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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08. 1. 19. 20:57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든 학강모 가족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읽으며, 이제 시작하는강사님들을 위하여

저를 포함하여 제 주변 일타강사님들의 경험을 요약,

학원 명강사를 꿈꾸는 많은 초보 강사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새해 벽두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영어영문학.

지방대중에서도 국립이 아닌, 그저 그런 사립대학을 나왔습니다.

고향도 지방입니다. 하지만, 이제 강남과 서초에 진출해서

오로지 강의로만 승부를 건 강사로 성장했습니다.

 

7년전,

처음 시작할때, 송파구 가락동 자취방앞에 있던 교습소에서

월 80만원에 중등영어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취방 월세가 30만원이었구요. 남은 50만원중

10만원은 교통비, 20만원은 식대...어쩌다 술이라도

한잔 거나하게 마시면... 다음달은 완전히 손가락빨며

지냈던 시절이었습니다.

설명절에 선물살 돈이 없어 빈손으로 고향에 내려가야 했던 기억들...

돈이 없어 친구들로 부터 연락이 올까 걱정했던 시절...

 

7년이 지난 지금은, 강남과 서초 2곳의 학원에서(종합 및 단과)

월500-6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 설명절엔 부모님께 한우 소꼬리 세트와 두둑한

용돈을 드리고 왔습니다.

 

저는 초,중등영어 1년, 중등영어 1년, 고등영어 2년

대학입시영어 3년(현재)등 총 7년 경력입니다. 처음 초,중등영어로 시작하여

현재 대학입시영어까지 한 4년 걸린 것 같습니다.

 

아래글은 그동안 강사로서의 노하우라기 보다는

여러 학원과 여러 선생님들을 겪으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니

초보 강사님들과 늦깍이로 학원에 데뷔하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어

새해에는 굳은 결심만큼 내실있는 학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학원 강사로 성공하는 5가지 방법]

 

1. "내가 최고다"라는 자부심.

 

자만이 아닙니다. 자부심, 즉 자신감입니다.

실력의 있고 없음을 떠나 내가 가르치고 있는 과목과 분야에서 나를

따라 올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라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생들에겐 아무리 소형 교습소라도 자신의 과목에선

자신이 최고의 전문가인양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과목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아시죠? 아이들이 감히 넘볼수 없는 실력과 영역을 만드셔야 합니다.

6개월이상 집중적으로 실력을 갖추는 시간을 만드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감탄과 놀람속에 학원강사는 커지게 마련입니다.

하루 수업을 위해 2시간이상 예습을 해야 하는 건, 학생이 아니라 다름아닌

강사 본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SKY대학? 대학원? 유학파? 모두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최~고~! 입니다.

초대형 입시학원 강사? 모두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최~고~이자 전문가입니다.

학생들(초등이건 고등이건) 앞에서도 항상 강조하십시오.

절대 자만이 아닙니다.

"내가 이 분야에선 최고다"

 

학부모님들한테도 가끔 강조해주십시오.

"내가 이 분야에선 최고다. 정말 손색없이 자녀의 수준끌어올리겠다."

자신감없는 강사는 강사로서의 생명도 짧은 법입니다.

 

2. 학생 감동의 시대.

 

사실 학원, 원장 그리고 강사.

학생들이 없으면 필요 없는 존재 입니다.

학생들로 인하여 경제적 소득이 발생되고 학생들로 인하여 삶이 영유됩니다.

매일 학생들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일은 이제 더 이상 원장의 몫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강사들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학원이 있습니까?

강사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는 건, 결국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것입니다.

웃음 보따리 선물도 좋습니다. 호주머니 속에 작은 알사탕이라도

좋습니다. 쪽 팔려도 좋습니다. 매일 계속되는 학업에 지쳐 나가떨어진

학생들을 위해 졸지 말라고 큰소리 치는 모습보단,

아이들 노래 한곡 근사하게 불러주는 선생님의 배려도 필요한 때입니다.

제 나이에도 동방신기라든지, 신화의 노래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나의 고객이자 나의 손님이기도 한 학생들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를 위해 출근길 매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만의 답이 나올겁니다.

학생들로 인하여 먹고사는 우리입니다.

함부로 학생들을 비판만 하지 마시고 그들에게 존경받고

그들에게 인정받는 모습뒤로 그들에게 배푸는 강사의 책임감도

항상 함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학생들을 강사편으로 만드는 기술과 기교.

이젠 감동밖에 없습니다. 꽃미남, 꽃미녀처럼 잘생긴 강사님이

감동시키는 기술까지 갖추신다면, 더할나위없겠죠?

