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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곱게 2014. 12. 11. 00:23

 

아효,

국방부홈피에 사진 올라와 있네요.

가운데 호빵같이 통통한 잘생긴 녀석이예요.

옷이랑 신발도 택배로

받았는데 그속에 들어있는 편지 읽다보니

교관중에 고등학교 동창이

있어서 주말 종교시간에 맛있는것도

챙겨준다네요.

그말이 무지 반가워서 기분이 좋아요.

사진속의 아들도 싱글.

나도 벙글.

^^

ㅎㅎ 왜 남의 아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겨요?? 훤하게 빛나서리!!
앞으론 편지도 홈피로 할 수 있어요. ^^
가운데 앉은 빛나는 얼굴이...ㅎㅎ
제가 다 반가움에 울컥!
정말 잘 해낼거에요. 곱게님 아들이잖아요.^^
하하하 곱게님 좋았겠네~
서글서글한 얼굴이 복판에 뜨억 ㅎㅎ
와락 반갑고 보고프죠? 엄마한텐 이런게 필요해^^
거긴 부대카톡 안해줘요? 소대장이랑 부모들 단톡 있던디
우린 그걸로 사진 받아봤어요
암튼 위로가 되겠당 잘생긴 보고팠던 아들 요래 만나서...
화면을 연 순간~~~한 눈에 짜~~잔 하고 들어오네.
친구 아들이라 내눈에도 금방이다.ㅎㅎ
지금부터는 아주 자주 연락올껄...
저두 사진보는 순간 알아봤어요 ㅎㅎㅎㅎ
정말 곱게님 얼굴이 순간 스쳐지나감시롱 ㅋㅋ
너무너무 멋집니다
자알~~~생겼다 잘~~~생겼다 ㅎㅎ
화이팅 입니다~^^
이 아들들 엄마들이 다 이사진을 보며
울컥하겠군요
군에 보내 놓고 택배로 도착한 아들 물건을 보면 울컥한다던데...
내가 경험해 하지 못하는 경험이네요
아들 진짜 잘생겼따-
벌써 군인포스가 느껴지네요^^
요즘은 홈피가 잘되어 있어서 신병들의 일상을
잘보게되더라구요
참 반갑죠
홈피에서 아들보는것도
딱 보여요. 곱게님 닮은 잘생긴 아들 ...^^
저도 딱 보니 누가 아드님인지 알아보겟네요.....ㅎㅎㅎㅎ

이제 또 인생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겠군요...

얼굴보니...군대생활 참 잘할듯하네요..

아이들이 커가면...


부모들은 아이들을 떠내보낼 준비를 해야한다네요...

우리가 그랬듯이...

아이들은 자기 인생에 주어진 길에서

또 최선을 다 하며 잘 적응할거에요...


멋진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길바랄께요....^^*
곱게님 한시름 놓으셨겠네요? ^^

아드님이 정말 잘생겼어요~~
그래도 아들이 눈에 밟히는가 보군요.
장한 아들!

누가 그리 안 키울까마는... ㅎㅎ

축하합니다.

반가운 마음 내려놓고 들러서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어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성탄절 보네십시요 ^^

♡* Merry Christmas *♡
다녀오더니 좀 달라졌어요 ,, 지난 25일에 집으로 원위치
2014년 12월 31일 현재 ,, 21개월 전의 모습이 다시 조금씩 보여짐 ^^ ..

아주 잘 하고 옵니다 ,, 조금만 기다리면 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