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기타

    엄마손 2011. 5. 17. 10:30

    해마다 5월이 되면

    솔순을 채취하여 술을 담고자 하는데

    마침 선산에 남편이 가게 되어 자유로히 솔순을 채취할수있었다.

    소나무를 심은지 10여년 남짓밖에 않되어 나무가 크지를

    않아 솔순을 따기도 비교적 수훨하고

    아직 솔방울을은 안열렸다 했다.

     

     

    2008년도 5월달에 담은 솔술이다.

    향긋한 솔향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예전부터 솔잎은 생식을 하는 사람들은 반듯이 솔잎을 따서 가지고 다니며 식대용을하는 중요 야채식 이었다.

    그러므로 새로 나오는 솔순은 그영향을 받아 좋은 효능을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있으나

    간단한 효능으로는 고혈압,당뇨,위질환등에 좋은 물질들이 솔잎에 포함되어 있어

    수시로 솔순효소나 솔술을 담아 복용하면 위장병이 있는경우에도

    그 효능을 보고 놀라는 우수한 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송화가루를 원료로 하는 위점막 보호제인

    겔포스, 알마겔종류와 같이 현탄액류에도 들어간단다.  

     

      벚꽃이나 다른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나무그늘에서 운치를 즐기며 점심을 먹는다거나 하면

    꽃가루가 호흡기로 들어가 고칠수없는 천식 증세가 생기지만

    소나무 밑에 송화가루가 날리는곳에서는 즐거운 식사를 해도

    호흡기 질환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이유도

    송화가루로 송화다식을 만들어 먹는 이유에있다  

     

    작년에는 5월13일날 담았는데 올해는 5월12일날 담아젔다.

    꼭날짜를 맞추려 한것 같지.....

     

    될수있는한 솔순을 채취할때는 많은비가 오고 난뒤 다음 맑은날 채취하면

    물에 씻지않고 그냥 담아도 될것 같아 그냥 담는 편이다.

    더러는 대기중에 오염 물질이 많은것을 염려하나

    오히려 많은 비에 씻겨 내린게 물로 씻는것보다

    더 깨끗함을 느낀다.

     

    솔순과 담금주 술 검은설탕을 준비해두고

     

    솔순을 준비해둔 병에 차곡차곡 넣고 솔순1:검은설탕1/5:술2 비율로 담는 편이다.

    35도 짜리소주가 같이 곁들여진다.

     

    설탕을 넣은뒤 준비된 소주들을 35도 소주와 같이 곁들여 부어주면 완성이다.

    올해는 못담을줄 알았는데 남편덕에 빠지지 않고 담아젔다.

     

     

    소나무는 보호종으로 산주라 할지라도 함부로 베거나 제거하면

    산림법에 저촉을 받는다  하지만 이런나무도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바람이 잘통하고 햇볓을 받아 잘자라고

    튼실하게 나무가 성장한다.

    봄철에 나오는 새순도 가지치기 하는 가지 순을 따주면

    한결 나무성장에 도움이 될것 같다.

    송화가루 날릴 철이지만 몸에 이로운 가루인지라

    실내에 들어와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ㅎ

    와... 이게 위에 좋은 술이에여?
    근데 먹다가 솔향에 취해서 많이 마시게 되는거 아니에여?
    전 그게 걱정이에염~ ㅋㅋㅋ
    그렇답니다.
    그런대 팬도리님 약술은 말그대로 약같이
    식후에 한두잔 정도만 드셔야 한답니다.
    약을 한꺼번에 많이 먹진 않죠?.......ㅎㅎ
    송화 다식은 정말 귀한건데.
    그렇군요. 송화가루가 몸에 좋긴 좋은가보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송화가루를 예전부터 식생활에
    많들어 먹었던 옛조상님들의 지혜가
    정말 놀랍다 생각 든답니다......ㅎ
    향기 가득 송화주 보기만 해도 이곳까지
    향기가 날아오는듯 합니다.
    답글 늦엇음을 양해 바랍니다.
    행복님도 송화주는 잘아시고
    송화가루 날리는 철이라 향수 스럽지요.......ㅎ
    위에 좋은 술도 있군요.
    솔향기에 취하는데요..ㅎㅎ
    답글이 눚었어요.
    맞아요. 솔술 위에 명약스르운 술이지요.....
    엄마손님 코스모스예여 용인 어디셔여 너무 좋은 블로그을 가꾸고 계시네여 ^^ 소나무도 직접 키우시는거예여 정말~ 대단하세여 ^^