저는 못생겼기에, 이 나이에도 노래며, 웃찾사 유행어며,

선물이며.....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인접강사를 적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학원이던 꼭 이런 부류가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위치에서 동료 선생님을 따시키는

아주 졸열한 선생님의 부류.

하지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원래 실력없는, 또는 내세울게 없는

강사들이 학원내에서 끼리끼리 의존하며 심적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하는 행동이,

대부분 좀더 우월하거나 좀더 실력있는 강사를 내몰아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선생님들이나, 여자선생님들이나 똑 같습니다.

7년 경력에 학원을 20여곳 거쳤습니다. 물론, 5년차이후엔 단과를

많이 해서 계절마다 2-3곳 이상 학원을 거쳤으니...

가는 학원마다 꼭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학원가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으시다면, 절대 인접강사를 우습게 보는

행동을 삼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반드시 되돌아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따를 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은근히 그걸 즐기시고

그럴수록 더 아이들과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모든 판단은 아이들이 합니다.

선생님이 다니시는 학원에서도 일부 선생님을 따시키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그들을 해체해서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당장 학원의 오너가 될수 있을만큼 돈이 많이 있는 선생님입니까?

간판만 대면 끄덕여줄 스카이대학을 나온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그분 그만두면 학생들 줄줄이 그만둘 일타치는 스타선생님입니까?

 

정말 내세울게 없는 아주 졸열한 선생님들일겁니다.

적을 많이 만들수록 학원가에서 이름있게 커가는데 많은 견제를 당하게

됩니다.

인접강사중에 소외된 강사님이 계시다면,

따스하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을 만드는 대신, 강사친구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강남으로 진출하게 된 배경도 학원에서 만난 "따" 당하는 선생님의

성장 덕이었습니다. 6년전 그토록 "따" 당하셨던 선생님이 지금은

일타 강사이자 원장선생님입니다.

멋모르고 그때 "따"시켰던 선생님들...멋모르고 입사원서 가지고 온답니다.

물론, 얼굴 붉어져 돌아가지만...

주변 일타 선생님들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면, "따"를 안당한 선생님들이

없습니다. 결국 그 "따"로 인하여 부단히 노력하셨던 모습도 엿볼구 있었구요.

"따"를 은근히 즐길수 있는 여유도 초보강사 시절에 갖추신다면 더욱 좋겠죠.

 

 

4. 모든 판단은 학생들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학원엔 원장님이 있고 이하 각 직급별 담당 선생님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 그런 사람에게 눈치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판단은 학생들에게 맏겨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이 강사의 역량을 판단합니다. 강사가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

학생들입니다. 강사가 좋으면 학생들이 모여드는게 학원입니다.

모든 기준점은 학생들의 눈입니다.

매일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의 눈빛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과강의로 인하여 늘 새로운 학생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눈빛에 만족 또는 실망이란게 쓰여있습니다.

퇴근길엔 학원이나, 원장, 동료 강사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눈빛 분석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내일은 좀더 새롭게!"

매시간 강의 때 5번을 웃겼는지,

핵심필수 사항에 연상기억법을 누락시키지는 않았는지,

형광펜으로 "빡빡" 줄치라고 강조는 했는지...

오늘하루 강의를 요약해줄때, 큰소리로 박진감 넘치게 요약을 해줬는지...

 

매일 하루일을 마치고 자신의 모습을 학생들 눈으로 판단하는

결산시간을 갖추시면, 대형강사로 커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5. 자신만의 교재(중등부이상)를 꼭~ 만드십시오.

 

어떤 이유에서건 학원가로 들어온 이상 자신만의

교재를 꼭 만드십시오. 첫 작품은 졸작이라도 계속 업데이트하면

2-3년 후면 자신만의 불후의 명작을 만들수 있습니다.

완성되면 제본을 꼭 하십시오.

전 영어강사라 영문법 교재는 필히 제가 만든 책으로 진행합니다.

하나하나 제가 워드작업하고 편집한 것이라 더 애착이 가고

진행이 매끄러워 아이들 반응도 언제나 좋습니다.

 

학원 이직이나, 새로운 학원에 들어갈때도 이력서와 함께

제 교제를 제시하면 언제나 플러스 알파가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새로운 출판사의 새교재를 접하지만

5년 넘게 업데이트된 제 교재를 능가하는 책은 아직

접하질 못했습니다.(자만일까요? 무려 13개 출판사의 문법교재를

총망라하여 제 자신의 입시학원식견까지 덧붙여 요약한 교재,

아무도 무시 못합니다.)

