의 끝자락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
아직도 많이 안좋으신지....
정말 너무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속이 편한 음식으로 특히 보양이 되는 음식을 좀 챙겨 드셔요.
12월.
오늘 갑자기 겨울로 휙~`
감기 조심하시고 일도 쉬엄쉬엄 건강 챙기셔요.^^
더 이뻐지셨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