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만드는 건강 요리

부크맘 2012. 4. 11. 07:00

 

 

 

먹거리가 흔하디 흔한 세상이다.

집근처에서 조금만 나가면

인스턴트 식품 천지이고

패스트푸드 천지이다.

 

큰딸이 유난히도 좋아하는 또디아

한개 가지고는 부족해 2개는 기본으로 사 먹는다.

 

아무래도 돈도 아깝고

야채도 많이 들어 있지 않아

집에서 내가 만들어 주었다.

 

그럼 요리해 볼까요?

 

재료 : 또띠아 (시판용),  상추, 적상추, 치커리, 파프리카, (다른 야채를 넣으셔도 됩니다),

         닭안심살,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소스 : 케챂, 칠리소스, 참깨. 꿀

 

 

 

-  케챂과 칠리소스를 1 : 1 , 꿀 1스푼 을 팬에 넣어 살짝 끓인다.

    끓인 소스에 참깨를 갈아서 넣어준다. 

 

 

 -  야채는 넣고 싶은 재료로 준비 한다.

 

 

-  안심을 30분 정도 우유에 재워 놓았다가 채반에 받쳐 우유를 빼고

    소금과 후추, 파슬리 가루를 뿌려 잠간 재워둔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을때가지 굽는다.

 

 

-  또띠아를 팬에서 살짝 따뜻하게 만들어 소스를 바른다.

    그위에 야채와 안심을 얹는다.

 

 

 

-  예쁘게 접어서 드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딸들 입 속으로 기본 3개씩 들어갑니다.

먹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이쁜지 '이게 행복인가' 합니다.

 

 

 

아주 상큼한요리네요~

덕분에 저까지 맛나게 먹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애들에게 야채를 먹이고 싶다보니 이 방법을 쓰게 되었답니다.
예쁜요리 잘 먹고갑니다.^^~
프랑스는 요리 천국인데
에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하
어제 남편이 식사를 마친후 그릇을 치우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살림에 적성이 너무 없어"
햇더니 " 하하하하 괜찮아" 남편이 박장대소하더군요.
오늘 심히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과님은 살림보다
밖에서 활동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더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ㅋㅋㅋ
전 아주 가끔씩 제 딸들이 원하는 간식을 해줍니다.
해달란걸 다 해주면 저희집 가게부가 빵구 날 것 같아서요.
샌드위치나 김밥 혹은 떡볶이 정도인 것 같은데
부크맘님 뵈니 괜히 제 아이들에게 미안해집니다.
요즘 들어서 제 두 딸들이 고기를 노래 합니다.
빼빼로 딸들이 살이 좀 찌려나 봅니다. 그랬으면 참 좋을텐데...
조만간 또 쌀이 떨어질 것 같아서 엄마에게 전화 할 생각을 하면
괜히 죄송해진답니다.
오늘은 김치 감자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전 간식먹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밥 먹어... 라고 말하는 엄마거든요. ㅎㅎㅎ
저도 돈이 많이 들지 않는 한도에서 음식을 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