*학원이직은 반드시 지금 근무하고 있는 학원보다 좀더 크고 이름있고,

위치도 더 좋은 곳으로 하셔야 합니다. 물론, 페이는 지금 있는 학원보다

단 10만원이라도 더 주는 곳으로 옮기셔야 개인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늘 같은 수준의 학원으로 옮긴다면 늘 정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강도 자신의 교재를 가지고 하십시오. 보는 눈이 다를 겁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박봉에 비젼없는 내일때문에 고민하시는 초보강사님이시라면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올린 글인 만큼 순수하게 받아들여 졌으면 합니다.

6년전, 5년전 설명절에 돈이 없어 고향가는 길에 빈손으로

털레털레 내려갔던 눈물겨운 남촐한 추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이제 시작하시는 강사님의 허전한 빈주머니가 있을테구요.

 

단, 전 지방대출신으로서 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강남과 서초에 진출해서

아직 부족하지만 이제 제 몫을 다하고 있고, 결혼도 했고 머지않아 고향에

내려가 학원을 차릴 돈도 거의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초보강사님 힘내시고, 새해는 초보강사님을 위한 한해가 될겁니다!

출처 : 학원강사모여라
글쓴이 : 마린수색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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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07. 8. 30. 23:25
단일민족,인종차별,종교

<'단일민족'은 우월한 것이 아닙니다 >를 읽고

뭔가 착각을 하셔도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군요.

인종차별은 결코 수많은 침공을 받아온 우리나라가 신채호 선생을 통해서 구체화 시켜 이젠 우리가 더욱 단결해야 하기에 주창된 단일민족국가의 사상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은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회복하자는 사상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일공동체의식"입니다. 김구선생의 사상과도 상통하며 많은 선인들에 의해서 주창된 강대국 열강 틈바구니 속에서 '한마디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형의 구호에 가깝습니다.

그가 구체화시키고, 목소리 높인 개념은 그 이전에도 침략을 받을 때마다 존재한 것이지만, 하나의 구체화된 사상으로 받아들여진 시기는 그 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분께서 주창한 단일민족은 "혈통"이 아닙니다. 이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그것은 단일민족문화, 공동체 의식입니다.


이 단일민족문화와 달리 인종차별은 언제부터 있어 왔는지를 살펴보면 그 뿌리가 굉장히 깊습니다. 이 뿌리는 서양의 초기기독교 역사, 중세의 카톨릭 역사 속에 왜곡된 인종의식이 조금씩 투영되면서 부터입니다.


성서에 보면 셈과 함과 야벳이 등장합니다.(창세기 9장 - 10장 참고) 백인우월주의사상은 몇몇 근본주의 신학자들이 이 셈과 함과 야벳에 대한 성경해석을 과도하게 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한쪽은 중동사람같은 동양인의 피부색으로, 또 한쪽은 유럽 사람같은 백인들로, 나머지 한쪽은 아프리카 같은 검은색의 피부색으로 인종을 과도하게 나누게 됩니다.


창세기를 해석하기를 백인들이 야벳의 후손으로, 자신들이 셈의 후손들을 사상적으로 떠받들게 되지만(궁극적으로 셈의 후손 중 예수가 태어나게 됩니다.), 철학이나 경제적, 정치적으로는 성공할 것이다 류의 비슷한 내용으로 해석을 해 버립니다. 함과 그의 아들 가나안이 그의 아버지 노아를 욕되게 해서 저주를 당하고, 그 저주가 후손들인 흑인들이 받고 있다는 식의 왜곡된 백인우월주의 문화가 그 때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참고: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종들의 종이 되고(창9:25)

(야벳을 창대케 하사...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창9:27)



이것은 성서를 과도하게 해석한 당시 근본주의자들의 왜곡된 진리였는데, 로마에 기독교가 들어가면서부터 카톨릭문화로 계승발전시켜 완전히 수용된 이후,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에 전파되고 정치세력화 되면서 더욱 심각하게 왜곡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뿌리깊게 인종차별로 이어진 것이고, 카톨릭성당들의 예수나 수 많은 그림들을 자세히 보면 백인들 투성이의 그림들이 있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은 물론이요 수많은 그림과 벽화, 조각상 등에 등장하는 성서의 인물들이 초기에는 중동사람들의 모습과 유사하게 피부색이 거무틱하지만, 후대로 갈수록 백인들로 우화되어 전혀 다른 인물들로 묘사되게 됩니다. 즉 기독교 사상을 백인들의 의식으로 전환시키고 투영시킨 것이죠.


그러한 뿌리 깊은 의식은 �날 청교도 사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의식들은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 가 인디언들에게까지 파급효과가 미치게 되었고, 엄청난 흑인노예들은 물론이고, 카톨릭 국가 스페인은 마야문명을 아예 몰살시키기에 이릅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에 정반대 되는 순수혈통, 민족우월주의가 생겨나는데, 그것은 1,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게르만 민족이라는 우생학의 구체화된 우상입니다.

