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ichmom77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확인
Daum 블로그
로그인
알림 친구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즐거운 아줌마 인생
하루 하루가 즐거운 아줌마입니다.
  • 홈
  • |
  • 사진
  • |
  • 동영상
  • |
  • 테마
  • |
  • 알리미
  • |
  • 방명록
프로필사진 부크맘

딸 둘과 블로그하는 남편을 둔 아줌마 입니다.

블로그 소개About blog▶
친구신청친구신청
친구블로그친구블로그
글쓰기Write
| 관리Admin · 꾸미기Design

방문통계Statistics

오늘 2 전체 248,173
어제 1

최근 글들Recent post

  • • 두 딸의 각기 다른 어버이 날⋯ (45)
  • •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 (19)
  • • 옷이 이상한 것인지? 내가⋯ (15)
  • • 참말로 멋지지요? (18)
  • • "엄마가 싫다"고 외치는 딸에⋯ (39)
  • • 이거 '김치 부침 만두' 맞지요? (22)
  • •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 (16)
  • • 쫄면,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25)
  • • 아무리 흔해도 이것은 우리집⋯ (8)
  • • 똑똑한 척, 잘난 척, 그러나⋯ (20)

카테고리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201)
    • 나의 이야기 (27)
    • 건강이야기 (5)
    • 남편 이야기 (15)
    • 아이들 이야기 (53)
    • 사람사는 이야기 (31)
    • 내 멋대로 만드는 건강 요리 (18)
    • 음악 (1)
    • 시댁 이야기 (6)
    • 친정 이야기 (2)
    • 추억속으로 (13)
    • 끄적 끄적 (26)
    • 사랑스런 조카들 (2)
    • 딸을 위한 자료집 (1)

최근 댓글들 Comment

  • • 궁을도행인
    2021
  • • 완전초보
    2018
  • • 늘 봉
    2016
  • • 메아리송
    2016
  • • 윤작가
    2016
  • • 완전초보
    2015
  • • 늘 푸른 솔
    2014
  • • 완전초보
    2013
  • • 완전초보
    2013
  • • 완전초보
    2013

캘린더Calendar

«   2022/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사랑스런 조카들 (2)

  • 웃자 웃자 - 그러니까....

    2010.11.08 08:37 | (30) comment

    동생 작은 아들 민국이 다섯살이 되더니 말이 꽤 늘었다. 가끔 어른도 뺨치는 말로 웃음을 줄때도 있고 깜짝 깜짝 놀래키기도 한다.. 큰딸이 작년에 학교에서 비누 조각을 해야 한다며 문구점에서 조각칼과 하얀 장갑을 사왔다. 조각 하면서 손을 다칠까봐 쌤께서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하셨단다. 그런..

  • 동갑내기 조카는 깔끔쟁이

    2009.11.07 07:22 | (6) comment

    나에게는 조카가 열명이 있다. 시댁 쪽으로 여덟명, 친정 쪽으로 두명. 시댁 쪽은 위로 형님들이 많아서 벌써 결혼하고, 아기까지 둔 조카도 있다. 덕분에 난 벌써 '작은 할머니'가 되었고, 딸들은 형부가 생겼다. 딸들은 어색하고 쑥쓰러운지 아직 '형부'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친정쪽은 나에게 ..

▲ top
◀ 이전 1 다음 ▶

 
부크맘's blog is powered by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