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무침

    엄마손 2010. 2. 24. 15:39

     

    작년 가을겉이로 소금절임을 해둔 고추잎과 깻잎을 양념해서 무처보았다.

    우리가족은 저장용 절임 반찬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따른 장아치류를 많이 담는편이다.

     

    작년 가을에도 고추잎과 깻잎을 따서 양파망에 넣어 소금에 절여둔 것을 꺼내어 무치게 되었는데 시장에 나가보면 이런 반찬들이 즐비하게 있으나 한국자 정도에 5,000원씩 하고 그맛도 늑늑한기가 있어보인다.

     

    아쉬울때는 즉 절임용을 만들어 놓지 않을시에는 어쩌다 사다 먹어 봤는데 그럴때마다 가을에는 꼭 준비 해뒀다가 양념하여 두고 먹으리라  하는 다짐을 하게 했었다.

     

    작년에 신경써서  여유있게 준비를 해뒀더니 마음놓고 양념하여 무침을 했더니 가족들이 즐겨먹고 특히나 부모님께서는 고추잎과 깻잎으로 몇일째 식사를 잘하시어 해놓은 나도 너무도 즐겁고 흐뭇했다.

     

     

     

     

    저장식품을 자주하는 편이라 이름표를 붙여둔다.

     

     

    양파망에 소금만 넣어 절여두었던 고추잎과 깻잎

     

     

     나는 씻어서 원형대로 먹고싶은데 다른 가족들의

    취향에 맞추느라 씻어서 양념하기로...

     

     

    고추잎과 깻잎을 깨끗이 씻어준다.

     

     

     양념:  멸치액젓2공기,  우리간장1/2공기,  고추가루3공기,  매실액1/2공기,

             마늘1/2공기,  생강채3술,  물엿1공기반,  생수3대접,  통깨1/2공기. 

     

     

    만들어놓은 양념을 깻잎 사이사이에 무처준다.

     

     

    깻잎 무침다음에 남은 양념에

    고추잎을 무처주고...

     

     

    이렇게 담아놓면 두고 먹어도 변질도

    안되고 마디기도 하다.

     

     

    적은양으로도 마디게 입맛을 돋우는

    우리의 전통반찬 소금절임

    고추잎,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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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잎, 깻잎무침, 군침이 넘어 가네요.
    입맛이 나지 않을때는 최고의 반찬이지요.
    특히 요즈음에는......
    에구 !... 아트님! 외출 하시었네요...ㅎ
    지도 그래서 가을이면 시기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만들어 놓으면 요긴 하드라구요.

    작품활동 하시느라 힘드시죠.....ㅎ
    밑반찬으로 고추잎 맛있지요
    또한 깻잎 무침을 밥 한 수저 떠서 군침 넘어가도록 먹을꺼예요 ~~ ㅎ

    보기만 해도 맛깔스럽네요
    고맙습니다. 칭찬으로 알고....호

    우리입맛에는
    이런류의 음식이
    입에 맞는것 같아요.
    정말 먹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에 새로 담은 삭힌 깻잎, 고춧잎지 정말 맛 있지요.

    저는 부산, 울산쪽에 살아서 멸치액젖갈이 아니고 멸치맛이 더 많이 나게 담습니다.

    어머! 그러세요.
    우리집 양반이 울산이 고향이에요.
    그래서 젓갈류를 많이 선호하죠.
    울산이나 부산쪽에는 1년에 젖갈을 두세번 담구었지요.
    봄에 멸치로 멸치젖갈을 담고, 가을에는 전어젖갈을 담고, 또 작은칼치로 칼치젖갈를 담았지요.
    상치쌈에 된장쌈장도 내어 놓지만, 젖갈단지에서 맑은액젖갈을 떠 와 갖은양념을 한 것으로 쌈장을 하기도 했지요.
    그 때 담았던 젖갈은 단맛이 나는 아주 맛난 젖갈이었지요.
    에구 말씀만 들어도 침이 꿀꺽해지는군요.
    글씨만으로 쌈도 싸먹고 칼치젓갈,전어젓갈 넘넘 먹고싶은 젓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 모여서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나 보네요
    어서오세요. 청원님.
    방문에 반갑습니다.

    네! 청원님 오시기만을 기다린것 같군요.
    밥가꼬 와야쥥<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침 꿀꺽``<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엄마손님의 솜씨는 역쉬 한국의 최고 지혜의 요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젬마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곁에 안계신게 안타까워요.

    부모님들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겨드시고 있죠.
    이미 사진으로 맛있게 먹고 있는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경상도에서는 이 양년장에
    노오란 콩잎도 절여 먹지요.
    어서오세요. 단송님.
    방문에 반갑습니다.
    울집 양반 고향도 경상도 입니다.

    지는 된장에 콩잎을 넣어두었어요....ㅎ

    거기가 어디야요
    광으로 스며들어
    조금만 훔쳐올께요
    아주 조금마안 ....^*^
    고춧잎,깻잎처럼 소금 절임이 아니고
    된장에 같이 마구비볏는데 많이 짜드라구요.
    장아치들은 제가 다 좋아 하는뎅 ^^;
    나도 늙어가는지 엄마손님의 음식들은 전부 맛나 보입니다..
    잘먹고 갑니다...찬물도 한대접 벌컥 벌컥 ~!
    그러시죠. 샘님.
    우리나이에는 이런류의 반찬을 먹고 살아 서인지
    해마다 조금이라도 꼭 해둔답니다.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그러게요.
    저도 산지당샘 처럼 이런게 좋아지더라구요.
    가끔씩 흉내를 내보는데
    100% 성공하지 못한답니다.
    구절초님! 식구가 줄면 아무래도
    반찬하는데도 조금은 흥이 줄어서
    그렇죠.....ㅎ
    밥도둑 음식들이 여기에 다 있네요.
    군침 넘어 갑니다.
    역쒸 엄마손님은
    일등 살림꾼이십니다.^&^
    햇살님 그저 장아치류 조금
    담아 만들어 본걸요.
    일등 주부님 으로
    당첨 입니다
    와...그냥 먹어도 맛있겠는데
    양념을 하니
    환상적 입니다

    옆집 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한입 먹어 볼수 있게 ㅎ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이웃사촌으로 나누고 하면 좋으련만
    온화한 말씀도 듣고 배우고하게요.....ㅎㅎ
    정말 잘 보았어요..나도 이번 가을엔 꼭 해서 맛 잇게 먹어 보렵니다ㅣ..
    어서오세요. 앵두님.
    방문에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고맙씀니다,,
    방문에 반갑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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