당시 유럽엔 반유대주의가 팽배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아버지의 3번째 부인(클라라)의 6번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정신적인 문제가 많았고, 예술대학에서 2번이나 낙방하면서, 그의 성격은 극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 그가 당시에 오스트리아에서 유행병처럼 번지던 "우생학(Eugenics)" 과 "반 유대주의(anti-Semitism)"에 더욱 심취하면서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기 시작하게 되는데, 그의 광적 반유대인 사상은 어린시절 그의 어머니가 유대인과 바람을 피면서부터 생겨난 반감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수 십 세기동안 몇몇 백인,민족우월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침략근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로 성서를 완전히 왜곡한 근본주의자들의 병패들이 지금까지 버려지지 않고 깊숙히 여러형태로 파급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땅을 정복하라'라는 구절들도 열국의 침략의 정당화로 이용되게 됩니다.)


연세가 많으신 기독교인 분들은 결코 부정하지 못하실 겁니다. 상당히 많은 한국 교회내에서 셈과 함과 야벳에 대한 왜곡된 지식들을 가르쳤다는 것, 즉 흑인들이 저주받은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손들이어서 소말리아나 이디오피아 등이 조상들의 죄 값으로 기근속에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라는 식의 왜곡된 지식과, 백인우월주의의 잔류들로 인해 예수가 완전히 백인으로 둔갑되어 굉장히 서양형의 인물로 그림등으로 표현되었다는 것을요. 이것은 왜곡된 근본주의자들의 뿌리깊은 잔류 때문입니다.


사실 성서에 나온 셈과 함과 야벳의 이름의 근원과 피부색과 인종문제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형질인류학(physical anthropology)에서는 이러한 성서의 '인종 기원론'은 일고의 과학적 가치도 없는 신화(神話)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UN에서 한국이 가장 무식한 나라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동남아 사람들에 대해서 말(이상)과 행동(현실)이 전혀 다릅니다.


영어에 대해서도 세계화의 주류속에서 우리나라가 더욱 강대국이 되기 위한 방편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지, 미국이나 일본 만세를 부르짓는 사대주의, 패배주의가 옳은 것이기에,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중국어를 공부하지만 제가 중빠라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즉 각 민족,나라마다 민족주의의 옷을 입은 국가의 결속력을 돈독하게 하기 위해 구호화하는 중요한 사상들 중 하나가 단일민족인 것이고, 이러한 사상은 침략을 주로 일삼던 일본의 '황국신민의식'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중국의 패권주의(동북공정), 소수민족 통합과, 대륙정책 같은 한나라의 후손,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다 같은 '중화사상'같은 것들과도 다르며,


미국이란 나라는 인종간 문제를 무식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 내부에서처럼 인종갈등이 심한 나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선택한 국가결속력의 근원으로 청도교주의,기독교사상이 짬뽕된 아메리카 미 합중국이라는 의식, 전세계 경찰국가 같은 이미지들이 생겨난 것이고, 그 안엔 미국의 경제, 권력을 쥐락 펴락하는 유대인들의 유대교 사상이 뿌리깊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럽이 통합을 시도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부분 문화적 동질성과 종교적 색채등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며, 경제통합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이라는 실속 문제 때문이지, 그들이야 말로 백인우월주의와 침략을 일삼던 자들이고, 그들은 수세기동안 왕권과 종교를 결부시켜 국가간에도 치열한 전쟁을 벌여왔던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민족의식이 혈통이 아닌 신의 백성이라는 종교적, 관념적 혈통 - 선민의식, 신민의식이 있고,(역사 속에서 수 없이 많은 수백 년 간의 노예생활, 포로생활, 망국의 2000여년 동안 그들만큼 혈통이 복잡한 민족도 없지만, 일부 급진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혈통의 순수성마저 지나치게 강조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12계파의 순수성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아랍의 수많은 나라들도 이슬람교로 뭉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상당수는 정치, 경제적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로 과도하게 종교를 왜곡되이 사용하기도 하죠. 대부분의 테러리스트들은 급진과격종교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결론적으로 단일문화민족이라는 것이 인종차별을 낳는다는 확대해석은 지나친 일반화이며, 앞 뒤가 맞지 않는 소리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피부색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갖는 것은 집단적,무의식적 발현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것에 대한 본능적 욕구표출인 것이지 이것이 단일민족문화 때문이다라는 표현은 삼천포에 가깝습니다. 정작 인종차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그들의 문화의 일면에는 여자와 어린아이들에게 심각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모순들을 그대로 간직한 채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의 단일민족문화는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결속력을 위한 도구였고, 우리의 문화와 사상에 대한 자긍심을 갖자는 강력한 의지였지, 결코 인종차별을 위한 독일의 우생학이나, 근본주의 종교인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백인우월사상같은 것들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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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07. 8. 30. 23:17

 

實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삶의 지혜!
[◐민간요법◑生活常識 ]

 

 지나치기 쉬운 생활의 지혜 45가지List


1. 야채 자급자족하기
저희집 마당에는 손바닥만한 텃밭이 있어서 지금 고추,호박,고구마,감자,상추,돌나물을 심어서 고추,상추는 벌써 따먹고 있답니다.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도 베란다에 하얗고 커다란 스티로폼에 야채를 길러먹었답니다.

