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류 죽/별미밥,죽

    엄마손 2016. 9. 29. 21:47

    날씨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저 활동에 너무 좋은계절

    밀가루음식을 좋아하는 영감님 추석전날 부터 배앓이 증세가 있어

    근 일주일을 열과 함께 앓고 나더니 눈이 퀭해서 누가 봐도 크게 아프고난 사람

     같이 얼굴도 헬쓱해지고 말았다. 울 영감님은 속이 허 하거나 앓고 나면 수제비를 해달고

     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 없이 수제비를 만들어 달라고 하여  강원도에서 살던 사람의

     말을 듣고 들깨수제비를 끓여 드리기로 하고 시작해봤다. 나는 맑은 수제비국을

     좋아하는 편이고 영감님은 특특한국을 좋아하니 잘 되었지 싶다.

     

     

     

     

     

     

    밀가루 음식이 않좋다고 하나 사람의 따라 다른지

    울영감님 밀가루음식을 엄청 좋아 하는데

     

    큰 무리 없이 건강도 유지 하는 편인걸 보면

    본인이 좋아하면

     

    해롭다는 음식도 당사자에게는 건강의 한 음식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먼저 적당한 양의 밀가루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해둔다.

    멸치로 육수도 끓여두고

    감자도 듬뿍 잘라 들기름과 마늘도넣고 달달 볶아준다.

     

     

     

     

    감자를 익을때까지 한참 볶아주다가

    끓여놓은 멸치육수를 부어 더 끓여 주다가

     

    반죽해둔 밀가루를 떼어넣어

    수제비를 만든다.

     

    감자는 볶다가 물을 부으면 국물이

    아주 뽀얗게 되고 감자국이 아주 구수해집니다. 

     

     

     

     

    수제비의 단골 호박도 잘라두고 모종대파도 잘라둔뒤

    끓는 수제비에 호박을 넣고

    끓으면 다시 파도 넣어 주며 간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준비해 끓는 수제비에 넣어준다.

    간도 맞고 맛이 구수하다.

     

     

     

     

     

     

     

    항상 맑은 수제비만 끓여 먹다가 감자볶음 들깨수제비를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 구수하고 감자의 녹아진맛이 일품이었고

    들깨가 들어가서 구수한 맛이 배가 되었다.

    강력추천 감자들깨수제비

     

    수제비엔 당연 감자지요
    아릿하면서도 배틀하고 구수한
    감자의 깊은맛 ...^^ ^^ ^^

    편찮으셨군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은
    별반 몸에 해꼬지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비오는날
    무얼 해 먹을꼬 답답할때가 가끔있는데
    딱입니다 ...^^
    들깨 수제비가 맛나게 보입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것을 보니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고운 옷을 갈아입는 산야는 가을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행복한 저녁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와 오랜만와보니 들깨 수제비 ^.^

    잘지내셨나요 ?
    언제나 따스한 엄마손 맛있는 음식
    고소함 가득담고 갑니다
    주님의 평화속에 은혜로운 날이 계속되길 빌겠습니다.

    담아가도 되죠?
    과실은 익어 갈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인간은 늙어갈수록 갖은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군요.

    인간도 자연의 대세를 따르는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텐데...

    성숙의 가을에 이런 부질없는 생각을 해야 하는
    이 사회의 모습이 참 한심스러워집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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