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야기

부크맘 2012. 5. 10. 06:30

 

 

 

요즘은 돈이 대세다.

나도 어린이 날

딸들에게 3만원씩  편지와 함께 봉투에 넣어 주었다.

딸들 좋아 죽는다.

 

작은 딸

돈들고 문구점으로 달려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사가지고 온다.

큰딸은

지갑에 돈 쌓이는 재미에 푹 빠져 싱글 벙글이다.

 

그럼 딸들은

어버이날 남편과 나에게 무엇을 선물 하려나 슬슬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어버이날이 되어도 모두 '꿩 궈먹은 소식'이다.

 

학교가 끝나고 딸들이 돌아 올때 까지 기다리니

큰 딸이 중간 고사 끝내고 친구와 집으로 왔다.

"엄마, 내가 시험 잘 봐서 선물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잘 못보았어요" 한다.

본인도 속상한지 나에게 굉장히 미안해 한다.

뭐 어쩔수 없지? 그 마음 받았으니 되었다.

그러고 지나치다 오늘 큰 딸 방을 치워주면서 탁상용 달력을 쳐다보니

공부로 선물 하려고 무지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기특하고 참으로 고마운 딸이다.

 

 

 

 

작은 딸이 조그만 카드를 내어 놓는다.

학교에서 엄마 , 아빠를 위해 만든것이다.

에쁜 말만 가득 써있다.

"너 이대로 실천할 수 있어?"

배시시 웃으면서 "앞으로 잘 할께요 "한다.

그래서 난 또 작은딸이 귀엽고 고맙다.

 

 

 

 

커다랗고 돈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딸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조그만 정성이 가슴에 팍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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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딸들이에요.
저는 어버이날 아무것도 못 받았어요.ㅠㅠ
큰딸은 낼 성적표 가져 옵니다.
수학에서 너무 망가져서 성적이 뚝뚝뚝...
자기 스스로도 웃긴지 저보고 미소만 짓더군요..
안녕하세요.
넘 올만입니다.

따님들의 마음이 예쁘네요.
어찌보면 선물 중의 최고는
진실된 마음의 선물이 아닐까요.

잘 보았어요.
멋진 나날 되세요.
부럽습니다. 너무 예쁜 딸들이네요. 자식키우는 재미가 이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는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받으셨네요

세상에
부귀영화보다
더욱 값난것이 바로
마음이랍니다

두 따님의
고운 마음 씀씀이가
올 한해를
그리고 영원으로
행복으로 곱게 물들여 갈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
정신없던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주말에 재충전 잘 하세요~~
감사히 흔적 남겨봅니다.
좋은 글귀 가슴에 담고 가렵니다. 성공하세요^^~~
잠시나마 눈으로도 서로가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 ~
안녕하세요??

봄이 무르익어
정겨움 가득한 따사로움이
집안 가득 피어 오르던 날의 추억이

해를 갈아입고
새로움으로 거듭 피어나려
조심 조심 걸음하는 계절입니다

어느새
찾아온 겨울이라는 계절
이 계절에
겨울이 내어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여 보세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송구영신[送舊迎新]


한해를 한시각도 어김없이 함께한 임진년[壬辰年]을
떠나보내며
아쉬움도
미련도
후회도 함께 안녕이란 말로 이별하곤


잠시 지난 한해를 되돌아
하나 하나 되짚어 보며
내 삶이 가치를 따져보곤


새로운 한해
계사년[癸巳年] 뱀해를맞아 분주하시지요??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사랑
그리고 행복
하나되어 어울림만 가득한
계사년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계사년 새해 아침을 맞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가슴에 품은
간절한 소망
밝은빛 머금은 희망이
모두다 성취되시길 두손모아 소망하나이다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인가부터
조용한 집....

무에 별일은 없겠지만
궁금하여지는 것은

이웃의 정이겠지요??

어느새
봄날이 무르익어
벚꽃 마져 흐드러지게 피어났답니다

아늑한 보금자리
밝은 햇살 들어오면

창문 활짝 열어
봄기운
가슴에 가득 품어 보세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갸웃 갸웃
궁금하여

깨곰발로
고개 담장위로 살며시 넘겨다 봅니다

부크맘님
사랑스러운 미소를..

별일 없으신거지요??


오늘은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 가득 머금어

고운글로
만나게되길 고대합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
부모의 맘 1/10만 해도 효자효녀지요!
크맘님 정말 오랫만이죠?
을미년 새해 아침
여늬해처럼 신년인사를 드립니다

한켠으론 죄송하기도
한켠으로 부끄럽기도 하지만

새로운 한해의 첫새벽은
면죄부를 펼쳐들곤
죄송하고 부끄러움을 사하여 주지요

우리
새로운 한해의 첫새벽처럼
지난날의 사소한 실수는 너그러이 잊어주고

우리
새로운 한해의 첫새벽을 맞아
서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어
즐겁고 행복한 한해를 펼쳐보아요

을미년 한해는
서로 서로의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의 길을
진솔함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한해가 되길 축원하나이다

새로운 한해
을미년에는 진정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축원하나이다
결혼파트넌 꼭 그 엄마 뵌후 선택하란 옛적듣던말 100%맞네요
세상뭣과도 비교안될 귀한선물에 행복미소 담뿍듬뿍,나까지도...

뼈 마디 마디에 아로새겨 진 젊음
윤기나 던 검은 머리는
어느새 살구꽃을 피워 찬란한 내 젊음은
손가락 사이 물 새듯이 새어나가고...

세월의 갈피에 끼워 넣을
작은 흔적에 커더란 공허감 뿐
삶의 연륜이 깊은 이들에게 찾아오는 두려움인가 봅니다.

벗님!
마음만은
봄 날에 피어나는 꽃이 되어 밤마다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저와 울 벗님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 즐감해봅니다.
가내에 평화를 빕니다.

늘봉 / 한문용드림
안녕하세요?

무탈하시고
행복하시지요?

소소한
엄마의 하루의 일기가
어린날 엄마의 체취를 느끼게하여 주곤 하였었는데...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한 날들이 되소서
오래간만에 다녀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일상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