2. 재생빨래비누로 세탁기 돌리기
저희집에서는 합성세제를 쓰지않고 엄마께서 미장원에서 2천원에 한보따리 사오시는 닭튀김 기름 재생빨래비누를 양파망에 넣고 빨래와 물과 함께 불려서 세탁기를 돌린답니다. 흰색 빨래는 아주 하얗게 세탁이 되고요. 양말도 에벌빨래하지않아도 뽀얗게 되요.

3. 세탁기에서 나오는 물 받아서 빨래와 청소하기
커다란 프라스틱대야를 구멍을 내어 세탁기 물호스 고리에 걸어 물을 받습니다. 합성세제물이 아니고 재생빨래비누 헹군물이라 걸레도 빨아서 청소도하고 세면대 및 욕실 청소도 합니다. 마지막 피죤 헹군물은 변기청소할 때 마지막에 변기에 부어놓으면 변기도 향긋해져요.

4. 구멍난 스타킹으로 변기 청소하기
구멍난 스타깅을 변기솔에 끼워서 청소하면 솔질로 벗겨지지 않는 누런 때가 감쪽같이 깨끗해 집니다. 계속쓰셔도 되구요.

5. 녹차 티백 모아서 재활용하기
녹차티백을 쟁반에 널어서 볕좋은 날 말려서 냄새나는 신발 속에도 넣고, 여름날 외출했다 돌아와서 세수할때 넣으면 피부도 진정되고, 목욕할 때 넣으면 목욕물이 연한녹색이 되면서 녹차성분이 피로회복에 좋아요. 참, 원두커피 찌꺼기도 거름종이채 말려서 신발에 넣으면 향긋해져요.
또 부엌의 기름냄새는 녹차잎으로 음식냄새나 기름냄새가 부엌에 배어 있을 때는 창문을 열어놓아도 소용이 없을 때가있어여. 이때 녹차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주면 좋답니다. 그러면 찌든 냄새가 쉽게 가셔요.
(신발속 냄새, 레몬조각 하나로  발에 땀이 많이나는 사람은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 발냄새로 고생한다.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더하다. 이때 상큼한 레몬조각 하나를 넣어두면 다음날 신발속 냄새가 싹 사라져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6. 다쓴 치약 활용하기
다써서 더이상 나오지도 않는 치약은 가위로 갈라서 버리는 칫솔 또는 수세미에 묻혀 씽크대, 수도꼭지, 스텐남비 등을 닦으면 윤기가 납니다. 여름용 은제 악세사리를 치약탄물에 담갔다가 닦으면 윤이 반짝반짝 나지요. 가구낙서는 치약으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7. 낡은 옷으로 강아지 깔개와 옷만들기외..
저희집에는 애완견 2마리와 큰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엄마께서는 낡은 옷으로 흰둥이, 나리 옷과 깔개를 만드셨어요. 몸통은 둘둘 박아서 강아지 깔개로 하고 폭넓은 소매론 심플한 빨강 원피스를 만드셨죠. 흰색 말티즈라 너무 잘어울리고 귀엽답니다. 또 구멍 송송 뚫린 면 옷은 걸레를 만들어 집안 깨끗이 닦는데 쓰인답니다.

8. 가벼운 수선과 드라이크리닝을 집에서 해결하기
재봉틀을 이용해 수선은 집에서 하시고 수선하는데도 거금 몇천원이 들거든요 드라이크리닝 옷들은 드라이 세제로 울이나 자켓까지도 드라이 크리닝 하신답니다.

9. 변기에 PET병 물담아 두개 넣기 벽돌을 넣기도 하고요!.. 물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 입니다.

10.음식물 쓰레기 없애기
가족들 잔반으로 마당에서 검둥이를 키우고 개들의 배설물과 음식물 쓰레기는 마당을 깊이 파묻어 거름으로 활용합니다. 버릴게 없지요.

11. 설겆이를 가려서 하기
기름기 묻은 그릇이나 후라이팬은 신문지로 기름을 쏙흡수해서 씻으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고 주방세재를 쓰지 않고 밀가루를 풀어 쓴다든지 쌀씻은 물로 설것이를 하면 무지 깨끗하고 환경보호도 할수 있답니다.

