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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경(思量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九二) 如是我聞: 一時, 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爾時, 世尊告諸比丘: “云何思量觀察正盡苦, 究竟苦邊? 時, 思量眾生所有眾苦, 種種差別, 此諸苦何因․何集․何生․何觸? 思量取因․取集․取生․取觸. 若彼..
1)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자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겠지만 연꽃은 자신의 수많은 글에서 해탈이 불교의 궁극적 목표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을 하여왔다. 그런 글에 대해서 내가 여러번 틀린 말이라고 지적하자 어느 날 부터인가 슬그머니 불교의 궁극적 목표는 열반이..
현법열반이 무엇인지 모르면 입을 다물면 된다. 현법열반론에 대해서는 두어번 그 개념과 의미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 현법열반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여기 이곳에서 열반을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현세에서 사람의 몸을 받았을 때 열심히 정진하여 열반을 획득하라는 의미이고 그..
진흙속의연꽃이 올린 최근의 글들을 몇개 읽어 보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성 스님이나 강병균 교수의 글등에 대해서 어쭙쟎은 비난을 하는 것을 보면서 입가에 쓴웃음이 나왔다. 전체적인 글에 내용도 알맹이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횡설수설이다. 자신의 말대로 스스로 미쳐 몰입하..
삼계는 실존하는 세계가 아니다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어제(2014. 9. 12) ‘진흙속의연꽃’이 「종교경전을 무조건 다 믿는 것은 광신이라고? 학자와 스님의 글을 보면」이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포항공대 강병균 교수와 필자를 회의론자라고 비판하고 있..
노경(蘆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八八) 如是我聞: 一時, 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爾時, 尊者舍利弗·尊者摩訶拘絺羅在耆闍崛山. 爾時, 尊者舍利弗晡時從禪覺, 詣尊者摩訶拘絺羅, 共相問訊慶慰已, 於一面坐. 語尊者摩訶拘絺羅: …… “云何? 老死自..
무문경(無聞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八九) 如是我聞: 一時, 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爾時, 世尊告諸比丘: “愚癡無聞凡夫於四大身厭患·離欲·背捨而非識. 所以者何? 見四大身有增·有減·有取·有捨, 而於心·意·識, 愚癡無聞凡夫不能生厭·離欲·解脫. 所以者何? ..
조복경(調伏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七九) 如是我聞: 一時, 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爾時, 世尊告諸比丘: “於此六根不調伏․不關閉·不守護·不執持·不修習, 於未來世必受苦報.” “何等為六根? 眼根不調伏·不關閉·不守護·不修習·不執持, 於未來世必受..
인연경(因緣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九六) 如是我聞: 一時, 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爾時, 世尊告諸比丘: “我今當說因緣法及緣生法. 云何為因緣法? 謂此有故彼有, 謂緣無明行, 緣行識, 乃至如是如是純大苦聚集. 云何緣生法? 謂無明·行. 若佛出世, 若未出世, 此法常..
전법륜경(轉法輪經)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문] (二七三) 如是我聞: 一時, 佛住波羅㮈(國)鹿野苑中仙人住處. 爾時, 世尊告五比丘: “此苦聖諦. 本所未曾聞法, 當正思惟. 時, 生眼·智·明·覺, 此苦集·此苦滅·此苦滅道跡聖諦, 本所未曾聞法, 當正思惟. 時, 生·眼·智·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