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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곱게 2015. 12. 20. 19:20

 

9박10일의 휴가를 끝내고 아들은 귀대했습니다.

오는날 수육해준게 전부.

가는날은 무제한 샤브샤브먹이고 보냈습니다.

휴가때마다 한달용돈을 한당에 없애는 아들땜에

뜨악 하다가도

돌아서서 귀대할때면 코끝이 찡합니다.

아흐,얼른 제대했슴 좋겠습니다.

8월아 어서와라~~~

 

사진은,

조교의 꽃이라 불리는 상이랍니다.

암튼 상은 좋은거라 기쁩니다.

포상휴가가 이 상으로 더 많아져 기분좋았습니다.

하지만 귀대는 속상합니다ㅠ

아무래도 난 매정스런 엄마인가봐요.
난 아들 귀대하니까 좋더구먼.ㅎㅎㅎ
암튼 시간은 잘 가요. 금새 아들 제대할 날 올거에요.^^
남은시간 건강하게 복무하다가 돌아오길....
네.언니 감사합니다.
이집에선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사를 가네요.
내일 이사예요.
이사가면 언니 만나러 가볼까 싶어요.
^^
보이면 애물단지....안보이면 보고싶고.....ㅎㅎㅎ

멋진 아드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ㅎ딱 그맘이여요.
아들 둘 군대보내야하니 좀 거시기 하겠어요.
지금은 군대 보내버리고싶어요.....ㅋㅋㅋㅋ
8월이면 재대를 하는군요
얼른 8월이 되길- 나도 힘을 보태드릴께요

이사 잘 하시길....
작은 산 넘어 오는 거 기다리는군요.
첩첩산중에. ㅎㅎㅎ
속썩이는 아들 원수같다가도 안보면 또 왜그리 .................
멋지신 아드님을 두셧습니다
마음이 가을 들녘을 앉은듯 하시겠습니다
자식이 뭔지 이렇게 애지중지하며 키우는 공을 돌려 받을수 잇을까요...ㅎㅎ
품안에 자식이란 말도 괜히 생겨난 말은 아닐듯 싶습니다
아드님에게 시한수 드립니다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번 뿐이다
좋은떼에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 휴가를 나오면 한번 보여주세요
오던 비도 그치고 이제 날씨가 제자리를 찾는다고 합니다
혹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