12. 리필을 활용하고 유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하기
각종 필기구는 되도록 심만 갈아끼워 사용하고 샴푸, 린스, 바디크린져, 주방세제 등은 리필제품을 사서 위에서 눌러서 짜는 용기를 모아두었다가 유성펜으로 이름을 쓴뒤 내용물만 채워서 씁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뚜껑을 따서쓰는 제품보다 쓰기도 편합니다.
마요네즈 같은 제품의 용기에는 양념장, 초고추장 등을 만들어 넣어두고 먹습니다. 맥주병이나 사이다 콜라 등등병을 모아서 수퍼에서 바꾸서 비누나 빨레 비누로 바꿔서 살림에 보탬을 준답니다. 가끔 동네 한바퀴동면서 버린 병들을 수거해 모아뒀다가 팔기도 하지요

13. 세탁하고 한꺼번에 다리기
빨래는 되도록 모아서 세탁하고 다릴것을 모아서 다림질을 합니다. 이때 마지막에 손수건등은 코드를 뽑고 잔열로만 다려도 잘 다려집니다.

14. 비싼 양념류는 공동구매해 사서 손질하여 저장하기
파와 마늘은 국산으로 이웃끼리 공동으로 구매하여 손질해서 파는 썰어서 봉투에 넣어 얼리고 마늘은 껍질까서 다져서 작은 봉투, 봉투로 나누어 얼려서 하나씩꺼내 냉장실에 두고 사용한다.

15. 흠집난 그릇 재활용하기
이빠진 컵이나 접시를 화분이나 분받침으로 이용하여 스킨이나 고구마를 키워서 장식한다. 남비받침으로 써도 되요.

16. 구멍난 고무장갑 활용하기
고무장갑을 가로로 가늘게 잘라서 고무밴드로 사용하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아요. 음식물을 넣어둔 봉투를 여밀때도 쓰고요 우유팩도 묶어두고요. 뚜껑이 잘 맞지 않는 프라스틱통도 묶어둬도 신축성이 좋아서 끊어지지 않아요.

17. 귤과 오렌지 껍질 활용하기
귤과 오렌지를 사오시면 우선 깨끗이 닦으십니다. 농약때문인지 땀까지 흘려가면 닦으시죠. 그리고 말립니다. 집안 청소할 때 오렌지 껍질을 진하게 삶은 물로 닦으면 윤도 나고 향도 좋거든요. 아직도 저희집은 감기가 걸려 목이 아프다 싶으면 귤껍질을 삶아서 먹으면 진짜 좋아요. 꿀한술 타서 먹으면 맛좋아요.

18. 먹다남은 주류 활용하기
맥주(날짜지난 우유도 되요)는 화초 잎사귀를 닦으면 반짝이구요, 소주는 후라이팬이나 가스렌지의 기름기 를 제거해 주고요, 제사때 남은 청주는 고기 재울때랑 멸치나 쥐포 볶을 때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냄새도 제거되지요. 거의 없지만 생일 축하때 쓴 와인이나 샴페인은 삼겹살을 담갔다 구워먹으면 연하고 향긋해요.

19. 양파망 이용하기
양파사면 주황색, 녹색으로 억센 것, 부드러운 것등 양파망이 딸려오잖아요. 저희집에서 세탁기용 세탁 비누담기, 바디크린져 거품수건(부드러운 걸루), 수세미 등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샐러드용 달걀 노른자 으깰 때 써도 좋아요...그리고 빨레비누 좀쓰다 보면 뿌서지고 물러지잖아여. 그럼 양파망에 넣고 쓰면 쓰기도 편하답니다.

20. 맛없는 과일 맛있게 먹기
할머니께 배우셨다고 맛없는 참외는 속을 긁어내고 된장에 넣고 끓여먹고요, 연한 수박 흰속살은 냉면 김치처럼 나박김치처럼 무쳐먹어요.. 물이 많아서 시원해요..

21. 냉장고 냄새 제거하기
저희 냉장고도 몇년전에 산 것이라 음식냄새가 좀 났거든요. 일요일에 싹 분해해서 청소 재조립해놓고 엄마께서 어디서 들으셨는지 10원짜리 한 50개를 양파망에 넣어 냉장고 한켠에 두셨어요. 냉장고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22. 쓰레기 줄이기
종량제 봉투도 돈주고 사야하고 쓰레기를 어딘가에 묻기 때문에 저희집은 세제사면 주는 프라스틱통을 집옆에 두고 캔,병,종이 이렇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분리후 집아래 아파트의 분리수거함에 넣고 신문은 종이를 모아파시는 할머니께 드립니다.

