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부크맘 2012. 5. 8. 09:31

 

 

또 다시

딸들에게 옷을 사 줘야 할 계절이 돌아 왔다.

철이 바뀔때마다

키도 크고, 살도 찌고, 유행도 변하니 옷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여름 내내 수시로 빨아 입어야 되니

비싼 옷은 아니지만 짧은 반바지도 사주고, , T-Shirts 도 사준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옷들이 좀 이상하다.

특히 티셔츠의 경우는 살때부터 모양이 틀어져 있기도 하고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빨고 나면 모양이 틀어져 있기도 하다.

물론 딸들의 옷 뿐만이 아니다.

내가 입는 중저가의 메이커 옷도 그러하고,

남편이 입는 면티도 그러하고

시장에서 사온 싸구려 옷도 그러하다.

긴팔이나, 짧은 팔이나 티셔츠들이 거의 이상한 모습이다.

                                                                                 아랫면에서 솔기면 맞추면 위 전체가 틀어진 모습입니다.

                                       어깨에서 솔기를 맞추면 어깨선과 밑선이 틀어진 모습입니다.                                           

 

 

날씬한 사람들은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러려니?'하면서 입는데

살집이 조금 있는 사람들이 입으면 불편함을 느까게 되는 것이다.

한 두해도 아니고 해마다 옷을 살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것은 왜 일까?

재단 자체를 잘 못하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도 똘똘하고 손재주가 좋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옷을 살펴보니 '백이면 백' 모두 '중국산' 이다.

단가가 맞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나 보다'하고 말이다.

그런데 여자들이 메이커라고 입을 수 있는 옷들도

재단이 잘못되어 있고, 옷을 입으면 모양이 틀어져 있다.

 

차라리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면 이해 할수도 있다

아무리 중 저가의 메이커라 해도 가격은 몇 만원대를 홋가한다.

카드를 3개월씩 할부로 사용해서 사 가지고 온 옷들이 그러하다면 기분이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여러분들 중에 요즘 옷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분은 없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까칠하고 이상한 것인가요?

 

 

 

 

 

요즘...옷이 전부 이상 합니다..
막말로...걸레를 입었는지...모를 정도로,,,ㅋㅋ
저도 옷은 정갈하게 입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산 옷 중에서 사진처럼 솔기가 배 있는 부분까지 돌아와 있는 것도 있어요.
싸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꼭 가격탓만은 아닌가 보네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저도 자세히 봐야겠네요~
부크맘님!
의미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티 종류는 거의다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ㅎ
이러다 우리모두 앞뒤가 바뀐 옷을 입을지도 모르겠어요..
평안하시며

기쁘고 즐거운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오랜 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지요?
딸들 옷을 그리도 사면서도 바느질같은 것도 꼼꼼히 안 살펴본 것 같습니다.
딸들 옷문제에 있어서 제 의견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올 여름 옷들 아이들 사줘야 하는데 또 카드 긁을 시기가 왔습니다. ^^*
다 짧아져서,,,, 의류비 지출도 가끔 부담스러워졌답니다
오늘도 외출해서 각자 웃도리 한장씩 샀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은 없는데 빨아 보아야 알것 같습니다.
기성복의 한계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유난스럽게도 옷모양이 틀어진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산의 품질이
좋아도 걱정
나빠도 걱정입니다

중국산 품질이 좋으면
국산을 애용할 이유가 없어지고
국산을 애용하지 아니하면
일자리가 줄어드니..

중국산 품질이 나쁘면
얄팍한 지갑 열어
값비싼 국산을 사려할때
망설여지니...

유통 단계 마진을 즐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행복한 그날이 와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