    술은 안좋아하지만 요~ 솔술은 꼭 한잔 하구싶네여 꼭이여 ~~~~~~ ㅎㅎㅎㅎㅎㅎㅎ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집에요즈음 일이있어서.....
    용인 시내 중앙동에 살아요.
    선산인지라 나무를 심어 놓아야 하니까.....
    기회되면 솔술 한자해요....ㅋ
    코스모스님 은 용인 어데십니까.......ㅎ
    정말여 김량장동요 반갑네여 정말 솔술한잔 하구싶네여 정~~~말 반가워여
    전 새벽에 팔각정에 올라가여 이번주는 거기 찍어서 올릴거예여 중앙동에 사시면 팔각정 아실텐데여
    매일 매일 등산하구 출근한답니다 기회있으면 만나구싶네여 연락주세여 ^^
    위에 도움을 주는군요 요즘 제철이지요
    답글이 엄청늦었죠..
    그래요, 제철이고 위에 도움되죠.......ㅎ
    내가 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솔순을따서 술을담가 봐야겠습니다.
    가까이 산이 있으면 조금만 따서 상비술로
    놔두어도 좋을것 같아요.
    답글이 늦었음을 양해 바랍니다.......ㅎ
    저두 올해는 해볼려고 맘 먹고 있는데 아직 못해서리 무지 부럽군요?^^
    전 흑설탕에 1:1 로 머무려서 발효를 시키려고 생각중인데 따러갈 시간이 없네요^^
    그러시죠.
    한참 바쁜 농사준비철이니
    급한일을 하신뒤
    서서히 효소를 만드시어요.
    답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ㅎ
    저는 예전에 솔원액을 마셔봤어요.
    그것도 발효를 한것이라 취해가지고~~ㅋㅋ

    위에 좋은거군요.

    향이 솔솔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ㅎㅎㅎ.....
    복사꽃님은 술을 잘 안드시는분이라
    취하실겁니다.
    진한 원액은 물을 희석해서 드시어야...
    답글늦은음 양해 바랍니다......ㅎ
    솔 향기 가득 해서
    그윽 할거 같은데
    위에도
    도움이 된다 하니

    금상 첨화 군요
    답글이 늦었어요.
    향좋고
    몸에좋은
    솔술이죠.......ㅎ
    솔순 주..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어~업 시키는 아주 좋은술 이군요?

    한잔 마시고 갈께요^^
    답글이 늦엇어요.
    건강도 기분도 향도 업닙니다.
    파란님 요즈음
    마라톤 철인거 같아요.......ㅎ
    신경통에도 좋다고 솔순과 솔방울 따서 술을 담그었는데 옛생각 나네요..향도 좋지요.....
    아~ 지금쯤 송아가루도 날리겠는데 산에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송아다식하면 좋은데 부지런한 엄마손님 가루가 피기전에 채취해보세요....
    소중한 송아가루인데 전 북한산 송아가루 사서 다식해본적 있는데 지금은 파는지 모르겠어요...
    저두 한잔 맛보고가요^^
    답글이 늦었읍니다.
    신경통 위장 그만인 자연의 약술...
    송아는 채취 못했어요......ㅎ
    솔 향이 느껴지는 솔술 이네요(~)
    엄마손님(~)
    분위기 있는곳에서 우리 솔술 한잔 했음 좋겠는데요 (ㅎ)
    색깔도 너무 이뻐요 (^^)
    답글이 늦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솔향 그만이죠. (~) (~)
    그러게 말이에요. 언제 만나게 되면 솔술 준비해가죠.
    색보다 향이 또 약효까징.....(ㅎ)
    옛날 명절때 할머니와 다식하던 생각이나네요....송화가루로.....
    너무도 해박한 음식 지식에 매일 배우고갑니다~~~소중한 주말보내세요~~~^^^*
    깍쟁이님은 살림을 고루 보고 자라신분이군요.
    송화다식까지 하시는 할머님 밑에서 크시었으니....
    별말씀을.. 깍쟁이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ㅎ
    휴계소엘 날마다 출근을 해야하니 솔 순따러가기가 힘드네요^^
    때가 있는것이라 5월에는 꼭 혀야는디....
    솔향기를 무지 좋아하고
    엄마손님이 부럽네요^^
    대단하시네요.
    휴계소까지 다니시면서
    광범위한 밤나무농사 또 블로그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ㅎ
    사람이 활동을 해야허는드 요즈에 휴계소에만 있었더니 살만 찝니다.
    훨훨 돌아다니며 땀도 흘리며 일을 해야 건강 할 것 같으네요^^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많은 살이 찌지는 않답니다........ㅎ
    너무나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솔술을 담그려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솔방울술, 솔방울 액기스를 담그면 사이다맛이 나는에 넘 맛있어요. 솔방울솔술, 액기스를 한번 담아보세요. 햇솔방울. 그런데 저도 자연보호때문에 좀 주춤할때가 있습니다. 약용으로 조금 따는것은 아주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나무가 많이 병충해를 입어 죽어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무역이나 여러 교역을 하다보니 많은 해충이 생기네요. 소나무사랑클럽도 있던데요. 정말 소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산소와 모든것을 주면서 우리곁에 항상 있네요. 소나무 사랑합니다. ㅎㅎ
    지원님의 소나무사랑 즉 자연사랑의 마음이 훌륭하십니다.
    솔술담기도 마음먹고 기회를 봐서 담아야 하는데
    기회가 되면 솔방울울 담아보고 싶어요.
    기회가 되려는지 모르겠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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