물에 녹는 휴지류는 변기에 넣고 음식물 쓰레기는 거름으로 재활용하고 의류등은 친척들에게 나눠주고 의류 수거함에 넣고 가방,신발등은 바자회에 내놓습니다. 최소한의 쓰레기만 버리면 되는 거지요.

23. 우산 고쳐서 사용하기
엄마께서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시는 점이 예전에는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학교도 가고 했는데 요즘엔 생활이 너무 풍족해져서 우산을 살하나 나가도 바로 버리는 점입니다.

구두아저씨나 우산수선할아버지께서 가끔 다니실때 돈 천원이면 수선해서 새우산 가져오십니다. 우산 살나갔다고 버리실 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산 아무리싸도 7000원은 할 텐데 1000원이면 되니까요...

24. 통신사 카드, 신용카드를 활용하기
영화를 볼때는 T**카드, N*카드등 핸드폰과 연계된 카드 할인과 삼*카드등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할인 등으로 거의 1/3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 카드주인은 T**카드로 공짜고 동반자는 할인되서 삼*카드로 결재하면 또 할인이 되어 2500만 결재하면 됩니다) 놀이동산 자유이용권도 50%이상 할인됩니다. 신용카드로는 야구, 축구, 농구 관람도 무료입니다.

25. 마트에서 장보기와 데이트 하기
식품코너에서 음식사서 먹고 (g당으로 파니까 여러가지 맛볼 수 있어요) 하나 사면 두개주는 패키지나 몇시에만 집중할인하는 식품이나 물건을 사서 둘이 나눕니다.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기 때문에 생필품도 목록정해서 사면 낭비도 없고 저렴합니다. 정장이 아닌 가벼운 옷은 세*브존등 할인점에 가서 서로 골라주고 입어보고 하다보면 즐겁습니다. 옷을 사주기도 하고요. 캐주얼은 거의 반액입니다.

26. 사교육비를 줄이자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보낸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미술이나 피아노기초 태권도를 제하고는 서점에서 문제지를 구하여 하루에 두 페이지씩 정하여 엄마랑 함께 풀고 모르는 것은 아빠에게 물어가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속셈학원에 보내어 그때그때 이해를 못하면 시간 낭비만 하는 것 같고 아이는 아이대로 고달프고 자유로운 시간을 그리워 하는것 같아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문제지를 풀게 하고 하고 싶은 컴퓨터를 배우게하니 워드 자격증도 따고 성적은 성적대로 올랐습니다.

27. 동태찌게 저렴하게 먹는 법
시장에 가면 그냥 달래기 뭐하니까 동태한마리를 사서 머리와 내장을 주로 버리잖아여 그럼 버리는거 다 달래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동태살이 없는 동태사골을 끌여 먹으면 국물 맛이 끝내 준답니다.

28. 머리카락과 먼지제거
중국집이나 식당등 스티커같은거 문앞에 두고 가잖아여 그럼 그거 모았다가 방바닥 머리카락 줍는다던가 먼지 제거 하면 깨끗하고 좋잖아여!!!

29. 식사값도 줄이고 맛도 좋게
우리집은 가끔 중국음식을 시킬때 간짜장을 시키고 짬봉 국물을 서비스로 달래서 면을 반은 짜장에 반은 짬봉에 먹구 짜장 남은건 밥에 비벼서 먹으면 배도 부르고 식사값도 줄이고 그리고 맛나게 먹을수 있답니다.

30. 옷장을 뒤집어 안입는 옷을 고쳐입는다.
날은 더운데 입을 옷이 없다고? 옷장을 활짝 열고 옷정리를 해보자. 충동구매도 줄이고 옷차림도 다양해진다. 어머, 이런 옷도 있었네. 옷장 속에서 지난날의 기억을 발견하는 기쁨도 있다. 유행에 맞춰 헌옷을 고쳐준다면 더욱 좋다.
요즘엔 복고풍이 유행이니 헌바지를 잘라내 요즘 유행하는 7분 바지를 만들어도 좋고. 또 옷깃이나 옷단에 요즘 유행하는 비즈나 자수를 장식하는 것만으로 전혀 색다르게 입어낼 수 있다. 헌구두엔 구두염색용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익숙한 구두처럼 편안한 것이 어디 있든가.

31. 야채로 기분까지 산뜻하게
제철에 나온 먹을 거리는 당신을 예술가로 만들어주는 재료. TV드라마 ‘허준’덕에 한껏 주가가 높아진 매실로 매실주와 매실장아찌를 담가보자. “매실이 임자를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줄 것이오”하면서. 오이로 오이지나 오이피클을 담그고 마늘쫑으론 고추장 장아찌를 만든다.
이렇게 저장식과 밑반찬을 만들어 두면 식비도 줄이고 요리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꺼내먹을 때 자신에 대한 대견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덤이다. 수박의 빨간 속이 듬성듬성 묻어 있는 흰부분으로 수박잼을 만들어 놓았다가 크래커 위에 치즈와 함께 올려놓아 카나페를 만들어도 근사하다. 저장식은 아니지만 요즘 별식 또하나. 허브잎과 대추로 연출한 허브찹쌀부꾸미는 동서양이 만난 퓨전요리다.

32. 냄비의 얼룩이...
냄비에 얼룩 자국이 남아 쇠수세미루 힘낭비하며 힘겻 밀어댔는데 이렇게 하세여! 냄비자국은 마요네스가 약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 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집니다.

33. 민간요법으로 처리하자!!
여기 저기 아프다고 약 사먹을 필요없이! 속이 아플 땐 쑥 생즙을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구토가 심할 땐 쑥 생즙을 만들어 마시면 통증이 한결 줄어 듭니다.

34. 옷에 얼룩제거하는 방법
옷 흙자국은 감자가 최고  옷에 흙이 묻어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됩니다 일부로 세제를 쓸필요가 없죠.

35. 주방의 찌든때를 싸악
주방의 찌든 때 알루미늄 호일로  씽크대 구석의 찌든때, 부엌칼, 석쇠 등의 얼룩이나 녹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36.껌 붙은 머리카락 처리법
우리 애기가 껌씹고 자다가 머리에 잘 붙어 버리거든요! 그럼 메뉴큐어 지우는 아세톤을 헝겊에 묻어 지우던가! 머리카락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껌이 묻은 부분에 듬뿍 바른 후 여러번 문지른 후에 빗으로 빗으면 간단히 떨어진답니다.

37. 칙칙한 냄새를 싸악~
일부로 탈취제를 쓴다던가 그럴필요 없이 젖은 신문으로 쓰레기 악취 없애  쓰레기봉지를 사다쓰다보니 안찼는데 갔다 버릴 수도 없고, 또 찰 때까지 두자니 악취가 나고 고민이 될 경우가 많다.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서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 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레 제거됩니다.

38. 와이셔츠의 찌든때!! 제거
요새는 찌든때 제거 하는 세제가 따로 나왔더라구요그런거 사서 쓸 필요없이 와이셔츠 찌든 때는 삼푸로 와이셔츠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빠집니다. 이럴 때 목과 소 매에 삼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잘 빠져요!
39. 난 오래 키우는 방법
양동이에 물 받아 화분째 담궈야  난 화분에 물을 줄 때는 속이 깊은 양동이에 물을 받아 화분째 담가봅니다. 난을 품고 있는 작은 돌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해 그냥 물을 붓는 것보다 오래 가여!

40. 살충제를 쓸 필요가 없어여!
실내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된다. 개미가 나오 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두방울 떨어뜨려도 씻은 듯이 사라짐니다.

41. 양복에 주름졌을때 말끔하게 펴는방법
양복은 쉽게 주름이 지잖아여 그럼 한번 잠깐 입고 금방 세탁소에 크리닝을 맞기가 아깝잖아여 그럼! 물 뿌리면 웬만한 주름은 펴져 웬만한 주름은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걸어두면 밤 사이에 다 펴지게 됩니다.
또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일 땐 욕조안에다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 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의 수증기가 주름살을 말끔히 제거해줍니다.

42. 스타킹에 발냄새 제거 방법
발냄새가 심한분은 빨래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것 같더라구여 그럼!! 스타킹을 오래 신으면 발냄새가 스타킹에 밴는 것 같아여 그래서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스타킹을 빨래 물에다가 식초를 한 두방울 타서 빨면 말끔히 냄새가 제거됩니다.

43. 흠집난 원목마루 이렇게 해보세여!
하도 애들이 장난감으로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흠집이 자주 나는데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원목의 마루바닥은 흠집이 나기가 쉬워여 너무 큰 흠집이 아닐 경우에는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그 원목의 색깔과 비슷한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44. 빨래에 세제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도 절약하고..
빨래하고 나면 옷 등에 세재가 덩어리째 있는게 보일꺼예요. 그럼 빨래 전 세탁기에 거품 내기 빨래를 하기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래감을 넣으면 세제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져요.

45. 비누 재활용하세요
비누조각 모아 전자렌지에 가열 보통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스타킹에 모아쓰기도 하지만, 이보다 더 편리한 방법 은 내열 용기에 비누조각들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새로운 비누가 탄생됩니다
. the end.

출처 : ◐ 민간요법 ◑
글쓴이 : 아도니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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